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걷고 있는데요 . 여러분도 다 아는 거에요.
더 쎄게 하나를 더 이야기 해주셨어요.
그런데 다시 새롭게 말씀하셨어요.
그게 뭐냐면
“너는 내 것이라!”
“You are Mine!"
이번에 그것을 다시 보여주시는 거에요.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큰 손이 와서,
'우리가'가 헤매고 있는데 '우리'를 딱 잡아가지고
“야아, 너는 내꺼야!!!”
이것을 큰 소리로 하시는 거에요.
내꺼니깐 어떻게 해야해요?
아이들이 어떻게 해요?
“이것, 이것 뺏기면 안돼! 너무너무 내꺼야!!!”
그럼 어떻게 해요? 숨도 못쉬게 주머니에 쏙 넣어버려요.
아! “You are Mine!” 하는 게 이렇게 하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저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어요.
“너는 내꺼야!!!”
“저는 자유의지가 있는데요?”
“그 딴소리 하지마라, 너는 내꺼야!! 너는 내가 하는대로야..
“아... 그게 [You are Mine!] 이런 뜻이구나..”
우리에게는 자유의지가 있으니깐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자유의지 가지고 해 봐야 죄 짓는 것 밖에 더 있어?
"너는 내 말 들어.."
"너는 내 주머니 안에, 손 안에 있어.."
"내 손 안에서 놀면 돼!”
너는 완전히 내 주머니 속 안에서 노는거야..”
제가 전에는 “너는 내 것이라..” 하시기에
“아.. 나는 하나님의 자녀구나..” 로 이해했는데 그게 아니고
“너는 내꺼여서 너는 아무 의지도 없어..
"너는 내가 하는대로 하는.. 너는 완전히 내꺼야!!”
완전히 하나님의 소유가 된 것이에요. 주머니에 쏙 집어넣으셨어요.
여러분은 하나님 것이에요.
여러분은 뭐 할 생각 꿈에도 하지 말고 주만 바라보시면 돼요.
그게 [You are Mine!] 이에요.
아들, 딸정도가 아니고 예수님이 내신랑.. 이런 정도가 아니고
“너는 내것이야!”
"내꺼야!!"
"완전히 내꺼야!!’
“You are mine!!"
You are Mine! 5/7/18 Part -1, 남가주 호다모임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 You are Mine! (5/7/18 Part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