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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산마루와 발치 원문보기 글쓴이: 연무
아래 그림 3 장은 바로 위 목 난간 전망대에서 바라본 것으로 바로 아래는 왼편 방향인 강화도 북부를 바라본 정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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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지점에서 바라본 모습으로 강화도 남부 방향 정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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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어 가야 할 성곽 능선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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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능선 봉우리 중에 바로 앞 봉우리가 내려가야 할 북문 성곽 능선으로 내려가는 북문 입구 삼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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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은 가다가 오른편으로 돌출 되어 뻗어은 능선 봉우리에서 담은 주변 정취 모습이다. 장대지에서 바라본 것과 같고 바로 앞은 용강리 개성 하성 반도 임진강 하구 한강 하구 등이 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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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그림에 보이는 조금 움푹 파인 곳에 누운 돌 기동이 보이는 곳이 동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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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문 모습으로 주변에 설명 아내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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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왼편으로 가면 북문 방향 성곽 능선이 이어진다. 바로 아래 그림 저 앞에 보이는봉우리에 올랐다가 다시 와서 북문으로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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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산 정상 1km 한국 학생 야영장 2.3km 지점이다. 여기서 능선을 따라가면 야영장으로 가는 왼편 길이 나온다. 아래 그림 5 장은 여기서 담은 주변 전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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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반도와 강화도 사이의 바다를 담은 정취이다. 오른편 저 멀리에 북녁 땅이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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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편 중앙에 한국 학생 야영장이 보인다. 바로 앞 능선 뒤 바다 건너는 북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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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그림 7 장은 북문 입구 삼거리 봉우리에서 북문에 닿을 때까지 주변 성곽 정취를 담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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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 오면서 뒤 돌아보고 담은 성곽 능선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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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반도와 강화도 사이 바다를 담은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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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래에 북문이 보인다. 여기서 보는 성곽 부분이 가장 복원 정비가 잘 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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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문 인근에 있는 샛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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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그림 4 장은 북문에서 담은 주변 정취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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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문에서 성동 검문소 방향으로 가다가 만난 문수골 이정표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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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앞 중앙에 보이는 산 능선이 오늘 갔다 온 문수산 정상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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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산성 남문 모습으로 길가에서 본 모습이다. 아래 그림 3 장은 남문에서 담은 주변 정취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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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산행을 시작한 성동 검문소 옆 등산로 입구인 김포 둘레길 초입에 있는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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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을 마치고 가벼운 마음으로 상행 버스를 타려고 길을 건너서 온 상행 성동 검문소 버스 정류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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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개요 :
당일 시내버스 지하철 2호선 6호선 3호선으로 백석역에 내리니 11시 25분이다. 처음이라 1번 출구로 나와 야쿠르트 아주머니께 길을 알아보고 중앙로 버스 환승센터에서 11시 40분 경기도 시외버스 96번을 타고 고천을 지나 한참 가다가 12시 52분 검동 검문소 버스 정류장에 내렸다. 날씨는 서울에서는 흐렸으나 여기서는 개였다. 효심원 마당에 들어서니 김포시 관광안내도는 있고 문수산 등산 안내도는 보이지 않는다. 두리번거리다 보니 오른편에 김포 둘레길 입구 팻말이 눈에 들어온다. 나중에 알고 보니 여기서 왼편 조금만 가면 있는 남문 능선을 타고 산행을 해야 하는 모양이다. 둘레길 입구에 들어서니 우선 작은 통나무 오름 길에 좌우로 그리 굵지 않은 소나무 숲이 하늘을 덮고 있다. 소나무가 상당히 크다. 아마도 조림지 같다.
빽빽하게 들어선 소나무 숲 속 길을 기분 좋게 올라가는데 왼편에 빨간색 청남색 리본이 나무에 달려있다. 잠시 후에 오른편 묘를 지나고 올라가는데 맞은편에서 등산객이 간간이 내려온다. 잠시 앉아서 가지고 간 참쌀 도너스로 점심을 먹는다. 소나무 숲이 끝나니 잡목 오름 길이 이어 진다. 오르다 보니 성곽이 보인다. 잠시 후에 관리사무소 0.7km 정상 1.7km 성동 검문소 0.5km 이정표가 있는 곳에 왔다. 또 다른 이정표에는 애기봉 7.5km 방향 표시가 되어있다. 왼편으로는 잡목이 무성하고 오른편으로는 성벽 길이다.
