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대졸 실업자 145,000명대
기록중!!
2018년 9월달의 태국내 실업자수는 373,000명으로 지난해 동기간보다는
1%에 해당하는 70,000명이 줄어들었으나 대졸등의 고등교육을 받은 수는
145,000명으로 학력군상으로 최고치를 기록하는 상태를 보였다고 전해졌다.

이용객 대폭증가 에어포트 링크 좌석 뜯어낸다!!
지난해보다 하루 30,000명이 늘어난 가운데 현재 하루 평균 75,000명에 달하고
최대 이용객수는 무려 80,000명대까지 늘어난 쑤완나품 공항에서 방콕시내 도심의
막까싼역까지 운행중인 에어포트 링크 전철이 너무 많이 늘어난 승객들을 열차칸이
원활하게 맞을 상황이 어려워지자 열차량에 부착된 좌석들을 아예 떼어버리도록
할것이며 승객수가 가장 많이 늘어나는 출퇴근 시간대에는 더 빠른 운행 횟수를
배정토록 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치양라이 동굴소년 축구팀 아르헨티나
리버플라테와 친선경기!!
아르헨티나에서 벌어지고 있는 청소년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했던 태국 치양라이도
루엉쿤남낭넌 동굴에서 구조됐던 무빠 아카데미 청소년 축구팀이 아르헨티나의
세계적인 유명 축구클럽팀인 리버 플라테르 산하의 청소년팀과 친선경기를 가졌다고 전해졌다.

마약전담 예방진압국-대마초 의료상 사용 가능하다???
마약전담 예방진압국에서는 현재 항간에
국가안정유지평의회(쿠테타 군부기관)의
의장으로서 군부 쿠테타등의 국가혼란시기의 국가의 모든 법률판단과 집행에 대해
쿠테타 군부수장이 가질수 있다는 헌법 44조항을 이용해 쁘라윳 짠오차 총리로 하여금
깐차(대마초)에 대해 의료상으로 합법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게 해달라는 소리들이 나오고
있는 것과 관련해 집중 연구조사를 마쳤으며 법무부장관을 상대로 마약으로 구분되는
깐차(대마초)를 환자의 질병치료에 사용할려면
반드시 환자의 의료상의 이득을 취하겠다는
자진의사가 있어야 한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제안을 올렸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바퀴 22개 달린 화물차 승용차 2대 들이받으며 3명 사망 5명 부상자 발생!!
싸뭇싸컨도 므엉군 방까짜오면 2리 키분 주식회사 부근의 방콕방향 파람2로드의
탕두언 고가 고속도로상에서 바퀴 22개 달린
70-7597 펫부리도 번호판의 대형
화물차가 달리던 중 중심을 잃고 반대편 차선으로 달리면서 너커 2227 방콕시
번호판의 혼다 승용차를 들이받으며 차량안에 타고 있던 파타라 마하욧싸난
(여35세)씨등 3명이 숨지고 5꺼더 7418 방콕번호판의
또다른 혼다 승용차를
들이받으며 5명이 부상을 입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세계랭킹 1위 스페인 마크 마르게스 ptt 타이랜드 우승!!
모토 GP부문 세계랭킹 1위인 스페인의 마크 마르게스선수가 동북부 부리람도
창 인터내셔날 서키트에서 벌어진 2018 ptt 타이랜드 그랜드 프릭스 대회에서
예상대로 우승을 차지했다고 전해졌다.

T1리그 깐타르아-촌부리에 5대0 대승!!
깐타르아(태국 항만청) FC의 세르비아 용병선수인 드라간 보스코비치선수가
타이랜드 T1 리그 촌부리 FC와의 경기에서
혼자 2골을 넣으며 5대0의
팀대승을
견인하며 개인적으로 100골의 금자탑을 쌓았다고 전해졌다.

빠찐부리서 차량 불법개조 동부 4개도 청소년들 집단검거!!
동부 빠찐부리도경측에서는 관내 빠찐부리
므엉군 경찰측과 제12 지방육군청과
자원봉사자등 총100여명이 모여 므엉군 동프라람면 빠찐부리-쁘라짠따캄 구간
3452 국도상의 한 백화점에서 각종 불법 차량개조를 하기위해 모여든 빠찐부리도
싸깨우도,차청싸오도,나컨나욕도등의 동부지방 인근 4개도에서 모인 150여명의
젊은이들과 불법 인테리어 차량 60대를 단속적발했다고 전해졌다.

치양마이 동굴소년들 청소년 올림픽서 아시아 게임
치어 어워드상 수상!!
북부 치양마이도 매싸이군 루엉쿤남낭넌
동굴에서 구조됐던 무빠 아카데미
축구선수와 코치 13명이 아르헨티나에서 하기철 청소년 올림픽 대회에서
아시아 게임 치어 어워드상을 수상했다고 전해졌다.
세계랭킹 1위
모토 GP 스페인선수 부리람 경기장에 모습 나타내!!
세계 랭킹 1위의 스페인의 마크 마르게스가 유력한 우승 후보로 눈길을 끌며
부리람도 창 인터내셔날 서키트에서 벌어질 PTT 타이랜드 그랑프리 모토 GP대회에서
93번을 달고 10월7일 대회를 앞두고 부리람
경기장에 나타났다고 전해졌다.

