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잘 보내셨지요?
다시 힘차게 살아야 하는
한 주가 시작됩니다
고령 어르신들 20여분이
회식할 대청댐 횟집에
가족들 데리고 가서 회 2키로 한상 시켜
시식 하며 예약도 하고
그리고 좀 멀지만
3시간을 달려 시골성당가서
아픈 손자 치유위한
기원미사드리고
타고난 특이체질 허약체질이지만
나름 하루하루가
참 소중하고 재미있습니다.
이렇게 소중한 하루의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가는 느낌이네요
가을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으니
그 가을속의 주인공이 되어
멋지게 살아보아요~~^^♡
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10월 7일 월요일 톡톡수다 끝말잇기
늘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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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1
24.10.07 00:39
댓글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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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자 가장 빨리 간다해도 7시반은
되어야 도착함~~함
@정담 함께 타고가는 일행이 있으면 덜 지루할건대ㅡ대
@갱자 대부분 방향이 안맞아 혼자가고
있습니다
함께 끝말잇기 하니 금새 100개
넘겼네~~네
네개나 더 한것 같은데 더 할건지~~지
@정담 지는 잘 준비하고 연속극 보렵니다
조심히 들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