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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어느 날 문득 발견한 행복
박종해 스테파노 추천 1 조회 195 24.01.15 19:1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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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5 22:40

    첫댓글 행복은 멀리 있지않고 가까이 있는데 그걸 치매도 야닌데 잊는 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주절거리며 써내려가는 글 솜씨도 주님께서 행복하라고 주셨지요

    나는 아침이면 눈뜨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때는 주님 이왕 잠들게 하시려거든 허리 좀고통이 없도록 잠들게 하소서 ...

    그리고 폰 사진 예수님이 계셨는데 인상 쓰시는 것같고 기도해라 잔소리 하시는 것같아 자꾸 열게 되서 손주로 바뀠습니다

    그래도 주님이 여전히 눈을 뜨게 해 주십니다

    잘 줌시고 낼 낼봅시다 아우님 ~^^

  • 작성자 24.01.15 21:37

    그럼요.
    우리 주절거림을 살붙여 주시는 주님 아니십니까?

    ㅎ.ㅎ.
    예수님이 인상 쓰는 것 같아도 아니요 인상 안씁니다.

    형님 폰에서 뭐하러.
    ㅎ.ㅎ.
    잘 주무시고 내일 봅시다.

  • 24.01.15 20:28

    행복은 멀리있지 않고 내 마음에 있다는 것을...❤️

    좋은글 감사합니다~
    평안한밤 되세요🥰

  • 작성자 24.01.15 21:39

    그럼요.
    행복은 멀리 있지 안습니다.

    마음 속에 있다는 것을...

    평안한 밤 되십시오.

  • 24.01.15 22:20

    매일 사람답게 사는 법을 배우는 학생입니다.

  • 작성자 24.01.16 09:36

    감사합니다.

    배우는 학생이라는 마음이 너무 소중합니다.

    세상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시길 기원합니다.

  • 24.01.16 05:55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오늘도 행복하세요 ⛄️

  • 작성자 24.01.16 09:37

    고맙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24.01.16 06:35

    줗은 글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일만 가득한
    좋은 날 되세요~!

  • 작성자 24.01.16 09:39

    예, 형님께도 행복한 날 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24.01.17 07:04

    좋아요~~👍🤗🥰

  • 작성자 24.01.17 08:59

    고맙습니다.

    행복한 날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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