태국들어와 백화점 주변서 소매치기
하던 베트남인들 검거!!
방콕시 룸피니 경찰서측에서는 방콕시
와타나구 크렁떠이느아동 쑤툼윗로드쪽의
유명 백화점 부근에서 일반인들을 상대로 소매치기를 하던 탠 푹 레(38세)와
왠 티 응이얀(36세) 베트남인 조직을 검거했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관광버스 승용차와 충동해 50미터 절벽으로 내려가...
지난 10월7일 오전11시경
북부 펫차분도 위치얀부리군 양싸우면 남엄마을
븡버라펫-차야품구간을 잇는 225번 국도상 부근에서 20여명의 관광객을
태운 2층짜리 관광버스가 승용차와 충동하면서 50미터대의
절벽으로
내려가면서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아마따 산업공단주 10년이상 키워온 개 죽어 묘지만들어줘...
아마따 산업공단의 사주 기업가 위꼼
꼼딧씨가 자신이 10년이상을 키워왔던
아끼는 개 댕이라는 개가 암으로 4개월동안 고생하다 숨지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으로 자신이 나중에 묻히게 될 묘지산장에 고이 묻어 주었다고 전해졌다.
씨싸껫-WBC 수퍼
플라이급 멕시코선수에 방어전 승리!!
태국의 씨싸껫 나컨루엉프로모션 선수가 WBC 수퍼 플라이급 챔피언 방어전에서
멕시코의 이란 디아스선수에게 119대109,120대108,119대109 심판 전원일치
판전승을 거두며 오는 11월11일 춤폰도에서
애인 넝짜짜-폰피몬 싼라깨우씨와
200만받에 달하는 금20받 무게를 예물과 함께 성대한 결혼식을 자축했다고 전해졌다.

나컨씨탐마랏도 팜농장서 5미터대 킹코브라 나타나!!
우기철의 지속적인 비로 인해 전국
곳곳에서 뱀들이 민가에 나타나는 상황이
연일 보도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월6일 오후4시경에는 남부 나컨씨탐마랏도
런피분군 쿠언팡면 6리 팜농장에서 5미터대의
대형 킹코브라가 팜나무 위에
숨어있는 상황이 발견돼 따이 떽씨양뜽 나컨씨탐마랏 구조재단에서 출동해
잡아다 자연으로 풀어주었다고 전해졌다.

동부.중부.남부.방콕 비 계속!!
기상청은 태국 동부,중부 아랫쪽 지방,남부지방에서 지속적인 비가 내릴 것이며
일부지역에서는 폭우가 쏟아질것이며 방콕시의 경우 60%의 지역에서 비가 내리는
상황으로 도심에서의 빗물로 인한 교통체증을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고 전해졌다.

9월달 태국 소비자 신뢰지수 4개월만에 첫하락세 기록!!
태국 상공회대 사업경제 예상원에서
분석한 바 2018년 9월달의 태국민들의
소비자 신뢰지수는 푸껫도에서의 관광선 전복사고등으로 인한 태국으로의
중국인 관광객 방문수 하락세와 유가상승으로 인한 여파로 지난 8월달의
83.2에서 약간 하락한 82.3으로 나타났으며 지난 4개월이래
처음으로
하락세를 기록했다고 전해졌다.
노동부-한국내 불법노동자들 데려와 교육후 합법적 파송시킨다!!
태국 노동부장관인 아둔 쌩씽깨우
경찰대장은 한국으로 가서 노동을 할려는
연5,000명에 달하는 태국민들을 위한 EPS
Employment Permit System (EPS)
프로젝트건을 체크하면서 오는 11월1일부터 한국에서
대대적인 불법 노동자
검거정책을 실시하게 될것으로 한달에 40,000-50,000받에 달하는 임금시세와
한국내 고용주들의 더 많은 노동인력을 원하는 실정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많은 불법 노동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태로 심각한 문제로 나타나면서
일단 이들 불법으로 한국에서 체류하며 노동을 하고 있는 태국인 노동자들이
다시 태국으로 되돌아올수 있도록 해주는 준비에 나섰으며 이들에게 더욱 더
수준높은 기술력과 언어구사를 지원해 합법적으로 다시 한국으로 가서 일을
할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한국관광객 치양마이 가라오케서 16만받 요구당해...
북부 치양마이도 므엉군 시내 창크란쪽의 한 가라오케 유흥업소에서 술을 마신
한국인 관광객 손님을 대상으로 서비스
여성비용과 술값등의 총비용을 무려
160,000받이나 되는 엄청난 액수를 요구했었고 술에 취해 카드로 대금을 결재한 상태였으나
뒤늦게 확인 한 바 너무 도를 넘는
서비스료 청구로 나타난 바 뒤늦게 경찰에 신고를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일단, 신고를 받은 관할경찰서와 관광경찰당국에서 해당 업소에 출동했고
관련당국의 출동에 신속하게 불을 끄는 등의 행동을 취한 해당 가라오케는
무허가 영업장이였으며 아울러 정규 법적 영업시간 위반행위로 적발되었으며
160,000받이라는 도를 넘는 비용에 대해서는 자세한 내역을 조사중에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또한 이 영업장의 주인과 동일인 짜런쁘라텟 로드쪽의 한 가라오케에서도
한국인 손님에게 한국돈으로 500만원에 해당하는 서비스료를 요구한 것이
신고되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미 아시다시피 남부 푸껫에서의
관광선박 전복사고와 바로 몇일전에 발생한
공항내에서 경비가 중국인 관광객에게
폭력적인 행위를 저지른 것이 온라인 상으로
올라오며 가장 많은 인원수를 보이던
중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인근 미얀마나
베트남으로 발길을 돌리는 상황으로
인해 관광객수가 현저하게 줄어드는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이같은 가라오케에서의
한국인 관광객의 피해가 접수되면서
당국에서는 더욱 더 강력한 법적처리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몇년전부터 일부 치양마이의 가라오케들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을 상대로
심한 폭리를 취해온 사례들이 있었는데
이번에 민감한 시기에 확실하게 걸러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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