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성명/공지) 박근혜와 박사모 범박 과연 삼이일체 되었는가 박사모와 범박이 박근혜 생각하듯 박근혜도 동일한 생각을 갖는지요?
안동김삿갓 추천 0 조회 164 07.12.23 11:1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12.23 22:20

    첫댓글 그추운 날씨에 고생하는 팬지지자들에게 따뜻한 차한잔 .고생한다는 말한마디 없다는 소식듣고 참 속상했습니다..

  • 07.12.23 12:33

    인간미 미숙이란 말씀에 공감합니다.보수를 아우르고 국가정체성을 위해 굳건히 싸워 온 박대표를 여태까지 무지무지 존경해 조블과 100자 평에서 3년을 반박세력에 대항 글을 썼었는데 요즘은 활력을 잃어 갑니다.고엽제 전우회원들을 만나 눈물흘리며 국가가 예우해주는 사회를 건설하겠다 말할 때도 '것봐라 역시 박근혜 아니냐.."하며 열심히 자랑했었는데..친북좌파인 이천박을 위해 지지유세를 하며 자신의 정체성을 잃을 때 참 속상했읍니다..그러더니 국민을 대표해 찾아간 박사모나 파랑새단 등 자신을 가장 아껴주는 지지자들이 개돼지처럼 끌려 나오게 하는 것을 보고 삿갓님 말씀처럼.. 저건 아닌데..하는 맘이 들었읍니다.

  • 07.12.23 12:39

    그들이 누구입니까? 그들은 단순히 인기가수 펜카페처럼 한 때 악악대다 인기 시들면 사라지고 마는 부류가 아니라 자신의 정치노선을 지지하고 뒤를 받쳐주는 국민입니다 국민,,즉 유권자입니다.. 정치인이라면 하늘처럼 떠받들어야 하는 유권자를 그렇게 매몰차게 외면하고도 정치인으로 영원불멸할 수 있을까요? 어제 탁계천 이천박특검과 탄핵을 위한 촛불집회에 갔다가 '박근혜의 우유부단 또는 지나친 잔계산 상황판단미스가 결국 이렇게 만들었고 팽당하고 말 세력과 손 잡았다가 결국 팽당하거나 망하고 만다'는 등등의 비난이 봇물을 이루더군요..곧 박사모나 파랑새단의 간곡한 읍소를 무시한 자기파멸이라는 거죠..

  • 07.12.23 12:46

    물고기가 물을 떠나 살 수 없듯이 정치인은 유권자를 떠나 성공할수 없는데..가장 강력한 자기 기반인 박사모나 파랑새단을 외면하고 찾아가도 차 한잔 대접할 줄 모르는 것은 적이 주장했던 것처럼 공주였기에 세상 물정을 모르거나..가는 곳마다 환호하는 소리에 묻혀 진짜 돌봐야 할 사람을 돌볼 줄 모르는 우를 범한 것이고 경선 규정을 다툴 때 강하게 상대했어야 할 이천박을 그렇게 못한 판단미스를 범한 것입니다. 그 곳에서 말하는사람들 중 박근혜대표에 대해 우호적으로 말하는사람은 별로 없었읍니다 재기가 불가능하다거나 끝났다,적에 둘러 싸여 운신할 수 없게 될 것이다..등의 말뿐이었읍니다.

  • 07.12.23 12:59

    박대표가 박사모에 매몰차게 대하며 개돼지처럼 끌련 나오게만 하지 않았더라면 그렇게 비난하는 사람들과 일전을 불사했겠지만 분위기상..집회목적상..말할 수도 없었거니와 조목조목(박사모와 昌이 냉대당한 일까지..) 찝어내며 말하는데 한마디도 못하고 듣기만 했읍니다. 박대표는 박사모로 돌보아야 했던 것이 아니고 주권자인 국민으로 찾아간 유권자로 상대 돌보아야 했던 것입니다.더 이상 비난의 소리를 듣지 않는 방법은 그 사지를 지금이라도 탈출 대다수 국민이 싫어하는 자를 떠나야 한다는 것입니다.박사모를 냉대한 것이 국민이 싫어 하는 자를 좋아하겠다고 비친 것이니 국민의 반감을 산 것..박대표의 빠른 판단이 필요합니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