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편향 老醜(노추)들이 무슨 국가원로인가?
글쓴이 : 자유일보 논설
또 함세웅이다. 은퇴한 신부? 아마도 이 자는 간첩일 것이다?
한국가톨릭을 '거대한 좌파소굴'로 만든 핵심 인물이다. 한국가톨릭을 망하게 한 빨갱이 중의 빨갱이다.
주사파와 하느님은 원수이다. 그러므로 이 자는 교회를 은신처로 교회와 사회를 부패시켜 온 가짜 신부이다.
가짜 신부, 함세웅의 미래는 틀림없이 지옥행일 것이다. 그것도 가장 고통이 큰 밑바닥 깊은 곳에.
함세웅, 당신을 자유민주주의의 이름으로 고발한다.
함세웅·김상근·이부영 등 이른바 ‘재야원로’들이 19일 ‘검찰 독재와 전쟁위기를 막기 위한 비상시국회의’ 개최를 제안한 것을 보며 ‘시대착오’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된다.
등장인물부터 쉰내가 난다. 언제 적 함세웅이고 이부영인가. 자기들끼리는 알아주는 이름인지 모르겠지만, 40대만 돼도 ‘누구세요?’라는 반응이 태반일 것이다. 이들이 알량한 민주화운동 경력 내세워 무슨 일만 났다 하면 특정 진영 편들어 억지를 부려온 것이 반세기 가깝다. 그 간판 언제까지 우려먹을 셈인가.
이들은 윤석열 정부를 ‘검찰 독재’라고 비난한다. 범죄를 저지른 자가 잘못인가, 그 범죄를 수사하여 법치를 구현하는 검찰이 문제인가. 참고로,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 대한 검찰 수사의 적절성을 묻는 여론조사에서는, ‘정당한 수사’라는 반응이 ‘정치 보복’이라는 의견보다 항상 다수였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 운영 지지율이 바닥을 칠 때도 예외가 없었다.
이들은 윤석열 정부에게 불평등 양극화의 책임을 덮어씌웠다. 하지만 불평등 양극화가 문재인 정권 들어 심화됐다는 것은 통계청부터 민노총 심지어 이재명 대표까지 인정했던 사실이다. 문재인 본인도 부동산 정책의 실패를 자인한 바 있다. 최소한의 상식조차 못 갖춘 이들이 원로라니, 가소롭다는 말조차 아깝다.
친재벌 반노동이라는 규정도 어이없다. 다중의 힘을 앞세워 중소기업과 자영업자의 노동을 가장 착취하고 탄압하는 것이 민노총이다. 조폭을 연상시키는 이들의 횡포와 난동이 극으로 치달았던 것이 문재인 정권 시절이다. 이들은 여기에 대해 단 한마디 우려하는 발언도 한 적이 없다.
이들의 발언에서 재벌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자극하려는 계산도 엿보인다. 하지만 급여와 복지 등 근로 환경이 가장 우수한 곳이 이들이 ‘재벌’이라고 비난하는 대기업들이다. 삼성전자 같은 대기업 두세 개만 더 있으면 대한민국의 모든 사회적 고민이 다 해결된다는 지적도 있다.
이들이 가장 강조하고 싶은 메시지가 한반도 전쟁위기일 것이다. 하지만 핵과 미사일로 대한민국과 전세계를 위협하는 것이 북한인가, 윤석열인가? 이들은 북한 정권과 그들을 지원해 현재의 북핵 위기를 초래한 좌파 정권에 대해서는 비판한 적이 없다. 추한 늙은이들, 노추(老醜)는 그만해라. 젊은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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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30일자 나의 “해방신학등 이단에 대한 변증의 글 모음”(p13/21호) <함세웅과 정의구현 사제단의 실체를 밝힌다!>는 지난 글을 참고로 올린다. 이 글을 올릴 때만 해도 이들의 정체를 정확히 몰랐다. 그러나 문재인과 이재명, 문재인정부를 통하여 알곡과 가라지가 확연히 드러났다. 이것은 하느님의 은혜이다
<함세웅과 정의구현 사제단의 실체를 밝힌다!>
다음 글은 cafe.daum/cjgp (정구평)에 실린 글을 그대로 인용하여 소개하는 것이다. 내가 이 글을 소개하는 이유는 이 글이 정의구현 사제단의 내력의 일부를 밝히는 것으로 이들의 진실을 아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비성경적인 민중신학인 해방신학이 어떻게 들어왔고, 어떻게 가톨릭교회와 수도원과 기관들에 그렇게도 광범위하게 펴졌으며, 어떻게 친북좌파의 앞잡이가 되었는지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교회의 현실이 참으로 참담하지만, 그러나 우리가 진실을 알아야만 우리의 교회 생활과 교회를 지킬 수 있다. 이 현실을 직시하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다. 이 영적 전쟁에서 대적과 당당히 싸워야 한다. 이들의 배후에 있는 원수를 직시하고 영 안에서 그분과 하나될 때, 이미 승리는 우리의 것이다. 알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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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년생들인 함세웅, 양홍, 박홍 등은
1961년 대신학교를 입학하여 신학교육을 받았다.
