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아라키 선생님!!100문 100답 공개!

[아벳키오]

네엣 드디어 주간 소년 [아라키 히로히코]에 등장했던 100문 100답이 공개 되었습니다.~!!
다음은 번역기로 돌린 후 아바가 좀 손 본 것..
잘 보자하면 아무래도 질문은 생략되어있지만
답을 보면 질문을 미루어 알 수 있겠더군요.
열심히 받아 적으신 일본 팬 여러분들께도 감사
본기사를 직접 보실 분은 이쪽으로
http://page.freett.com/GuildWildCats/Ro/
에서 퍼왔습니다 ,
가끔 나오는 뒤의 괄호는 제 사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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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키（荒木） 히로히코（飛呂彦） 선생님께 １００의 질문

1 아침은 １０시 반에 일어난다．

2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 산책．１０분 ．

3 아이디어는 화실 작업장에서 생각한다．

4 복잡．친구가 만화를 잘 그린다라고 칭찬 해주었던 것이 계기．

5 만화가가 되는 것 이외 생각해보지 않았다．

6 콘서트 티켓이 들어있던 팬레터가 인상에 남아 있다．

7 자료라면 모든 것을 봅니다．그 때에 필요한 물건을 ．

8 잘 쓰는 도구는 제브라 Ｇ 펜．기본적으로 이것밖에 사용하지 않는다．

9 대학노트를 아이디어 노트로 쓴다．중성지이기 때문에 색이 변하지 않고 좋다．

10 만화가가 되어서 좋은 점은 만화를 읽을 수 있는 것．

11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은 특히 없다．

12 만화가로서 확신을 얻은 것은 없다．언젠가 ???할 것을 겁내고 있다 (..ㅜㅠ 잘 모르겠음 .. ~!!)．

13 좌우명은 「모든 것을 의심한다」．잎사귀는 녹색？　핑크라도 좋다！

14 징크스는 ，아이디어를 생각할 때는 고르고13 처럼 벽을 등에 진다．

15 마감은 지킨다．펑크 냈던 일은 없다．(우오옷 역시 ㅜㅠ)

16 만화가 최대의 위기는 ，몸상태를 망친 일．위에 오는 타입．제４ 부 라스트 전투 때．

17 어시스턴트는 항상６인 ．

18 아이디어는 막히지 않는다，라고 생각하고 있다．

19 편집자는 도우미 ??(조씨 격씨..가 뭘까 )같은 존재．

20 만화가의 직업병은 심술．오른쪽이라고 말하면 왼쪽．

21 좋아하는 영화 베스트３은 대탈주，죠스，대부．

22 좋아하는 소설은 셜록 홈즈．

23 반드시 읽는 잡지는 로드쇼．기이하게도 슈에이샤（集英社）．(점프 발행 출판사 )

24 좋아하는 음식은 스파게티．

25 싫은 음식은 토마토의 껍질．

26 휴일은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보거나 ．

27 구체적으로는 근육 트레이닝라든가 달리거나 한다．

28 취미는 없다．일． (쿠옷 ㅜㅠ....하긴 그러니 15년을 주간 연재하시지)

29 자신의 그림을 크게 그리는 것에 열중하고 있다．

30 좋아하는 음악은 무엇이든．랩이라도 재즈라도 ．(아마도 원고중 듣는 음악이 질문인 듯)

31 제일 좋아하는 아티스트는 프린스．

32 추천할만한 앨범은 ，네리의 컨트리 그래머．

33 좋아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은 없음. 영화는 본다．

34 아라키（荒木)식 건강법은 ，집필전의 스트레칭．

35 패션은 ，스스로는 구애받지 않지만 좋게 본다．

36 좋아한 장소는 화실, 작업장 ． (으아아..무서운 사람이야 ㅜㅠ...)

37 버릇은 턱을 만지는 것．

38 술은 거의 마시지 않는다．

39 받고 기쁜 것은 맛있은 과자．

40 차의 운전은 못한다．면허를 따려고 생각지도 않는다．

41 유소년기는 여동생들에게 괴롭힘 당했다．
(언제 인터뷰에서도 비쳤던 그 쌍동이 여동생들 ..음.. 정말 어쨌기에 ^^;;)

42 첫사랑은 고등학교１년의 때．

43 어릴 적，애니메이션보다 만화를 좋아하였다．

44 미요노 스케(http://www.saito-pro.co.jp/muyounosuke/ 참조)로 만화를 시작했다,그림이 멋졌다

45 좋아했던 아이돌은아사다（淺田） 미요코（美代子）．http://ken.cside2.com/miyoko/

46 좋아했던 프로그램은 형사 콜롬보．토요일 밤은 절대로 봤다！

47 잘하는건 아니었지만 좋아했었던 과목은 사회나 이과．

48 싫어했던 것은 영어．

49 부활은 검도부였다．

50 너무 고분고분한 아가씨 타입의 여성이 아닌 쪽이 좋다.

