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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辰年 성경적인 신앙뿌리 깊이내려 하늘곳간 알곡되는 해(後)
† 使徒바울 ☆ (敎理書信)
롬11:1-12절) 이스라엘의 남은 자
Ⅲ.하나님의 버리심(하)
신학적으로 어려운 용어(用語)중에‘유기(遺棄)’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들은 구원(救援)하지 않고, 버리시는 것을 말합니다. 즉 토기장(土器匠)이가 그릇을 만들 때, 마음에 들지 않는 그릇은 아무리 아까워도 깨어 버리는 것을 보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생각(生角)하기에 아무리 유명(有名)한 정치인(政治人)이고, 학자 (學者)이며, 예술가(藝術家)이고, 미인(美人)이라 하더라도 하나님 보시기에 잘 못 만들어진 그릇(器)은 깨어 버리십니다.
그 중에 많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훌륭한 신앙(信仰)을 가진 이스라엘 자손들을 버리셨을까? 훌륭한 것이 자기(自己)들이 생각(生角)하기에 훌륭한 것이지, 하나님이 보시기에 훌륭한 것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11:7-10절)그런즉 어떠하냐. 이스라엘이 구하는 그것을 얻지 못하고. 오직 택하심을 입은 자가 얻었고. 그 남은 자들은 우둔(愚鈍)하여 졌느니라. 기록된바 하나님이 오늘까지 그들에게 혼미(昏迷)한 심령(心靈)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耳)를 주셨다. 함과 같으니라. 또 다윗이 이르되 그들의 밥상이 올무와 덫과 거치는 것과 보응(報應)이 되게 하시옵고 그들의 눈은 흐려 보지 못하고. 그들의 등은 항상 굽게 하옵소서 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원(願)하시는 가장 중요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잘난 것도 아니고, 똑똑한 것도 아니고,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겸손(謙遜)한 것입니다. 아무리 이스라엘 백성들 아니라, 그 이상의 사람이라 하더라도 하나님 앞에서 겸손(謙遜)하지 않는 자들은 절대로 천국문(天國門)으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천국(天國)으로 들어가는 문(門)은 좁은 문(門)일 뿐 아니라, 굉장히 낮은 문(門)으로 생각(生角)됩니다. 누구든지 빳빳하게 서서는 들어갈 수 없고. 기어야 들어갈 수 있는 문(門)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천국(天國) 잔치(殘置)에 먼저 초청(招請)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의 눈앞에는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진수성찬(珍羞盛饌)이 차려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本文)을 보면, 11:9절)...밥상이 올무와 덫과 거치는 것과 보응(報應)이 되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그들의 손이 밥상에 묶여 있어서 아무리 먹으려고 해도 제대로 집을 수 없었습니다. 무슨 뜻입니까?
하나님의 은혜(恩惠)와 축복(祝福)은 언제나 겸손(謙遜)한 자들의 것입니다. 그러나 교만(驕慢)한 마음으로 와 있는 사람들은 모든 생명의 말씀이나, 기도나, 찬송이나, 축복이 귀(耳)에 거슬리는 올무가 되는 것입니다.
주위에 다른 사람들은 말씀에 은혜(恩惠)를 받아 눈물을 홍수같이 흘리는데, 교만(驕慢)한 사람은 화(禍)가 나서 씩씩거립니다. 왜냐하면 그 모든 생명의 말씀이나, 은혜(恩惠)가 자기(自己)에게는 걸리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기독교(基督敎)를 반대(反對)하고, 핍박(逼迫)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모든 이스라엘 자손들이 기독교(基督敎)를 반대(逼迫)한 것이 아니라, 복음(福音)이 자기(自己)에게 걸림돌이 된 사람들이 반대反對)하고, 핍박(逼迫)했다고 말했습니다. 즉 유대인(Judea人)들이 복음(福音)을 심하게 핍박(逼迫)하고, 반대(反對)해서 기독교(基督敎)인들이 많은 고통(苦痛)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핍박(逼迫)때문에 더 성경(聖經)을 많이 연구(硏究)하게 되었고, 기독교(基督敎)와 유대교(Judae敎)가 무엇이 다른지를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유대인(Judea人)들의 핍박(逼迫)과 반대(反對)때문에 더 이상 유대인(Judea人) 들에게 복음(福音)을 전(傳)하지 못하고, 이방인(異邦人)들에게 복음(福音)을 전(傳)하게 되었는데, 복음(福音)이 들불같이 퍼지게 되었습니다.
놀랍게도 초대교회(初代敎會)에 기독교(基督敎)의 정체성(正體性)을 세워 준 것은 유대인 (Judea人)들의 핍박(逼迫)이었고, 이방인(異邦人) 전도(傳道)에 불이 붙게 되었던 것도 유대인(Judea人)들의 핍박(逼迫)때문이었습니다.