이때 입학생들은 본격적으로 해방신학 교리를 수학하였다.
이후 이들과 함께
이 땅의 민주주의를 부르짖던 박홍 신부(전 서강대총장, 사망)는 국가정체성 안보의식이 180도 다른 그들 운동권 신부 함세웅, 양홍 등과 결별하였다.
결별한 이유는
함세웅 양홍등이 레드바이러스에 감염 되었음을 간파했기 때문이다.
박홍신부는 대신학교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예수회에 가입, 수도자(수사)가 되어 수사 신분으로 서강대학교에서 수학하였다.
이후 그도 신품성사를 받고 사제가 되었다.
서강대학교 총장을 엮임한, 우리나라에서 반공 의식이 가장 뚜렷한
학자 박홍신부가 바로 그다.
남용우 목사와 함께 엮은 신부 박홍총장의 '레드바이러스'에 의하면
김승훈, 함세웅, 양홍, 문정현, 문규현, 박창신 등은 '레드 바이러스' 에 감염된 신부아닌 신부들이라 했다.
함세웅, 양홍등 그들이 PD, NL계열의 정치물이 든 운동권 학생들에게 침투한 것이다.
1960년도 당시에 이미 혜화동 대신학교(오늘날 가톨릭 신학대학교)에서는
교수들이 신학생들에게 공산사회주의와 맥락을 같이하는 신학 과목을 신학생들에게 가르쳤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말하면
로마 가톨릭 신학교육을 교수한 것이 아니고
공산사회주의에 감염되기 쉬운 해방신학을 신학생들에게 가르쳤다고 한다.
이때부터 함세웅, 양홍, 김승훈(서울 홍은동 주임신부 역임. 사망)등은
해방신학의 골수가 되어 오늘날 좌파운동권 우두머리들이 된 것이다.
이 현상이 오늘날 우리나라 전국 신학교에 퍼져져 또아리를 틀고 있는 것이다.
이들 동창생 일패가
오늘날 대한민국 정체성을 뒤흔들며
반국가적 행위로 가톨릭교회 전반에 스며들어
드디어 정의구현사제단을 이끄는 우두머리들이다.
그들은 1974년 원주교구 지학순 주교를 중심으로 뭉쳤고
1987년 정의구현사제단이란 이름으로 오늘날까지 김대중, 노무현 노선을 내세우며 종북좌파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다.
배후엔 더불어민주당이 있고 그리고 통진당과 RO조직 속에서 이석기 앞잡이 수법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1993년 김영삼 대통령 정권이 민주주의 체제로 대한민국을 이끌 때, 함세웅 등은 묘한 처신으로 민주주의 정부가 되었다고 기뻐한 국민들의 뜻과는 거리가 멀게 서서히 반국가적 운동을 벌이게 되어 의식 있는 이들은 그들을 의아하게 생각하였다.
함세웅 신부는 김영삼의 민주정치 정권 출발에 민주발전을 위해 협조하며 안주하는 것이 아니고, 기승을 부리며, 대한민국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위로 그들만의 민주정치(?)를 부르짖었다.
그때 국민 모두들은 함세웅에 대해 말하기를 참 이상한 신부라고 했다. 그 이유는 민주시대 왔다고 기뻐하는 국민 앞에서 또 다른 적을 허상으로 만들어 계속해서 공격 타켓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알고 보니
그는 대한민국 민주발전과는 하등의 연관도 없는 레드바이러스에 지독하게 감염 된 공산사회주의 추종 무리 우두머리였다.
