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를 마치고 나오니 톡 문자가 하나 와있다.
"운영자 됨을 축하한다"는.........
무슨 말인줄 몰라 톡을 보냈다.
"선배 님 무슨 말씀이십니까? 운영자라니요?"
"전체 알림방에 글을 읽어봐"
그리고............
카페지기님이신 공무님께서 운영자를 선정 하였다는 글이 올라 와 있었다.
그리고 고마우신 선배 님들의 댓글이 주욱 올라와 있었다.
먼저 통화를 지기님께 드렸다.
수고 했고 잘 하시라는 말씀이 있으셨고
실망을 주는 사람은 되지 않겠다고 말씀 드렸다.
운영자.......?
대단한 자리가 맞고 어깨가 무겁다.
대단한 자리......? 어깨가 무거워지는 자리......?
이만명 가까운 님들의 길잡이가 되는 자리이기에 ........
내가 생각하는 운영자는 길잡이가 아닌 봉사의 자리라 생각한다.
어깨가 올라가는 자리가 아닌 어깨를 수그려야 하는 자리라고 생각을 한다.
어떻게 해달라는 자리가 아닌 어떻게 해 드리면 좋을지를 생각하게
하는 자리인 것이다.
축하해주시는 님들에게 실망을 주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내가 5670아름다운 동행에 첫발을 디딘 삶방의 문우님들에게
인사를 드리면서 내가 가야 할 길을 명확하게 선을 그어봅니다
오늘의 저를 있게 해주신 문우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삶방의 문우님들 감사합니다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운영자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선배님 고맙습니다^^
희정선배님~~~
운영자 되심을 감축드립니다.^^
잘 좀 봐주세요ㅎ
후배님 고마워요^^
운영자 되심을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부울경 회장님은
능력이 탁월하니까
앞으로 더 머찐
운영자가
되실거라 생각합니다!!!홧팅
고마워요^^
운영자 되심 축하 드립니다
우리 부울경 경사예요^^
선배 님 ㅎㅎㅎ 감사합니다^^
운영자 되심을 축하 합니다
선배님의 이끄심에 감사드립니다^^
반갑고 축하드립니다 😀
감사 합니다^^
초복날에
운영자가 되셨네요.
5670아름다운 동행카페도 일등카페이고
카페지기님도 일등
운영자님들도
헌신적이고
박희정님도 운영자대열로
지당합니다.
부산시에 거주하면서도 열정과
정성과 진심을 붓는 모습을 보았는데요.
축하드립니다.
수고해주세요.
선배 님의 따뜻하신 가르침 글에 대한 덕담으로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열심히라는 말보다 즐거운 마음으로
카페생활을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
선배님들을 너무나 좋아하고 아끼는 닭방 회장님이자 부울경 회장님 또 운영자님
능력을 믿기에 벼가 익으면 고개를 숙인다고 더욱 겸손하시겠죠
다시 또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필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시하님 고마워요^^
아주 글을 이쁘고 아름답게 쓰셨네요 감사합니다
선배 님 감사합니다^^
하이고 장족의 발전을 하셧구랴
추카 합니당 마니마니 그리고 고생좀 해주시면 카페가 더욱 명품카페가 될터인즉 걸기대 합니다
네 선배 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축하글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운영자 되심을 축하합니다.
중. 노년의 삶을 황혼 같이 불태우며 운영자로서 멋진 삶과 보람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건강은 특히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축하드립니다 ~~.
다른사람도 아닌 희정님 이 운영자가
되셨으니 앞으로 카페가 더욱 발전될
것입니다.
선배 님 ㅎㅎㅎㅎㅎㅎ
잘 지내시죠 고향 땅의 산소를 보낼께요
깊이 들어 마시며 향수에 취해 보세요
카페 님들의 따뜻한 정이 가슴 깊이 들 숨 속에 있을 것입니다 ㅎㅎㅎㅎㅎㅎ
선배 님 감사합니다^^
열정이 넘치는 분이시니 앞으로 운영자로 더 많은 일 하시겠습니다. ^^~
수피 선배 님 감사합니다^^
운영자 되심을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
어깨도 무겁고,
잘해도 입 방아~
못하면 더욱입방아 ~
그런자리라 생각됩니다.
봉사의 마음으로 임한다면
조금 맘이 편하겠지요...
진실이 통하면 안되는게
없구요~
축하드리면서
응원 합니다~^,^
늘 고마운 말들 고맙네 친구^^
경사가 났네요 삶방에
운영자 되심 축하 드려요 ㅎㅎ
감사합니다^^
운영자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선배 님 고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시겠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배 님^^
새로운 운영자 되심을 축하합니다.
중. 노년의 삶을 황혼 같이 불태우며 운영자로서 멋진 삶과 보람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건강은 특히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이 댓글을 10일 전에 보냈는데 뭘 누르지 않아 올려지지 않았고, 그걸 이제 발견했습니다. 미안합니다. 더운 여름 건강에 유의하시고 계속 잘 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