이와 같은 이스라엘의 역사(歷史)를 우리나라에서도 보게 됩니다. 처음에 복음(福音)이 들어왔을 때, 복음(福音)을 열렬하게 받아들였던 지방(地方)은 북한(北漢) 평양(平壤)을 중심(中心)으로한 평안도였습니다.
그곳에 신학교(神學校)가 있었고, 부흥(復興)의 불길이 타 올랐습니다. 그 대신 남한(南漢)은 유교(儒敎)가 강해서 복음(福音)에 대(對)해 배타적(排他的)인 곳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북한(北漢)이 공산화(共産化)되고, 한국전쟁(韓國戰爭)이 터지자, 많은 북한(北漢)의 교인(敎人)들이 남한(南漢)에 내려와 교회(敎會)를 세우고, 더 복음화(福音化)가 되었습니다.
공식적(公式的)으로 북한(北漢)에는 기독교(基督敎)인들이 거의 없는 것 같지만, 엘리야 때처럼 *바알(우상)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많은 성도(聖徒)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은혜(恩惠)는 공산당(共産黨)보다 더욱 강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신 데에는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11:11-12절)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그들이 넘어지기까지 실족(失足)하였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그들이 넘어짐으로 구원(救援)이 이방인(異邦人)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 (猜忌)나게 함이니라. 그들의 넘어짐이 세상(世上)의 풍성(豊盛)함이 되며. 그들의 실패(失敗)가 이방인(異邦人)의 풍성(豊盛)함이 되거든. 하물며 그들의 충만(充滿)함이리요.”
하나님께서는 버리는 자들은 확실하게 버리셔서 기독교(基督敎)를 반대(反對)하고, 핍박(逼迫)하게 하십니다.
그렇게 할 때, 믿는 자들은 오히려 정신(精神)을 차리게 되고, 사람을 의지(依支)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依支)하며, 더욱 열심히 전도(傳道)하게 됩니다. 즉 기독교(基督敎)는 비난(非難)받고, 핍박(傳道)받을 때, 더 분명한 정체성(正體性)을 가지게 되었고, 더욱 열정적(熱情的)으로 전도(傳道)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유대인(Judea人)들의 타락(墮落)이 역설적(逆說的)으로 도움이 되었는데, 그들이 똑바로 믿으면, 얼마나 힘이 되겠느냐?는 식으로 이스라엘에 대해 소망(所望)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잘 믿는 것도 중요하지만, 교만(驕慢)한 것을 아주 싫어하십니다. 그리고 우리끼리 잘 믿는 것보다는 열심히 남을 섬기고, 봉사(奉事)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오늘날 기독교(基督敎)는 다시 한 번 사람들의 비판(批判) 대상(對象)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대형교회(大形敎會)는 더 많은 사람들의 비판(批判) 대상(對象)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때 하나님의 촛대를 잃지 않기 위해서는 언제나 복음(福音)의 초기정신(初期精神)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즉 오직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부흥(復興)과 성령의 능력이 일어나게 해서 은혜(恩惠)가 은혜(恩惠)되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끼리 잘 지내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우리 안에 있는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많이 퍼 주어야 합니다. 할 수 있으면, 모두 다 퍼 주면, 더욱 좋습니다. 우리는 작은 셀(Cell)공동체로 남고, 다른 교회나, 다른 사람들을 복(福)되게 하면, 그 부스러기로 더 큰 복(福)을 받게 될 것입니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행20:35절)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젠 탐욕의 이기주의 종교인 졸업과, 받기만하는 거지근성을 버리고, 막 퍼주고 섬기는 복된 자가 되고. 지인(知人)을 회원(會員)으로 초청(招請)하여 생명의 양식을 공유(共有)할 예배 공동체, 가정 예배, 또는 세계 어느 누구에게나 상대방(相對方)에게 기도(祈禱)하고. 마우스로 복사(複寫)해서 전(傳)하므로 소중(所重)한 영혼(靈魂)을 살리는 생명(生命)의 은인(恩人)이 되십시다.아-멘 찬송가 498장 *저 죽어가는 자 다 구원하고*
매일 새벽(夏)4-5시 ✫ 주님께 도움의 기도하는 습관. ✫ 저녁엔 주님께 범사에 감사하는 습관(살전517)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지옥)에 태우시리라(눅3:17절)
카페,카톡회원(후(後)반기①) *그물의 비유(마13:47-50)*를 정회원과 비회원 chart로 구별하여 정리하는 기간 아-멘, 댓글은 은혜 받은 성도의 기본, ⟺ 감사와 仲保祈禱는 정회원 될 대상 ※어느 누구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