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문화예술교육에 관하여 ~~장애인예술인
2022년 문재인정부 장애인연금제도 공약
김예지 국회의원 발의
장애인카페에서의 기록내용
현정부 윤석열 120대 국정과제
공정하고 사각지대 없는 예술인 지원체제 확립
"(장애예술 활성화)" 장애예술인 전용 공연장, 전시장 조성, 국공립 공연, 전시장의 장애예술인 공연, 전시 활성화, 장애예술인 창작물
우선 구매, 국제교류 활성화지원 등입니다.
장애예술인 창작물 우선구매에서 정부미술은행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해주세요신청한 부분은 상당히 까다로운 서류절차임에도 불구하고 장애예술인인데 우선구매가 되지 않았습니다.
기존에 한국장애인 미술협회에서 활성화 되어 한일전을 후쿠오카현 시립미술관에서 하였는데, 그 이후 한불전 루브루건 불합격 이후(그림이 사라졌다가 왔음) 국제전은 통 하지 않았습니다. 장애예술인 국제교류 활성화지원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한국장애인미술협회에서 하는 2022년 시민청갤러리 전시 (국회의원 김예지 참석) 이후 춘추관 전시는 추천을 통해 전시를 했다고 하는데 한국장애인미술협회 공식 홈페이지에 알림이 없었고 임의적인 태도여서 루트가 어디인지 모르겠습니다. 물어도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각종 대여 업체나 방송국 그림대여도 어떠한 루트로 이루어지는지 전혀 알길이 없습니다.
공모로 이루어지는 모든것은 공식홈페이지에서 알림을 통해 아는데 그러한 것들이 전혀 업로드 되어 있지 않습니다.
장애유형별 맞춤현 문화예술인것 같은데 전혀 공고가 되지 않았고 그 루트조차 알 수 없습니다.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습니다.
장애예술인 신지식 메타버스 지원도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전문인력 육성이나 교육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단지 복지관 프로그램정도 알고 그것을 통해 미술도 하고 있었습니다.
문화예술교육 문화예술 교육사 예술강사 자격증제도 미술전공을 하기전까지 아는봐가 없었습니다.
북서울시립미술관 근처에 사는데 이것은 2013년 건축되었고 2014년부터 평화종합사회복지관에서 미술 교육프로그램이 있어서 그림그리기를 시작했습니다. 선생님은 그 당시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로 시작 되었고 후원금으로 그림 재료 붓 그림물감 캔버스를 후원하여서 아크릴화를 시작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2023년 현재는 미술회화 전공을 맞힌지 1년여가 지났습니다.
평화종합사회복지관도 활동을 10년째 하고 있는데 올해부터는 선생님도 없애고 동아리 형식 장소 빌려주는 수준으로 하락이 되었습니다.
정부 예산은 늘었는데 후원도 없고 선생님 강사비나가는것도 아까운데 선생님도 없고 교육프로그램에서 없애서 새로운 분들이 합류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것은 2020년 보편적 차별없는 공정함이누 2023년 공존과 공감이라는 장애 예술인에 대한 말들과 예술꽃 씨앗학교 특성상 지역사회 연계라고 하는 명목의 차원에서 더욱 축소된 형태이고 더 나빠진 상태입니다.
이것은 교육현장의 스캐폴딩이 안되는 현상입니다. _ 교사나 또래학습간의 도움이라는데 전혀 이루어지고 있지 않습니다.
장애인 표준 사업장 육성지원
그림을 그리면서 한국미술협회를 통해 110만원정도에 1달에 그림 10호 이상 한전 그려주는 기업이 생기고 알림을 받았습니다. (업체 롯데 라고 하는 말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장애예술인들 중에는 기초생활수급자에 해당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 장애인 표준사업장애해당하는 이 활동을 하면 소득으로 잡혀 수습비가 모두 삭감되는 관계로 많은 분들이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들은 말은 50만원에 해당하는 부분이 나오고 있는데 조금은 삭감이 되나 기초생활수급자 소득 인정 30%로라 반은 깍이고 반은 남는 현상이라 이것을 하려는 사람들이 늘었다 합니다.
장애예술인 창작지원 강화
노원문화재단에서 전시관 대여를 하여서 전시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전에는 문화과에서 홍보플랭카드를 다 해주고 있었는데 2022년부터 이러한 것들을 모두 자비로 하라는 것입니다.
대관을 공모로 하고 있는데 단체전이든 개인전이든 이러한 사항도 홍보콘텐츠 지원에대한 내용으로 보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2023년 문체부예산이 6조 7천억이고 장애예술인 예산이 작년2천2백에서 2천 4백억으로 뛰었다는데 모든 상황은 더 나빠지기만 했습니다.
올해는 장애인 아트페어도 안했네요 알림공지 없었고 운송비까지 내라고 하니 모두들 안한것같습니다.
전에는 운송비와 모든 행사비가 지원이 되었는데 말입니다.
예산은 높아졌는데 활동은 더욱더 못하게 되는 상황입니다. 작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그렇습니다.
장애인연금도 3년째 장애중복 없애보려 하지만 안되고, 서울시 바우처 택시도 정신쪽은 안된다고만 하고, 스포츠 장애인이용권도 신청했으나 정해진 헬스외에는 사용처가 없고, 초록여행 산림바우처도 신청해서 한번 쓰고 애견은 동승안되고 1인장애인가구는 보호자 동반이 없는데 보호자 동반해야 한다고 하고 이러한 내용들이 걸림돌들이 되어 있어도 한번 사용하고 사용하지 않는것들입니다.
이것은 함께 누리에 해당하는 모든 상황에서 모두 맞지 않는 사항들 같습니다.
장애인 예술인 활동은 반두라 사회학습이론, 매슬로우 욕구위계이론의 자아실현면에서 이제껏 해온것들로 도움이 되고 있으나
부정함이 하면 할 수 록 많아져서 스트레스가 쌓이고 잘못됨이 너무 많이 보여서 지침으로 오고 있습니다.
약자를 들어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사회단체, 개인단체의 횡토들이 심해져서 스트레스가 심해진 2023년 입니다.
지금은 전시도 줄이고 협회활동도 줄이고 그리고 글쓰는 일들을 더 많이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모든 예산이 만들어지고 작년보다 더욱 좋아졌는데 하는 일들은 축소가 되었습니다.
이 많은 예산을 누가 다 쓰고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현시대의 문제점으로 나오고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