51 부인은 있다．(허억!!!!!!!!!있으셨군요!!!!..2세는 없으신가..)
(또 딴 사담으로 능동적인 여성이 좋다고 하셨는데 부인이 아마도 그런 타입이신 듯)

52 좋아하는 색은 오렌지틱한 황색．

53 최근 웃겼던 일은 안과에서 검진 할 때 정전기가 일었던 일．

54 최근 화가 났던 일은 ，특별히 없다．

55 최근 울었던 것은，제 ６부 최종회를 그리고 있던 때．
(으흑 ㅜㅠ..그렇게 끝내셔서 그랬던 건가.. 아니면 ..슬퍼서 아니면~결말의 감격이어서 그랬던가)

56 여행으로 가장 좋았던 곳은 이탈리아의 베네치아．차가 없는 것이 좋다．

57 여행으로 최악이라고 생각한 것은 이집트．３부는 이집트가 싫기 때문에 그야말로 이집트로 했다． (..허어.. 싫어서 하셨다니 ^^;;)

58 미야기（宮城）에서 맛있은 곳은 별로 없음. 도쿄（東京）의 쪽이 맛있다． (미야기에서 사시나 봅니다)

59 도내에서 단골 가게는 이탈리아 요리점．

60 도내에서 좋아하는 것은 표 참도． (?)

61 죠죠라는 이름으로 한 이유는 ，머릿글자가 동일이 되었으면 했기 때문에 ．

62 죠죠의 테마는 ，인간이란 것은 훌륭하다는 것．

63 스탠드의 뿌리는 ，뒤의 모모타로우（百太郎）．(http://www.tsunoda-jiroh.co.jp/13_ema/03.html 참조 )수호령．약점이 있던 것이 재미있다．

64 역대 죠죠 가운데에서는 ４부 죠죠를 좋아한다 ．
(훗 저도 죠스케가 죠죠 중에선 좋습니다 >,<)

65 키라 요시카게가 좋다.(.. 질문은 뭐였을까 ..역대 악당 베스트?)．

66 짤린 소재에 관한 것은 잊었다．

67 아라키식 음향 효과는 헤비메탈로부터 ．큥 큥~．

68 독특한 포즈는 스스로는 하지 않다． (^^;;)

69 일화분은 ，그림만은 ３일 ． (커헉)

70 연재 스타트시，３부 결말까지의 구상은 있었다．

71 애니메이션화의 이야기는 없다．아이에게 보일 만화가 아니다．
(.. 커헉!!!!!!어느 부의 애니화 이야기일까..그리고 ㅜㅠ..스스로 그런 말씀을 하시면서 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 하시는 이유는~~~~~)

72 캐릭터를 그리는데도 중요한 것은 입술．색기가 없는 것은 싫다 ．모나리자틱하게．
(ㅜㅠ 색기 도는 것은 왕~!!인정하지만 어디가 모나리자틱한가요,선생님 ㅜㅠ.. 모나리자가 그렇게 요염했나 )

73 시즈. 죠스타는 재등장하지 않는다． (시즈란.. 투명아기인 듯)

74 ＤＩＯ는 이제 재 등장하지 않는다！！！ (많은 분들이 물었나보군요.)

75 제 ６부시에 조셉은 아직 살아 있다．멍하고 있겠지만． (치.치매를 말씀하시나 ㅜㅠ.. )

76 마소년 ＢＴ는데라사와（寺澤） 다케이치（武一）로부터 ．

77 쿠죠 죠타로는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모델．

78 자신이 써보고 싶은 스탠드 능력은 ，시간을 멈추는 스탠드．

79 ６ 부를 다시 １권으로 하자고 했던 것은 편집부의 요망．
(왜였을까 권수가 많아 보이는게 더 좋지 않나.. ㅜㅠ..부담스러운가)

80 제７부의 예정은 ，있다！！ (쿠오오옷!!!!!!!!!!)

81 권장 만화．바벨 2세 ·드레곤 볼·카지와라（梶原） 작품．

82 당했다，라고 생각하는 만화는 없다．
(.. 그정도로 대단하고 이길 수 없는 작품을 말하는 건지.. ?? 음.)

