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은 1일 상원세멘트연합기업소를 축하방문해 “말이나 결의가 아니라 생산실적, 증산투쟁으로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받들고 못해낼 것이 없는 힘있는 기업소”라며 “상원의 애국열의와 증산기세는 온 나라를 영웅적 투쟁에로 부르는 봉화로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2일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한겨레(2026.03.02)
2026년 2월 28일 미국은 이란의 성직자이자 최고 정치지도자 헤메네이(1939~2026)를 폭사시켰다. 이스라엘도 좋은 기회라 판단하고 미국의 전쟁 개시에 동참했다. 구 소련 해체시 합의와 다르게 우크라이나 젤렌스키가 나토 가입하려는 계획에 러시아가 거듭 철회 의사를 표명하였으나 우크라이의 젤렌스키는 수용하지 않았다. 결국 러우 전쟁은 일어났고 4년이 흘렀다. 젤렌스키는 푸틴의 수차례 경고를 무시하고 미국만 의존했다가 결국 전쟁의 참상을 겪었고, 국토는 좁아졌으며 수많은 국민의 살상과 손해만 끼치는 참담한 결과를 초래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쟁 개시로 UN으로부터 여러 제약을 받았다. 스포츠 분야에 있어서도 러시아 국기의 사용이 금지되는 등 여러 제한을 받아왔고 현재도 그렇다. 이런 면에서 UN은 이란을 상대로 전쟁을 일으킨 미국에 대해서도 러시아에 대해 부과한 제제 조치를 동일하게 취해야 한다. 그러나 아직까지 이런 소식은 없다. UN은 미국의 이란 초등학교에 대한 오폭으로 인해 초등학생 165명이 사망한 것에 대해 미국의 국제법 위법이라고 발표했을 뿐이다. 이 초등학교 오폭 사고에 대해 트럼프는 이란의 소행이라고 하고, 헤그세스 미국방부장관은 트럼프 발언에 동의한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YTN. 2026.03.08.).
1991년 12월 26일 구 소련(소비에트사회주의연방공화국)은 헤체 선언을 했다. 이는 1922년 12월 30일 소련이 건국된지 69년 만의 일이었다. 한편 중국에는 ‘중국몽’이 있다. 이는 현재 중국(중화인민공화국)이 건국된 지 100년이 되는 2049년 중국이 G1(세계 최강대국)이 되는 중국의 국가 목표이다. 현재는 중국이 미국에 비하여 여러모로 부족하지만 ‘중국몽’ 달성은 최근 미국의 쇠퇴모습을 보면 가능할 것이라는 추정이 된다.
수천년의 세계사를 얼핏볼 때 영원한 제국은 없는 것 같다. 다만 길이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한편 영원한 전쟁도 영원한 평화도 없는 것 같다. 다만 시간 길이가 문제일 뿐이다.
오늘 KBS ‘남북의 창’을 보며 여러 생각이 든다. 윤석열 정부들어 많이 망가진 ‘남북의 창’이 상당한 정도로 정상화되었다는 판단이 된다. 아울러 지난 주 본 카페에 올리고 사회관계망에 올린 지난 남북의 창 글의 조회수가 450회가 넘었다. 이렇게 많은 조회수의 이유를 모르겠다. 조선로동당 9차 대회라는 용어 때문에 그런지 ‘북한은 알다가도 모를 나라다’라는 주제의 내용 때문인지 잘 모르겠다.
지난 3월 7일 ‘남북의 창’ 방송은 아래와 같다. 한편, 한겨레 신문에 실린 최근 기사 중 살펴볼 두 기사를 소개하면 아래와 같다.
이병호ㅣ
남북교육연구소장. 교육학 박사. 한국통일교육학회 부회장. 북한연구학회 부회장. 통일부 '평화통일교육개혁 TF' 위원(2026). 교육대개혁 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 교육대개혁국민운동본부 평화공영교육센터장. 전 고려대 교대원 초빙교수. 논문 - 통일교과 개설의 필요성(2021)외. 저서 『북한교육과 평화통일교육』(2025) xincho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