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새순교회(전기성 목사)는 미평6길 10-2에 시대감각에 앞서는 아름다운 예배당을 건축한 교회로 성장에 성장을 계속해 오는 중에 이번에는 신문희 사모를 중심으로 해서 SELEM(셀렘, 히-형상, 모양-창1:26)이란 아늑하고 편안한 복합문화공간 카페를 오픈하여 지나는 사람들에게 쉼을 제공하고 있어 벌써부터 소문이 자자해 인기가 많다.
특히 주변 넓은 면적에 해광샹그릴라힐즈파크 282세대의 아파트단지 조성에 앞서 교회도, 카페도 대비능력이 탁월했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더욱이 외관도 근사하고 내부공간도 멋지고 근사한 조명과 높은 천장과 유리창의 스테인그라스 등으로 예쁘게 꾸며 조용하고 포근한 느낌을 받게 한다. 각종 커피류와 빵과 음료류 등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주차장확보에다 별도의 카페로 오르는 계단이 갖춰져 있어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했다는 것이다. 낮에도 저녁에도 좋은 카페다. 목회자부부들에게, 항존직 부부들에게, 각종 기독청년동아리와 같은 모임 장소로, 또한 사회를 향한 스터디 카페나 키즈카페 등 학습공간 및 휴게공간, 문화 강좌나 공연 등의 복합문화공간으로서 활용하면 더욱 좋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수=정우평 목사, 010-2279-8728【교계소식/25데스크】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 yjjwp@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