83 존경한 것은요코야마（橫山） 미쓰테루（光輝）．
(http://www.psymage.com/kei/index.html 참조)

84 주간 연재를 하는 데에 유의할 점은 마감을 지키는 것．

85 장기 연재의 비결， 역시 마감을 지키는 것．

86 사이가 좋은 만화가는 없다．그다지 만날 수 없기 때문에 ．(가끔 말씀하셨던 코세키 선생님과는 ㅜㅠ 이제는 안 친하신가~~)

87 컴퓨터는 쓰고는 있지만 좋아하지 않는다．대기 시간이 싫다．

88 착신 멜로디는 없다. 무엇보다 핸드폰 자체가 없다．

89 만나고 보고 싶은 여자 배우는 나탈리·포트먼．

90 무인도에 간다고 한다면, 좋아하는 만화·ＣＤ·연필을 갖고 간다．만화가이기 때문에 ．

91 제일 비싸게 산 물건은 화실 작업장．

92 존경하는 사람은 ，화가의 베라스케스．http://www.ne.jp/asahi/art/dorian/V/Velazquez/Velazquez.htm 참조

93 도전해 보고 싶은 장르는 없음. 지금의 만화를 주욱 계속해 가고 싶다．

94 점프는 실려있는 순서로 처음으로부터 읽는다．

95 만화는 ５０ 정도까지 계속해 가고 싶다．그 이후는 주간 연재는 가능하지 않기 때문에 무리．
(커억 ㅜㅠ 그럼 이제 몇년 남은건가요..전 계속 보고 싶은디~~)

96 노후는 친구와 레스토랑에서 수다를 떨으면서 라는 것이 좋다．남자친구끼리．

97 소원은 특히 없다．

98 만화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음악가 이외의 사람．

99 만화가로서 중요한 것은 ，창작은 아름답는다고 마음에 담고 있는 것．
(왠지 멋지다 ㅜㅠ)

100 바로 만화란 ，자신을 돌아보는 것．


　여러가지 귀중한 이야기를 듣게되어 대만족이었습니다．
그 중에는 이미 알고 있는 것도 있었습니다만 ，다시 본인의 입으로부터 직접적으로 듣는 것이 ，또 다른 감동이 있었습니다．선생님 목소리는 비교적 높고．외모는 파문을 사용한다기 보다도, 석가면을 쓰신 것은 아닐까하고 의심할 정도로 젊습니다！！
　(쿠옷 나..나도 ㅜㅠ 보고 싶다 으으~~~~~~~~~```ㅜㅠ 흑흑..그리고 100문에서 젊음의 비결을 물어본 사람은 왜 없는 거지~~~~)　

　

아라키（荒木） 선생님의 주간 스케줄

목요일 :콘티
금 토 일:펜 터치
월요일: 뒷처리
화요일 수요일:휴식

　……죄송합니다，로한의 재림인가？　확실히 어시스턴트가 ６명 있다고는 말해도，주휴２일이라니~~ ……．원고도 펑크 내신 적이 없고……．대..대단하지 않습니까！？　(번역..좀 이상 죄송 ㅜㅠ 로한이 살아난게 왜 죄송이지.. 음)
콘티는 칸이 쳐져있고 등장인물의 이름，대사와 ，문자만으로 만들어지고 있었습니다．약식 캐릭터도 안 그리시고 ，단순한 타원에 문자로 캐릭터를 나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콘티도 구경했구나 제길 부러워 ㅜㅠ..!!!!!!!!!)

　

