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기억하고 막아야 할일 ?
저는 2008년 10월 부터 지금의 정치노선이 국가와 국민을 잡는 병패라고 문제를 삼는 글을 게속 써왔습니다.
다양한 재목을 바꾸어 가면서 도안4번에서 확인하는 바와 같이 지금의 정치노선을 7년째 문제를 삼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그 결과 반응은 어떠했는가? 한결같이 대통령은 물론이고 여야도 모르세로 외면해 왔습니다.
바로 이 상태가 세월호로 비유하면 세월호 사고전에 직원들이 문제가 있다고 회사에 게속 문제를 제시해도 청해진 해운이 모르세로 묵살했다고 하는 것과 닮아도 너무 닮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골때리는 것은 박대통령 출마시 공약의 가장 큰그림 상생 공생이란 공약을 선거 기간에 써왔습니다.
이 상생이 본 운동글이 나온후 정보 바다에 떠도는 것을 보고 이것을 본인 당선에 악용했다는 것입니다. 박대통령 뿐만 아니고 정치인들 상당수가 상생이란 단어를 곧잘 쓰고 있습니다.
요렇게 필요한 곳에만 똑 똑 따서 국민을 속이는데 상생을 악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상식선에서 볼때 7년이면 모른다는 것이 말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알고 이런다면 이런 여,야당을 국민들이 왜 무엇때문에 역성 들어야 하나요? 역시 몰라서 속아도 속는줄 모르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정치권에 기대를 하지도 말고 속지 말기를 제안합니다.
이러더니만 7년이 당도한 2014년 1월에 도안에서 보는 바와 같이 여야가 하나로 개헌을 하겠다고 개헌 시작해 놓고 있습니다. 이 사실이 국민들 대표란 여야가 하나같이 대통령과 한 통속이란 사실을 입증합니다.
7,30 보걸 선거가 끝나고 숨을 고르면 개헌 바람이 불것으로 추정합니다. 이때 국민들이 반듯이 기억할 것이 있습니다. 도안 다시 참고 제일 상단 1번칸을 확인 합시다.
개헌바람이 불때 여론 조사란 명분으로 개헌 꽁수를 부릴것입니다. 이때 지금의 정치노선 이것은 바탕에 깔고 국민들에게 밝히지 않고 1번이 좋은가 2번이 좋은가 식으로 물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지금의 정치노선 {당선되면 아무리 공약을 어겨도 무조건 임기를 보장하는 제도} 이것을 연장하려는 속셈에서 벌이는 개헌 작전이 됩니다. 이점을 반듯이 기억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위기의 문턱에서 위험 수위로 진입했습니다. 님의 목숨이 몇개인가 생각해 봅시다. 님의 목숨도 목숨이고 가족의 목숨도 대한민국을 송두리체 일본놈이 치고 들어올 조건을 만들어 주는데 가속도가 붇게 됩니다.
지금 박근혜 대통령이 이렇게 위험한 정책을 쓰고 있습니다. 여기서 넘어가면 개헌 소리가 더 나올 수가 없어지고 문제는 국민들이 지금도 어려운데 이때는 오줌 똥 눌 사이 없이 어려워집니다. 때문에 이 위기를 막고자 7년째 저는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민들이 속아주면 여기서 대한민국은 손 쓸때를 놓칩니다. 저 자신이 나라와 님을 위해 남은 생명을 하늘에 걸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입장은 이렇게 위태로운 시간대입니다. 설마는 나를 잡고 후회는 뒤에 하지만 여기서 어떤 방법도 세상에 없습니다. 님이 없는 세상 님의 자존도 꿈도 국가도 님에게 없습니다. 기억합시다.
대통령이 국가와 국민 외면하면 국민 대표 여, 야 국회가 잘못된 대통령 생각을 막아야 정상입니다. 그런데 지금현제 단 1명도 잘못을 막는자가 없습니다. 때문에 지금까지 정치권에 속아온 국민들은 더 이상 이런 정치권 여야에게 기대를 하지 말자고 제안합니다. 여기서 부터 우리들 자신이 살기위해 마지막 대책입니다. 모두가 지금 부터 서로가 알리며 민심을 철회합시다.
