1. 영산강 안개속에 기적이 울고삼학도 등대아래 갈매기 우는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목포는 항구다 이별의 부두2. 유달산 잔디위에 놀던 옛날도동백꽃 쓸어안고 울던 옛날도흘러간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목포는 항구다 똑닥선 운다
첫댓글 님들 안녕하세요.장마가 끝나고 나니 무더위가 극성입니다. 님들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첫댓글 님들 안녕하세요.
장마가 끝나고 나니 무더위가 극성입니다.
님들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