그 밖에 여러가지

쌍동이 여동생이 있다．악마의 시스터즈 ．(헉 그렇게까지?)
매일 간식을 빼앗기고．텔레비젼도 빼앗기고．만화로 구제됐다．(..아라키님이 착하신거 아닐까요..여동생들에게 그렇게까지 쩔쩔매셨단것이..아무리 고자질 때문이라도 ^^;;)
카지와라 카즈마，거인의 별．내일의 죠，카무이 외전，바빌 2세등을 좋아한다．
와일드７(http://www.w7-a.com/W7A/staff/index.html참조 만화??애니화도 된 듯)의 총 드는 방법이 근사하다．무게가 느껴진다．
캐릭터가 자기 멋대로 움직이는 일이 많다．
４ 부 라스트 전투는 컨디션이 최악으로 ，키라에게 이길 수 있을지 불안했었다．(호오..역시 키라..죽고 싶지 않아서 작가님에게까지 용을 썼군..딴 홈피에서 보기엔 키라가 제일 다루기 힘든 캐릭터지만 좋아한다고 ^^ )
80년대에는 일본인이 주인공이 아니다면 안된다고 말한 불문율이 있었다．
바벨 2세는 사막에서 교복을 입고 싸우는 것이 좋다！
　３ 부의 죠타로는 바로 거기에서？
영국에 가서，일부의 무대를 거기에 정했다．
３ 부를 이집트로 한 것은 이집트 상형문자를 읽을 수 있던 편집자의 의향．
죠나단·죠스타의 유래는 ，레스토랑 죠나단에서 힌트．
디오의 재등장은 없다．죠타로가 쓰러뜨렸던 것이니까. 다만 의지는 남는다．
리사리사와 달리 죠셉이 그렇게 늙어 보인 것은，기의 소유 방법에 따라 다른 것 같다 ．(..하긴 죠셉은 파문을 태어날 때 부터 좀 가지고 있었으니 ..그런가 )
얼굴을 그리는 순번은 ，처음이 코로 최후가 입．
사인펜을 들고 죠스케를 그려간다．확실히 입가가 섹시．(>,<옳소)
여성의 사진을 보면서 남자의 캐릭터를 그리는 일도 있다．
스튜디오 공개． 꽤 정연하게 하고 있고 깨끗．
제７ 부는 스틸·볼·런. 단, 편집자와 사전 협의는 아직인 듯 하고 (..점프 ㅜㅠ 제발 부탁해!!!!)
제７ 부의 무대는 그다지 먼미래가 아니다．

　……라고，노도의 기세로 써봤습니다만．그다지 자세하진 않지만 ， 어쨌든 내용이 진국입니다……．상세한 내용은 어떻든 간에 ，１개만……．

제 ７부　―――――――!
　죠죠팬이 울고 즐거워할 제７ 부！
　편집부와의 사전 협의가 아직이란 것이 일말의 불안을 느끼게 합니다만 ， 어쨌든 ７부 확정이라는 것으로 ，만만세입니다．이젠 난 눈물이 날 정도로 기쁩니다요……．

　이번，아깝게도 못보고 놓친 사람．다행히 며칠후 재방송이 다시 할 예정입니다．이것은 확실히 보지 않으면 손해입니다．무료 캠페인 서비스라도 하는 것 같으니 그것 이용하고， 어쨌든 보는 것이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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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ㅠ 무료건 유료건..이쪽에선 죠죠 매니아가 아니라 왕왕왕 오타쿠라도 볼 수 없다 체엣~~~`````ㅜㅠ ㅜㅠ 일본처럼 저작권 강한 나라는 저런 프로그램을 웹에서 볼 수 있는 방법도 당연히 없을 듯 하고 ..아 ㅜㅠ..부럽부럽 )


홈페이지를 보시면 기타 더 많이 관련 정보를 링크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 참고 페이지라고 달아놓긴 했지만 다 달지는 않았거든요.
가서도 보실 분은 이쪽으로
http://japan-search.daum.net:7000/unisoft/service/web_trans/auth=$1$kH6ObNa.$fjI5YGJnHCB52FNQQ9Pdi.&key=218-159-225-99&menu=1&uniopt=011210010&url=http://page.freett.com/GuildWildCats/Ro/main.html
(다음 번역기를 통해서 가는 것 다 복사해서 붙이셔야 됩니다)
ㅜ.ㅡ 7부 제발 점프에서 연재하길~~~~~~~~~~~!!!!!!!!!!!!!!!!!!!!!!

이 정보가 있다는 정보는 일본 홈피 죠죠의 기묘한 뉴스에서
얻어들었습니다.
http://www.bh.wakwak.com/~hello-w/jojo/

[하이엘레판트-그린]

12.번의 ???? 부분은 12 만화가로서 확신을 얻은 것은 없다．언젠가 짤릴 것을 겁내고 있다

[하이엘레판트-그린]

19번은 도우미, 조수 그런 비슷한 뜻입니다.

[하이엘레판트-그린]

역시 부인이 계시고...제일 좋아한 곳은 예상대로 이탈리아 베네치아군요...2부의 무대이며 또한 5부의 무대인 곳이라서 그렇게 생각했더니(그리고 이탈리아 요리를 무지 좋아하신다는 소문을 들어서)

[하이엘레판트-그린]

우엥...저런 프로를 직접 눈으로 보지 못하다니...일본 매니아 중에서 그 화면을 녹화해서 인코딩 해주실 분은 않계시는지...

[아벳키오]

감사합니다~~~~~오옷 그런 뜻이었군요 ㅜㅠ 아라키님도 짤릴 것을 겁내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