현위치 모란삼거리을 지나는데 정상 1.7km 표시가 보인다. 조금 더 가서 앞을 보니 저 앞에 성곽능선과 봉우리가 있다. 전망이 보이는데 오른편으로는 남쪽 김포 방향이 희미하게 멀리 나타난다. 중수를 해서 그런지 성곽이 반듯하다. 뒤로는 강화도와 김포반도의 바다가 가까이에는 들판이 넓게 보인다. 이어지는 성벽을 따라서 올라간다. 빨간 열매가 보인다.
성벽을 따라 올라갈수록 강화대교 고려산 별립산 등이 잘 보인다. 오르고 보니 공용시설에 왔는데 등산객이 앉아서 식사를 한다. 날씨는 맑으나 서쪽은 역광이여서 전망이 흐리다. 이어지는 성곽능선 길에 등산객이 여기저기에 앉아서 쉬고 있다. 왼편은 경사진 산록 잡목이 빽빽하게 들어섰고 오른편은 성곽 낭떠러지이다. 오른편 저 앞에 정상이 보인다. 왼편에 잡목 잔가지 너머로 바다와 북한 방향이 보이고 오른편으로는 산골짜기에 공장 같은 건물이 들어서 있다. 성곽 길을 가는데 성곽로 통행금지 표시판이 보인다. 등산로로 나와 올라가니 주차장 삼림욕장 0.6km 정상 1.2km 이정표가 보인다. 성동검문소 1km 지점이다. 성곽 길에 들어섰다가 등산로로 나오다가를 반복하면서 오른다. 왼편 저편에 정자 보인다. 문수산 정상 같은 곳이 보인다.
그 산록에는 문수사가 고즈넉하게 자리 잡고 있다. 성곽을 중수했는지 제법 튼튼하게 보인다. 성곽보호 통행 표지판이 계속 이어 나타난다. 등산로로 올라가 평화누리길 애기봉 6.7km 이정표를 만난다. 왼편 잡목에 쌍줄이 매여 있는 돌 경사 길을 오른다. 주차장 삼림욕장 1km 버스정류장 1.3km 관리사무소 1.4km 이정표가 보인다. 왼편에 조금 넓은 단상과 정자가 보이는데 등산객 서너 명이 전망을 감상한다. 이때 13시 41분이다. 정자에는 김포 문수산성 유래판이 있다. 앞 방향으로는 강화 해협이고 그 배후로는 강화도 일부와 강화대교 고려산 별립산 등이 보인다. 오른편에는 북문 성곽 너머로 중앙 저 멀리에 북한 하성 반도가 일부 보인다.
오른편으로 조금 오르니 현위치 2·2가 서있다. 전망지점으로 왼편 좌우가 잘 보인다. 김포 일대와 감화도 일부가 나타난다. 문수산성 연혁 안내판도 있다. 좌우로 무성한 잡목을 헤치고 오르니 저 앞에 완전히 복원된 성벽과 깃발이 나타난다. 조금 더 오르니 거기서부터 문산산 정상인 장대지까지 북원한 산성 성벽이 멋지게 보인다. 다시 등산로로 나와 완만한 오름 길을 서서히 오른다. 좌우에 있는 나무 벤치를 지나 올라가는데 오른편 방향에 김포 반도가 펼쳐진다. 왼편에 애기봉 6.2km 전망대 0.4km 정상 0.4km 관리사무소 1.8km 문수사 0.5km 이정표가 서있다.
홍예문인 오른편의 작은 성문을 지나 현위치 홍예문을 지난다. 오른편 김포 국제조각 공원 에서 올라오는 삼거리다. 옛 군사 깃발 안내도도 있다. 성벽 오른편 아래에는 토양 보호를 위한 천막이 땅에 덥혀있다. 등산로를 따라서 올라 조금 높은 곳에 오니 저 앞 중앙에 문수산 정상인 장대지가 눈에 들어온다. 물론 복원된 성곽도 거기까지 이어져 뻗어있다. 조금 더 가니 헬기장이 나오는데 중봉 쉼터이다. 검은색 문수제단 현위치 문수헬기장 119 구급함 등이 눈에 들어온다. 문수산 등산 안내도를 여기에서 처음 본다. 거기에는 우측에 청룡회관 김포국제 조각공원 등이 있다.
