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ZUpxniZBb5s
Rainbow-Temple of the king (lyrics)
Temple of the king - Rainbow 1975
노래:Rainbow
*당시 멤버 구성원:
Ritchie Blackmore-기타리스트
Ronnie James Dio-리드 보컬
Craig Gruber-베이스
Gary Driscoll-드럼
Micky Lee Soule-키보드
작사:Ronnie James Dio-리드 보컬
작곡:Ritchie Blackmore-기타리스트
Rmks:
1.레인보우는 레드 제프린과 함께 하드 록의 양대 산맥이라는 딥 퍼플에서 활동하던 기타리스트 Richie Blackmore(1945-)가
미국 하드 록 밴드 Elf와 함께 만든 5인조 하드록 밴드임.
이 곡은 1975년 발표한 레인보우의 첫 데뷔 앨범 Richie Blackmore's Rainbow에 수록된 곡이며, 당시 무명이었던 로니 제임스 디오의 신선한 보컬과 리치 모어의 기타 연주가 조화를 이룬 록 발라드의 대표곡임.
디오는 이 곡으로 역대 위대한 록 보컬리스트 중 한사람으로 평가받게 되었으나, 그 후 그는 1979년 레인보우를 탈퇴하고 Ozzy Osbourne이 빠진 Black Sabbath의 보컬리스트로 참여하기도 했다 함.
2.이 곡은 스콜피온스,악셉트,블랙모어스 나이트 등 여러 밴드들이 커버했으며, 로스 잉카의 버전은 플롯과 비슷한 잉카 특유의 피리 소리가 인상적이라 함.
3.가사는 신비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한 젊은 남성이 예언에 따라 자신의 운명을 찾고 해답을 얻기 위해 '왕의 사원'을 찾아가 깊은 깨달음을 얻고 자신의 길을 찾는다는 내용으로 이 노래는 영적 탐구와 내면의 성장에 관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음.
One day in the year of the fox
Came a time remembered well
When the strong young man of the rising sun
Heard the tolling of the great black bell
어느 날 여우의 해에
잘 기억되는 시간이 찾아왔어요
떠오르는 태양같은 강한 청년이
거대한 검은 종소리를 들었어요
One day in the year of the fox
When the bell began to ring
It meant the time had come
For one to go
To the temple of the king
어느 날 여우의 해에
종이 울리기 시작했을 때
그것은 한 사람이
왕의 사원으로 가야 할 시간이 되었다는 뜻이었어요
There in the middle of the circle he stands
Searching, seeking
With just one touch of his trembling hand
The answer will be found
그는 원의 중심에 일어서서
찾고, 찾아다니고 있어요
그의 떨리는 손의 단 한번의 터치로
해답이 찾아질 것이에요
Daylight waits while the old man sings
"Heaven help me"
And then like the rush of a thousand wings
It shines upon the one
And the day had just begun
(Uh uh uhh...)
노인이 햇빛을 가다리며 노래했어요,
'천국이여, 도와주소서'라고
그러자 바로 그때 천 개의 날개가 급하게 날아가는 것처럼
햇빛이 그 사람에게 비춰주고 있어요
그리고 새날이 막 시작되었어요
(우 우 우...)
One day in the year of the fox
Came a time remembered well
When the strong young man of the rising sun
Heard the tolling of the great black bell
어느 날 여우의 해에
잘 기억되는 시간이 찾아왔어요
떠오르는 태양같은 강한 청년이
거대한 검은 종소리를 들었어요
One day in the year of the fox
When the bell began to ring
It meant the time had come
For one to go
To the temple of the king
어느 날 여우의 해에
종이 울리기 시작했을 때
그것은 한 사람이
왕의 사원으로 가야 할 시간이 되었다는 뜻이었어요
There in the middle of the people He stands
Seeing, feeling
With just a wave of a strong right hand
He's gone to the temple of the king
사람들 가운데에 그가 서 있어요.
보고, 느끼며
강한 오른손의 단 한번의 휘저음으로
그는 왕의 사원으로 떠나 가버렸어요
Far from the circle at the edge of the world
He's hoping, wondering
Thinking back from the stories he's heard
Of what he's going to see
그의 익숙한 곳(써클)에서 멀리 떠나 세계의 끝에서(미지의 세계에서)
그는 희망하고, 궁금해하며 그가 들은 이야기들을 생각하고 있어요.
그가 앞으로 무엇을 보게 될지 무엇을 알게 될지에 대해서
There in middle of the circle it lies
Heaven, Help me
Then all could see by the shine in his eyes
The answer had been found
그 원의 중심에 그것(해답 또는 깨달음)이 놓여 있어요.
'천국이여, 도와주소서'
그때 그의 눈에 비친 빛을 통해 모두가
해답(깨달음)이 찾아졌음을 알 수 있었어요
Back with the people in the circle He stands
Giving, feeling
With just one touch of a strong right hand,They know
Of the temple and the king
(Uh uh uhh...)
다시 공동체 사람들 사이에 돌아와 일어서서
주며(시원에서 깨달은 지혜나 경험을), 느끼며
그의 강한 오른손의 단 한번의 터치로 사람들은
왕의 사원과 왕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우 우 우...)
FM I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