이후 김대중, 노무현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오늘날까지 함세웅, 양홍 등의 정의구현사제단 모습들은 반국가적 운동권 신부들로 전락하고 만 것이다.
특히 1982년 이후 함세웅 무리들이 신학교 교수가 되어 종래 서울대교구, 광주대교구, 대구대교구에만 있던 신학교 외에 4개나 더 늘어나 수원교구등을 포함하여 7개나 생겨난 뒤엔어린 신학생들에게 그들 함세웅 등은 무차별로 해방신학 이론을 바탕으로 한국천주교회를 '레드바이러스'에 감염시켜 놓은 결과가
오늘날 한국 천주교회 지도자라는 신부들의 본 모습이 된 것이다.
1982년부터 2016년 오늘날까지이니
본격적으로 정의구현 사제단들인 그들에게서
교육받은 신학생들이 아는 것은 오로지 해방신학뿐인데
‘어떻게 오늘날 교회 안에서 신자들에게 로마가톨릭의 진수 제2차 바티칸 공의회 교리를 제대로 가르칠 수가 있겠는가.‘ 말이다.
박창신 신부를 비롯한 정의구현사제단에게 배운 신학생들이 오늘날 한국가톨릭 신부들의 모습이다. 이제 정답은 확연해 졌다. 정의구현사제단이 몇 명이라고 생각하는가?
신부 각자에게 물어보면 신부 모두가 '나는 정의구현사제단'이 아니라고 설래 발을 친다. 그러나 행동은 함세웅 닮은 짓거리를 교묘하게 처신하면서.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 하는 신부들이 지금 전국 수도원까지 퍼져 돌아다니며 버젓이 거짓말만 일삼으며 대한민국 정체성을 반대하라고 온 국민들에게 가르치려 들고 있다.
오늘날 신앙심이 두터운 신자들에 파고들어 가톨릭 신자들을 국민들 앞에서 바보로 만들어 놓은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들임을 가톨릭신자를 포함하여 모든 국민들이 똑바로 알아야 할 오늘날 좌파 난동 시국인 것이다.
'정의구현 사제단이 몇 명이나 되나요?'라는 물음에 정답은 이미 명확해 진 것이다.
공산주의자들을 싫어하는 우리 국민들은 특히 이 반국가적 흐름의 무리들 행태를 염두에 두고 대비해야 할 것이다.
전국적으로 시국선언하고 미사에 동참하는 신부들의 규모가 본 카페에 밝혀졌다.
그중 일 예로 춘천교구 사제들은 대부분 수원교구 신학대학 출신들이 집중적으로 침투해
103명 현직 보직 사제 중 91명이 이번 박근혜 사퇴하라는 시국미사에 서명하고 설치고 있다.
정의구현사제단 거드는 신부들이 무려 91%가 넘는 숫자이다.
함세웅, 양홍등 신부가 포함된 서울대교구는 270명이라 하는데, 서울대교구만 시국미사 참가 서명자명단을 숨기고 있다.
망국적인 천주교 신부들의 시국미사에 우리 후손들을 그들로부터 감염되지 않고 어떻게 방어해야 할 것인가를 거듭 되새겨 생각 할 일이다
1974년 정의구현사제단 창립을 이끌었던 함세웅 신부는
1976년 3·1절 민주구국선언에 참여했다가 투옥돼 형집행정지로 풀려난 이후
1979년 부마항쟁에 나서 문정현 신부와 함께 또다시 구속됐다.
1979년 12월 긴급조치 9호 해제와 함께 석방된 후에도
2008년 한·미 쇠고기 협상에 반대해 촛불시위를 지지하기도 했다.
그 후 각종 국책사업에 반대 등을 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활동사항 생략 )
함세웅은 은퇴 후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이사장 자격으로 중국서 남북한 공동행사 등 북한단체와 자주접촉 및 행사를 하고 있다.
우리는 함세웅이 이사장으로 있는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남북한 공동행사 등
북한단체와 잦은 접촉을 유심히 관찰하고 주목해야 할 것이다.
출처 :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 모임 ▶ 글쓴이 : 익명회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