왼편에는 문수산 정상(장대지) 문수산성 경기도 학생 야영지 문수사 풍담대사부도비 성동 저수지 동막동 북문 등이 나와 있다. 북문 능선을 타고 내려가서 남문을 거쳐 성동검문소까지 가야한다. 정상을 향해서 작은 단상이 있는 곳을 지나는데 고양이 한 마리가 단상 위에 앉아있다. 타이어 흙 길을 지나 문수산성 0.1km 북문 2.3km 이정표를 만난다. 왼편에 지주 양 난간 쌍 로프 너덜 길을 오른다. 내려오는 등산객이 조금 있다. 올라가서 문수산 정상인 장대지에 오르니 앞에 아취형 문이 있고 사방이 둥그렇게 낮은 성벽으로 기반석은 큰 돌이고 그 위에 붉은 벽돌로 쌓여 있다.
오른편 바로 아래에는 등산객이 모여서 식사를 하고 있다. 조금 내려간 저 앞에 문수산 정상석이 서있다. 높이는 해발 376m이다. 정상석 옆에는 먹거리 맛자랑 등산 안내도가 있다. 다시 장대지로 올라와서 사방을 바라본다. 다 트여서 전후좌우가 다 훤하게 잘 보인다. 이때가 14시 14분이다. 왼편 앞으로는 공용시설이 있는 작은 봉우리 그리고 앞으로 가야할 북문 방향 성곽 능선이 멋지게 보인다. 북문으로 내려가는 능선도 잘 보인다. 오른편으로는 애기봉 방향의 전망이 들어오는데 한강 하구와 임진강 한강이 가느다랗게 보이다. 북쪽 방향으로는 발아래 계곡리 용강리 한강 하구가 있다.
그 오른편에서 임진강과 한강이 만나는 지점이 보인다. 애기봉도 보인다. 한강 하구 건너에는 개성 하성반도가 바로 코 앞이다. 그 뒤로 북녁 땅이 희미하게 멀리 보인다. 가까운 하성반도 앞부분에는 아파트가 보인다. 비극의 60년을 이어온 현장이다. 남쪽으로는 김포 시내와 강화도가 보인다. 서쪽으로도 강화도가 보인다. 그러나 날씨가 뿌였고 역광이라 정확히는 보이지 않는다. 북녘 방향을 한참 바라보다가 정상을 내려온다.
여기서부터는 간단하게 쓴다. 왼편 앞에 보이는 정상석과 공용 시설물 봉우리를 지나 조금 더 가니 오른편은 검은 돌의 허물어진 성벽이 이어진다. 계속해서 북문으로 내려가는 봉우리로 가서 두 번째 봉우리에 왔다. 전망 지점이다. 전망은 전과 같다. 지도상에는 여기에 문수산성이라는 표시가 되어있다. 물론 산성 능선을 표시한 것이라고 본다. 이어지는 성곽 능선 길을 따라서 계속 간다. 오른편 저 아래에 있는 봉우리에 올라간다. 하성 반도가 더 자세히 보인다. 다시 본 능선으로 돌아와서 계속 북문 입구 능선 봉우리로 간다.
물론 성곽 능선 길이다. 가다가 보니 작은 성문이 있는데 현지에는 이름이 없다. 나중에 확인하니 동아문이다. 문 위 이마 돌이 한 겹이다. 규모는 작지만 제법 번듯하다. 계속 가서 북문으로 내려가는 봉우리에 왔다. 북문 1.4km 지점이다. 앞을 보니 제법 높은 봉우리가 보인다. 전망이 더 좋을까? 그리로 올라간다. 여전히 오른편에는 허물어진 성터가 흉물처럼 보인다. 문수산 정상부터 여기까지 연이어 방화선이 처져있고 뒤를 돌아보니 문수산 정상부터 여기까지 이어지는 성벽 능선이 제법 보기에 좋다. 봉우리를 오르니 공용시설과 현위치 1.4km 표시가 있다. 경기도 학생 야영장 2.3km 문수산 정상 1km 지점이다.
철 의자 하나가 석양 햇빛을 받으며 놓여있다. 저 왼편에는 앞으로 내려가야 할 북문 성곽 능선이 멋지게 보인다. 내려와서 다시 북문 입구 봉우리에 왔다. 현위치 1.5 지점이다. 동막골 1.4km 문수산 정상 0.8km 북문 1.4km 되는 곳이다. 물론 왼편에 강화도와 김포 반도 사이의 바다가 보인다. 북문으로 내려가는데 Y자형 소나무가 나온다. 완만한 성곽 경사길을 따라서 내려간다. 왼편에는 잡목이 우거져 있고 오른편 성벽 밑으로도 역시 잡목이 우거져 있다. 오른편 저 앞 경기도 학생 야영장 방향 너머로 북한의 산줄기가 희미하고 아련하게 보인다.
