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고 타다(고고 타다 : 叩敲 たた)
" (급한 대로 돗자리를) 괴고 타다" 이 말을 당시 옛 일본인들의 표현을 빌려 써보면 “고고 타다” 가 된다. 이 백제말을 倭지방에 살던 백제인들은 이렇게 표기하였다.
叩敲 たた
고고 타다
이 순수한 백제말을 일본정부와 백제말(조선말) 연구원들이 제멋대로 분리하면서 단어의 양 쪽에 “く”자를 붙여서 아래와 같은 일본말이라는 것을 만들었다.
たたく [叩く. 敲く] 때리다, 두드리다.
아무리 말을 만들어도 그렇지 "다다쿠"가 다 머꼬?
이걸 말이라고 맹그렀나? "(고고) 타다"를 동강내어 “たたく”라는 말을 만들면 한국 사람들은 챙피해서 얼굴도 몬 들 끼다. 叩敲를 한자의 뜻으로 해석하여 '때리다, 두드리다'와 같은 뜻을 만들다니...이 때, 주의할 것은 일본인들이 “たたく”를 어떻게 읽든 간에 어원상으로는 원래 “타다(구)”였음을 상기해야 한다. (叩; 두드릴 고, 敲; 두드릴 고)
* 국어 연구
叩敲 (고고) ; "괴고"의 이두, 사투리.
어디서 주관하든지 박사들 논문 검열을 한 번해서 진짜 박사 골라내야 한다. 그래야 대학도 대학다워지고 선진국을 넘어 세계 리-더 국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대학이 뭐 박사학위 판매회사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