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2월 한달동안 베낭하나 달랑 울러메고 인도네사아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산에도 오르고 바닷가에서 물놀이도 하구요
나름데로 관광도 하였습니다 한달 동안 나름데로 보았든것을 대충 옮겨볼까 합니다
다음에 여행하시는분들께 도움이 됐음 합니다만....
부산-인천-자카르타-족자카르타(크라톤왕궁과 물의궁전,프람바난과 보르부드르와 라뚜보코.
디엥고원,머라피화산)-브로모화산과이젠화산-발리(따나롯과 바뚜발롱.따만아윤.몽키포레스트와우봇.울라와뚜
울룬다누.발리비치외..)-길리,트라왕간-롬복,승기기-발리-인천-부산
자카르타에서 2시간 정도 외곽으로나가면 "따만미니"라는곳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인도네시아에 흩어져있는 그곳만의 특색이 있는 생활양식(주택)을 그데로 옮겨놓은 곳입니다
걸어다니면 하루종일 걸릴수 있을정도로 장소도 넓었고 건물도 많았습니다
부럽기도 했구요.우리나라도 각지방의 특색있는(예:경상도만의 고유건축양식,전라도의,강원도의,경기도의
충청도의 제주도의 특색있는 건축물을 한곳에 모아놓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한번정도는 가볼만한 곳입니다(보고르식물원 에도 가보고팟는데 비가너무많이와 도로의 일부가 잠기는통에 식물원에는 가 보질 못했습니다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면(자동차와 함께..)크다란 연못이 사람들을 반깁니다.
건물 하나하나가 모두 다릅니다 각자 그지역에 맞는 건축물들을 그데로 옮겼어니까.
신랑과 신부가 기념찰영하러 왔기에 한컷 찍었구요
방문객들의 서명을 받고 있어 저도 방문록에 서명을 했구요
인도네시아의 자원봉사하는 학생들 입니다
그곳에는 아주 멋지고 크다란 조류원도 있구요
모두 살아있는 새 들입니다
맹금류들은 따로 모아 놨구요
돌아보고 나오는 길에는 크다란 코모도 건축물이 있었습니다
우기에 길을 떠났더니 아니나 다를까 너무많은 비가 내려 자카르타는 물폭탄에 몸살을 앓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두번째 둘러보고팟든 보고르 식물원은 포기한채 "족자카르타"에 가기위해 여행사에서 내일 출발하는 항공편을 알아보며 예약을 합니다.족자카르타를 줄여서 족자라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족자라고 줄여 말하겠습니다
족자에 도착하면 그곳의 얘기도 올려보겠습니다
첫댓글 고문님은 작년에도 인도네시아 다녀오시지 않으셨나요?
우리도 좀 데불고 가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