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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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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2) 지금 어디서 살고 있을까 / 이임순
과수원지기 추천 0 조회 78 23.11.06 03:3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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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06 06:22

    첫댓글 대상이랑 우수상 두 개나 뽑히다니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23.11.07 11:08

    운이 좋았던 것이지요.

  • 23.11.06 06:31

    우와. 읽는내내 긴장의 끈을 놓칠 수가 없었어요.

  • 작성자 23.11.07 14:30

    재주가 없으니 별 것도 아닌 글에 긴장하게 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11.06 07:53

    잘 읽었습니다. 선생님. 부럽고요.

  • 23.11.06 08:07

    우체국 편지쓰기 몇 번 내봤는데 저는 안 되더군요. 이임순 선생님 대단하세요.

  • 작성자 23.11.07 11:11

    저도 우체국 편지쓰기 두 번 응모했는데 둘 다 장려상 받았어요.
    장려상 밖에 못받았다고 했더니 그게 어디 쉬운 일이냐고 격려를 해주더군요.
    자꾸 도전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힘 냅시다.

  • 23.11.07 11:13

    @과수원지기 중학생 때 저도 두 편씩 응모해봤는데 안되더라구요. 심사위원분들이 정말 글을 알아보나봐요. 선생님 글 많이 읽어볼라네요.

  • 23.11.06 09:22

    와! 대상과 최우수상.
    선배가 질투 나실 만 했네요. 칼을 갈아 수필가가 되신 선배도 멋지십니다.
    지금까지 바쁘신 중에도 틈틈이 글을 써오신 선생님께 존경을 표합니다.

  • 작성자 23.11.07 11:13

    잘 쓰지는 못해도 글쓰기는 제 생활의 일부분입니다.
    어쩌면 무모한 도전인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그게 사는 보람입니다.

  • 23.11.06 10:02

    새벽 3시까지 글을 쓰시는 정성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그 많은 일은 언제 다 하시는지 옆에서 보면서도 놀랍니다.
    그 치열함이 여러 개의 상으로 돌아왔네요.

  • 작성자 23.11.07 11:15

    두드리면 문이 열리더군요.
    그래서 열심히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 23.11.06 14:43

    저력이 있으시네요. 늘 뵈면서 느꼈지만 대단 하십니다. 꼭 다시 만남이 있으시길요.

  • 작성자 23.11.07 11:16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력이 있는 것이 아니고 그저 끝임없이 도전한 결과입니다.
    감사합니다.

  • 23.11.07 07:30

    좋은 글 읽을 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11.07 11:17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통의 공간이 생겨 좋습니다.

  • 23.11.07 09:32

    관록이 있으신 분들도 이를 갈고 글을 쓰는데, 저는 무얼 하나 모르겠습니다. 대상, 최우수상 존경스럽습니다.

  • 작성자 23.11.07 14:33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면서 글을 쓰지요.
    정희연 선생님도 마찬가지구요.
    잘 쓰지도 못하면서 자랑만 한 꼴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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