지금 국민들이 외면할 경우 지금의 정치노선을 바탕에다 깔고, 1번에 좋아 2번이 좋아 라고 물어 99,99% 국민들이 전혀 눈치를 차리지 못합니다. 이것은 고도의 심리술이 게산된 치열한 두뇌 전쟁 정치 전술 절략입니다. 이래서 여기서 국민들이 넘어가면 그 대가는 더 이상 손을 쓸수 없는 지경으로 미끄러 지듯 빨려 들것입니다.
4년 연임재가 만들어 지면 여기서 부터
4년 년임재로 넘어가며 여기서 부터 선거 회수가 더 빠라집니다. 이것역시 권력자들에게 대권기회를 더 많이 주자는 것이 그 속셈입니다.
이들 기회를 더 많이 주기 위해 국민들은 더 많은 세금을 일단 물어야할 환경이 이렇게 조성됩니다.
그런데 지금의 정치노선을 게속 연장해 서 쓰도록 만들기에 선거철이 되면 공약걸고 당선만 되면 지금 공약을 잘 지키지 않은 이 패턴을 그대로 끌고 갈것입니다. 왜 국민들이 이것을 막자고 2008년 부터 7년을 알려도 하나처럼 외면하고 정치가 하자는 대로 게속 따라 주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금의 정치노선 연장선에서 정치꾼들이 해먹는 비리를 우리가 게속 따라가며 물어 주어야할 이 신세를 우리가 면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점점 돈은 더 필요한데 문제는 지금도 어려운데 약자들 생활 경제 환경이 여기서는 말도 못할 정도로 나빠지는 쪽으로 빠져들게 됩니다.
우리가 잘 아는 사실처럼 약자가 훨씬 더 많이 있습니다. 이 많은 약자가 돈과 권력을 등에 엎고 휘두루는 횡포 앞에서 속절없이 빠른 속도로 줄줄이 문너지게 됩니다. 2014년 지금 부터 국민들이 깨어나 막지 못하면 여기서 책임질자가 아무도 없습니다.그래서 국가 국력에 해당하는 국력이 다 파괴 되고 있습니다. 조선말과 같아 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막을 기회는?
더 많은 수에 해당한 국민들이 다량으로 생활경제가 무너저 지금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지금 무너지지 않은 사람들 코똥 낍니까? 돈 병철이가 아니라면 장담 못합니다. 더 많은 수에 해당하는 약자들 줄줄이 무너질 예비 대상자입니다. 이것을 막을 기회는 지금밖에 없습니다. 어쩌면 이위기를 막을 기회가 마지막 기회입니다.
약자들 생활경제가 무너면 여기서 부터 천정부지로 치솟는 물가를 감당하기 어려운 지경으로 빠져들며 결국은 국가 경제질서가 여기서 무너집니다. 님의 재산이 얼마나됩니까? 님의 목숨이 몇개입니까? 이렇게 화급할때 법치 국가 질서도 따라서 무너집니다.
2014년부터 개헌 작전 정치 꽁수를 국민들이 바로 알고 막아야 합니다. 그런데 7년을 알려도 가장먼저 무너질 본인들이 방심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안타까운들 무너질 본인들이 방심하고 정당과 지하는 정치인이 나를 살리는줄 알고 있으니 아무리 않타까우나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침몰하는 세월호를 바라보고 발만 동 동 동 굴리는 당시 국민들 심정입니다.
이것을 눈으로 확인할때
국민이 준 권력을 검어쥐고 국민들이 준 본급을 타먹으면서 무너진 질서를 바로 잡는다는 명분으로 이때 총 칼로 님의 목을 광주 사태에서 전두환이 광주 시민을 겁박하고 죽이듯이 이렇게 할 것입니다.
지금 외면하면 손 쓸때를 놓쳐 이렇게 되도록 정치꾼들과 사회 강자들에게 빨리고 그래서 경제가 무너지면 지랄은 정치 권력자들과 사회강자들이 만들고 이 벼락은 지금 정당과 지하는 정당이 밥주는줄 알던 미련한 국민들과 더불어 대한민국 전체가 이런 상태를 맞을 것입니다.
