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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생과 사가 한 찰나에..
소몽 추천 0 조회 288 24.07.15 13:4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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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5 15:35

    첫댓글 귀때기에 총알 맞구두 늠름한 모습 존경스럽기 짝이 없네요ㅎ 트름프가 대통령이되면 아들 이민 준비중인데 걱정스럽지만! 늠름한 모습에는 박수을 보내구 싶네유

  • 작성자 24.07.15 16:46

    뉴스에 경호원으로부터, 사살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서
    엎드려 있다 연단을 떠나기전 주먹을 들어올렸다는군요
    아무튼 우리완 동맹국가라서.. 신경이
    쓰입니다
    '트'는 무대뽀 기질이 있는 사람으로 느껴지고요
    전직시, 주한 미 주둔군 비용을 우리가 1조2천억원을
    부담하고 있던 것을
    5배 인상한 6조원을 요구한 사람이었으니까요..ㅎ

  • 24.07.15 22:36

    억세게 運 좋은 사람 아닌가 생각됩니다.
    지지율도 급상승하고.
    예수님이 트럼프 前 대통령 어깨를 감싸고
    보호하는 듯한 합성사진을 만들고
    신성시하는 분위기마저 돕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간음하지 말라'고
    성경에도 말씀 하셨죠.
    性 추문 사건으로 이미 유죄를 받은 걸로
    알고 있는데.

  • 작성자 24.07.15 22:21

    미국도 대통령이(자질이) '희화화' 되는 것
    같습니다..

  • 24.07.15 22:35

    국민들에게 분노를 유발하고
    편을 갈라 분열과 혼란을 야기하는 지도자들이
    많습니다.
    米 대선에 항의하러 의회 침입을 부추긴 사건도
    다 알고 있는 내용 아닙니까?
    전 세계가 미국 대선의 추이에 촉각을 세우고
    대안을 짜느라 여념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 사이에도 코인이 오르고
    트럼프 주식이 오르고 난리네요.
    전기차와 에너지는 어떻고......

  • 작성자 24.07.16 00:01

    옴마니반메훔...

  • 24.07.16 00:36

    뉴스에서 보았읍니다.
    죽음의 문턱을 넘어서면서도 당당한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 작성자 24.07.16 00:39

    엎드려 대화중에.. 신발을 찾더군요
    맨발로 갈수는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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