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란 선출직 공무원인 대표자를 뽑는 투표행위이다.
선출된 대표자에게 정당성과 통제기능을 부여하고 주권의식을 가지고
국민이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헌법상 부여된 국민투표권이다
선거의 4대원칙이란
.보통선거 :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
.평등선거 : 1인1표를 부여하는 동등한 선거
.직접선거: 대리인이 허용되지 않는 직접투표의 원칙
.비밀선거 : 개인의 투표 결과에 대하여 타인에게 알리지 않는 원칙
보궐선거와 재선거
당선이 무효가 된 경우에 치르는 선거 중
임기가 시작하기 전에 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치르는 선거는 재선거
임기가 개시한 후 사유가 발생한 궐위된 자리를 채우기 위한 선거는 보궐선거라 한다
선출직 공무원
대통령. 국회의원 ,시도지사. 시도의원, 시군의원, 교육감.
우리나라는 좌파.우파.극좌.극우, 경상도,전라도,편가르기 갈라치기
정치판 때문에 한치의 정치 발전이 없다.
오늘도 TV 앞에서 마치 자신이 애국자인 것처럼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열성분자들 이조시대 당파싸움을 연상케 한다.
아무리 떠들어도 주어진 고유한 권리는 1표이며
이미 마음속에 각자 결정은 되어있다.
언젠가 I have a Dream 을 부른 아바의 고향 스웨덴에서 학교 강당 같은 국회의사당과 자전거 타고
도시락을 가지고 다니면서 휴게실 같은 작은 공간에서 여직원 한명에
두 명의 국회의원이 생활하는 것을 보고 놀란 적이 있다.
첫댓글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