일본이 독도를 가지고 끝없이 시비를 하며 단계적 전쟁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이 흘러가며 일본 전쟁 준비가 완전히 끝나고 기회를 엿볼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대통령이 선두 주자로 나서 일본이 한국을 치고 들어올 조건을 만들자고 이끌고 있는 셈이고 여, 야가 지지고 복고 정쟁을 벌리며 이조건을 같이 만들고 이런 정치를 국민들이 여야로 편을 갈라 역성들어 다 같이 이 조건을 만들고 있습니다.
한국이 경제 질서가 무너지고 법치질서가 무너져 총, 칼로 국민들을 겁박할때 바로 이때 현제 일본이 준비중인 헌법을 바꾸어 이때는 집단 자유권 발동을 할 때라고 판단할때 일본이 북한을 치겠다고 한국에 입성할 허가를 해 달라고 외교 체널로 통보할 것입니다. 사실상 한국과 전쟁을 하겠다는 공식 시비를 들어낸다는 것입니다.
일본이 이렇게 나올때 한국 정부가 이것을 수락하면 전쟁없이 한국을 먹겠단 속셈이고 거부하면 한국을 일본 자유대로 치겠다는 것이 이들 속셈입니다. 여기서 한국이 일본에게 이꼴을 당하면 허락할 것인가? 불가합니다. 왜 국민들 눈이 있으니까요.
왜 안그래도 지금까지 북한에게 신경쓰고 있습니다. 이런데 이런 북한을 일본이 치겠다 고 한국 입성을 수락해 달라고 하면 이걸 받아 줄 수 가 없지요. 국민들 눈 때문에 불가합니다. 그래서 결국은 동해 바다 위에서 일본과 한국이 3차전을 열게됩니다.
3차전이 되는 이유?
왜 분단후 적화 통일 기회만 노리고 있는 자들이 북한이란 것을 우리는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일본이 이렇게 나올때 북한이 지금같이 정보가 밝은 이 세상에 과연 모를까요? 도저히 불가하죠.
알면 어떨까요? 우리와 연합해 일본에게 맛설까요? 글쎄올시다 지금까지 적대시해왔고 전쟁 준비만 해온 것으로 볼때 불가합니다. 따라서 북안 입장에선 한치의 망서림도 없이 동시에 한국을 칠것입니다.
왜 그냥 있어도 일본에게 당할걸 알기 때문입니다. 또 그동안 기회만 노려왔는데 그 기회를 만나 놓칠 수없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우리민족을 일본놈 들에게 내 줄수 없다는 명분으로 등뒤에서 한국을 칠것입니다.
이때 한국 입장은 나라안에서 경제 질서가 붕괴되고 법치 질서가 무너져 개판이라 민심은 정치를 떠나 정신 없는데 이런 상태에서 일본과 전쟁을 하고 등뒤에서 북한이 치면 여기서 한국은 삼마[三麻] 발동을 2014년부터 만들어가서 여기서 맞아 완전히 갈길을 잃고 엉망 징창이 됩니다.
여기서 대한민국 정부는 미국을 안 부를 수가 없고 중국과 소련을 상대로 미국이 일본과 한국을 자신들 방어선으로 삼고 있어 여기서 미국이 개입할 수 밖에 없어 집니다.
여기서 중국이 구경만 할 것인가? 절대로 아닙니다. 중국 역시도 미국을 경계할 방어선을 북한을 경계로 삼고 있습니다. 때문에 북한이 불러도 안불러도 자신들 벙어를 위해 이 전쟁에 뛰어 들수 밖게 없어집니다. 그래서 동해바다에서 발생한 3차전으로 확산됩니다.
현제 정치마당에서 국무총리 후보 문창극을 놓고 매질하던 놈들 여기서 이놈이 전쟁이 발생한 한국에 남을까요? 이 개새끼들이 일본과 전쟁을 할까요? 지금도 이중 국적을 만들어 여차하면 도망갈 준비를 한 놈들이 수두룩 합니다.
지금 지랄 연병떨어 국민들 등골 뽑아 처먹는 저 개 같은 새끼들이 이쯤 되면 비행기로 배로 도망갈 놈들이 수두룩 할겁니다. 이런 저 개 같은 새끼들을 처다보고 이꼴을 당하려고 정당 역성 드는데 정신 빠진 국민들 바로 당신들이 그 생각을 바꾸지 못하면 그 결과는 대한민국 온 국민들이 당합니다. 그 생각을 바꾸지 못한 대가란 것입니다. 이 세상 단, 한가지도 공짜가 없습니다. 잘하면 좋은일 자못하면 이런 지옥을 우리가 만들어 여기서 다 죽어야 합니다.
