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fe.naver.com/godnjf12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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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guriever. 해월(海月)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Å日月眞人 明 선생님Ω
♧마지막 구세주(救世主) 황발(黃髮: 明 선생님)♧
【인천(仁川) 중앙동(中央洞) 자유공원 작은 정자 옆에 있는 큰 정자(大亭:석정루石汀樓)黃宮】
【 鄭道令 (明 선생님)은 1946년 병술년(丙戌年)(음력 12월 대한민국 수도 서울 용산(龍山)에서)
해월(海月) 황 여일(黃 汝一) 선생 후손(後孫)으로 재림(再臨)하셨다 】
【Ω】 陶山十二曲(도산 12곡) ― 退溪 李 滉 先生(퇴계 이 황 선생)
[1]이런들 엇다하며 뎌런들 엇다하료 초야우생(草野愚生)이 이러다 엇다하료 하물며 천석고황(泉石膏肓)을 고쳐 머슴하료.
[2]연하(煙霞)로 집을 삼고 풍월(風月)로 버들 사마 태평성대(太平聖代)예 병(病)으로 늘 거 가뇌 이 등에 바라는 이른 허므리나 업고자.
[3]순풍(淳風)이 죽다 하니 진실로 거즈 마리 인성(人性)이 어디다 하니 진실로 올한마리 천하(天下)에 허다영재(虛多英才)를 소겨 말 못 할까.
[4]유란(幽蘭)이 재곡(在谷) 하니 자연(自然)이 듣디 됴해 백운(白雲)이 재산(在山) 하니 자연(自然)이 보디 됴해 이 등에 피미일인(彼美一人)을 더욱 신디 못 하얘.
[5]산전(山前)에 유대(有臺)하고 대하(臺下) 애 유수(有水)로다 떼 만한 갈며기난 오명가명 하거든 엇더다
교교백구(咬咬 白鷗 )는 머리 마음 하는고.
[6]춘풍(春風)에 화만산(花滿山)하고 추야(秋夜)애 월만대(月滿臺)라 사시가흥(四時佳興)이 사람과 한 가지라.
하물며 어약연비(魚躍鳶飛) 운영천광(雲影天光)이아 어느 그지 이슬고.
[7]천운대(天雲臺) 도라 드러 완락재(玩樂齋) 소쇄(瀟灑)한데 만권생애(萬卷生涯)로 낙사(樂事) 무궁(無窮) 하얘라 이 듕에 왕래풍류(往來風流)를 닐어 므슴할고.
[8]뇌정(雷霆)이 파산(破山)하야도 농자(聾者)는 몯 듣나니 백일(白日)이 중천(中天)하야도고자(瞽者)는 못 보나니 우리는 이목총명(耳目聰明) 남자로 농고(聾瞽)갇디 마로리.
[9]고인(古人)도 날 몯 보고 나도 고인(古人) 몯 뵈 고인(古人)을 몯 봐도 녀던 길 알픠 잇네네 녀던 길 알픠 잇거든 아니 녀고 엇뎔고.
[10] 당시(當時)예 녀든 길흘 몃 해를 바려 두고 어듸 가 단니다가 이졔사 도라온고 이졔나 도라오나니 년듸 마음 마로리.
[11] 청산(靑山)은 엇뎨하야 만고(萬古)애 프르르며 유수(流水)는 엇뎨하야 주야(晝夜)애 긋디 아니난고 우리도 그치디 마라 만고상청(萬古常靑)호리라.
[12] 우부(愚夫)도 알며 하거니 긔 아니 쉬운가 성인(聖人)도 몯다 하시니 긔 아니 어려운가 쉽거나 어렵거낫 듕에 늙는 주를 몰래라.
【上帝之子斗牛星 西洋結寃離去后 登高望遠察世間 二十世後今時當 東方出現結寃解】
【만사이황발(萬事已 黃髮 ) 잔생수백구(殘生隨 白鷗 )】
♧ 청림도사(靑林道士) 明(黃) 선생님 ♧
조선중기 대문장가인 해월(海月) 황 여일(黃 汝一) 선생의 시문이 들어있는 문집 목판본(7권14책)이 현재
고려대학교와 서초동 국립도서관에 있으며 필사본은 영남대학 도서관과 국립중앙도서관에도 또한 있음.
해월헌(海月軒) - 아계 이산해(鵝溪 李山海)선생의 친필
한석봉(韓石峰)선생의 해월헌(海月軒)의 갈근필병풍(葛根筆屛風 : 무이구곡가)
해월종택(海月軒): 봉황이 알을 품는 형국으로 풍수학상 강릉 이남 최고의 명당(明堂)
경북 울진군 기성면 사동리 433 (해월헌길70번지)
☀한여름, 거문고 산조 (휴식/명상/힐링/자연) / Relaxing Kore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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