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을 보았다.
외출을 위한 최종 점검!
이쁘다.
내 맘에 쏘옥 든다.
"야! 그게 뭐냐!"
내 모습을 보자마자 친구가 한 말.
어디라도 숨고 싶다.
거울에 대한 배신감에
다신 상종 아니하리라 했건만
그럼 또
나에게 속을까... 싶어
용기를 내어 본다.
거울 속의 나를 보려고.
정확히. 또 이쁘다.
잇몸까지 드러내며 웃어보니
잇몸과 치아 사이 빨간 고춧가루
껄껄 비웃듯이 웃고 있다.
큰일 날 뻔했다...
작은 손거울을
소중히 가방에 챙긴다.
- 김승희의《시간 가는 줄 모르고》중에서 -
* 거울은
있는 그대로의 사물을 비춥니다.
판단은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의 몫이지요.
거울만이 아니라 누군가와의 만남도 마찬가지입니다.
왜곡하지 말고 섣부르게 판단하지도 말고, 상대를
'있는 그대로', '고춧가루가 낀 모습 그대로'
바라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첫댓글 있는 모습 그대로 웃어봐요
거울은 웃으며 행복까지 선물 할것 입니다
주신말씀 감사합니다 .
고운글 감사드립니다
우리들의 이야기 좋은글 감사합니다 항상건강 하세요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볼줄아는 힘을 길러야겠어요.
거울를 보는순간
"엄마 ~! 언제오셨어요 ?"
깜짝 놀라곤 합니다 .
히히히 ~^^
자기 모습 그대로 순수한
모습이 아름답지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거울은
있는 그대로의
사물을 비춥니다.
판단은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의 몫이지요.
거울만이 아니라 누군가와의
만남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요
거울 속 나에 대한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 합니다.
비피해 없길바라며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