별 특징 없는 성곽 능선 내리 길을 계속 내려가다 뒤를 돌아보니 내려온 성곽 능선 길이 멋지게 구불구불 이어진다. 오른편 방향의 저 앞 멀리 보이는 북한 산줄기는 희미하지만 상당히 넓게 좌우로 뻗어있다. 한참 내려가 15시 10분 정상 1.2km 북문 0.8km 지점에 왔다. 강화도와 김포반도 사이의 바다가 배가 부른 물고기 모양이다. 더 내려가 돌무더기를 지나고 가다보니 저 앞에 북문이 보인다. 성곽 위로 길이 제법 근사하게 정비 되어있다. 등산로로 내려와 작은 샛문을 지나고 북문에 왔다. 이때가 15시 29분이다. 제법 말끔하고 근사하게 정비되어 있다. 주변에는 문수산성 옛 군사 깃발 등산로 안내도 문수산성 설명판 등이 있다. 문에는 이름이 보이지 않는다. 사진에 담는다. 오른편으로 가면 동막골로 간다. 왼편으로 틀어서 해안 도로를 따라서 간다. 곧 바로 나오는 골수골 입구를 지나 남문 방향으로 계속 간다. 왼편이 들판인 길을 가다가 하늘을 바라보니 오늘 다녀온 문수산 정상과 그 봉우리들이 잘 보인다.
그 밑 마을 인근에 성동 저수지 제방도 보인다. 문수골 입구를 지나 문수산 삼림욕장 입구를 거쳐 주차장에 갔다 왔다. 별 의미 있는 것이 없고 나이 드신 할머니들이 농산물을 팔고 계시다. 작은 고개를 넘어서 잠시 가다가 왼편 언덕 위에 있는 문수산성 남문 희우루에 올랐다. 말끔히 정비되어 있다. 해가 서쪽으로 넘어가는 역광이라 사진을 찍는데 불편하다. 간신히 담아 가지고 효심원에 왔다. 강화대교 입구이며 성동검문소 옆이다. 아까 아침에 여기서 왼편으로 가서 남문 능선을 타고 올랐어야 하는 것이다. 어쩐지 처음 오르는데 자꾸 내려오는 등산객만 만났다.
곧 바로 대로를 건너서 상행 성동검문소 버스 정류장에 왔다. 벌써 한 무리의 등산객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이때가 16시 5분이다. 잠시 후 16시 9분에 영등포행 경기도 시외버스인 88번에 몸을 실었다. 영등포 시장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귀가했다. 성동검문소에서 박미 삼거리까지 버스로 무려 3시간이 걸렸다. 오늘 산행은 근대사의 역사적 유적지인 문수산성을 살펴보고 60년 분단의 아픔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2013 . 12 . 10 햇빛이 드는 창가에서
끝까지 보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자세한 산행기와 문수산, 강화도의 시원한 풍광 즐감하고 갑니다. 우리 역사도 한번 되세겨봅니다.
늘 즐산하십시오.
매번 오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산행 하세요!
꼼꼼한 산행기 덕분에 문수산 갈 때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산행 하세요!
잘 정돈된 문수산 산행기 잘 보았습니다. 몇년전 봄철에 올랐었는데 그때의 기억들이 새롭게 떠오르네요. 감사♥♥
오셔서 감사합니다. 안전한 산행 하세요!
김포에 살면서도 문수산은 아직입니다. 다음에 문수산 갈때 연무님의 자세한 산행기가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자세한 설명을 깃들인 산행기 잘 보았습니다. 늘 즐산하세요 ~~~
오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처음 가 보았습니다.장대지에서 북녁을 바라보는 감정이 묘합니다. 즐거운 산행 이어 가세요!
몇번 가본적이 있는 문수산 친근해서 좋네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전한 산행 이어 가세요!
잘보고 갑니다~~~
매번 오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산행 이어 가세요!
산이 아름답군요.정리도 잘 되어 있구![~](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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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정리도 잘 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산을 찾아 나서는 길부터 꼼꼼히 올려주시니 길찾기 쉽지 않은 왕초보들도 무난히 다녀올 수 있겠어요
긴 글을 쓰기가 쉽지 않으실텐데 그런 수고스러움 마다하고 올려주셔서 더 많이 마음에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산행 하세요!
하얀 눈쌓인 산성길도 아주 좋겠습니다~~!!
오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산행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