위기의 대한민국
지금 대한민국 입장은 1, 일본이 노리고 2, 북한이 노리고 3,미국의 개입 가능성 4, 중국의 개인 가능성 5, 소련 개입할 가능성이 있는 전쟁 타캣 안에 대한민국이 들어있습니다.
이 위기를 비유하면 언제 총알이 날아 올지 모르는 남북 분단 경계 선에서 살고 있는 한 가정이 이 위기를 망각하고 부부가 집안 경제권을 놓고 싸우는데 애들도 엄마 아빠 편을 갈라 싸우는만 정신이 빠진 집안과 너무도 흡사합니다.
흘러가는 시간 막을 자신 있습니까? 너도 나도 그 고집에 취해서 방치하고 실화가 되었을때 여기서 정상복원할 자신 있습니까? 없다면 당신 목숨이 하나뿐이란 사실을 지금 기억합시다. 지금 그 고집들 당신 생명과 가족들 생명과 대한민국 국민들 전체 생명을 일본 놈들 고기 반찬 꺼리로 걸어놓고 님들이 도박하고 있습니다.
2014년부터 국민들이 깨어나야 합니다. "국민들이 기억하고 막아야 할일" 이것을 반듯이 막아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깨어나야 합니다. 그 고집에 취해 이것을 막지 못하면 여기서 부터 우리는 지옥의 길로 들어서야 합니다.
세월호 참사 보셨죠. 때를 놓치결과 대한민국이 다 달려들어도 우리 아들딸들 단 1명도 못 살렸습니다. 이 사실을 두 눈으로 지켜보도고 이 글을 1번에서 3번 여기까지 읽고도 여기서 깨어나지 못하고 정당 지지 대열에 매 달린다면 이것은 말이 안됩니다.
자신의 목숨과 가족의 목숨을 위해 더 이상 망서리지 말고 깨어 달라고 제안합니다. 우리 목숨을 지킬 방법은 잘못가는 정치를 지금 국민들이 살기 위해 바로 잡는 것 뿐입니다. 이 부분 국민은 누구나 자신을 위해 동참 합시다. 바로 당신이 대한민국입니다.
과연 대통령과 여야가 ...
과연 대통령과 여야가 이걸 몰라서 이런 정치를 한다고 봐야 할까요? 누가 봐도 말이 되나요? 또한 모른다면 말이 되나요? 알고도 이런 정책을 쓴다면 벼락을 맞을 우리들 자신이 게속 눈 딱 감고 여야당 갈라져 지금 처럼 게속 역성만들고 딸아가야 할까요?
국가 안보와 국민의 목숨을 책임진 대통령이 세월호 전과 후가 확 달라지도록 안전한 대한민국 국가 개조를 하겠다고 한 대통령이 법과 원칙을 팔고 있는 대통령이 이렇게 나오고 국회는 이것을 동조하고 벼락맞을 국민들은 게속 눈 딱 감고 지금 이대로 쭉! 여야로 국민들이 편이 갈라져 정당 역성을 들고 딸아가야 하나요?
딸아가면 우리들 목숨을 누가 지켜 주나요? 부탁합니다. 부탁합니다. 제발 부탁합니다. 정신차려 님의 목숨을 님이 살았을때 지킬 생가들을 제발 열어 주십시오. 개인들 의견을 아무리 존중해도 이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이 지옥을 우리가 과연 만들어 맞아야 합니까? 조선말에 36년 생 지옥을 살고도 또 당해야 합니까? 막을 수 있을때 우리가 우리들 목숨을 지켜 값시다. 우리 아들 딸들 목숨을 지키고 새 희망을 열어 줍시다.
잘 극복할 대책
인존홈. 헌법위헌소송 서명운동 매뉴를 열면 상단 공지, 인존은 국민입장을 생각 하는 곳 이 재목을 열면 인존 상생 정치를 열면 완전한 새로운 세상을 확인합니다. 여기서 이것을 만들 방법으로 양동[兩 動] 작전[作戰]을 제안합니다. 국민 주권의식 운동가 이수복 제안 www.in-zo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