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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나는 야 - 꿈 많은 늦깍이 대학생
여유맨 추천 0 조회 182 24.07.15 17:4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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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5 20:01

    첫댓글 여유맨님 축하드립니다 😀

  • 작성자 24.07.15 22:39

    빨강님 감사합니다
    한 주에 2시간 수업 - 수준 높은 귀를 손이 따라가 질 못해 답답하네요
    시간이 해결하겠죠? 1년 후 정도면 <그리운 금강산> 연주를...

  • 24.07.15 20:20

    잘하셨습니다 무모를 잘만난 사람은 원하는 학교를 갔지만
    여자들은 왜 안가르 치셨는지? 우리시대 억울하지요
    한이맺어 있지요 하고싶은 공부 ㅠㅠ

  • 작성자 24.07.16 06:38

    그 당시 그랬지요...
    모친은 배우지 못한 한(외삼촌 두분은 대졸...)....
    중학 교장퇴직 아버님은 대졸(면 내 2분, 방학 때 면장님께서 막걸리 사주셨대요...)
    과거에 여자는 출가 외인이었기에 가르쳐야 .....
    개인적으로 공부해도 되는데요...

  • 24.07.15 20:50

    늦게라도 꿈을 이루신걸 축하 합니다
    저도 여기저기 배우러 다닌답니다
    젊은이들 한테 부탁하지 않고 나의 힘으로 해볼려구요

  • 작성자 24.07.15 22:43

    감사합니다

  • 24.07.15 21:31

    난 초등핵교을 간신이 졸업한 마당쇠 대학이란 먼 하늘나라 애기 ㅋㅋㅋ

  • 작성자 24.07.16 19:32

    57년 까지 중학시험.... 중학 못간(낙방, 가난....) 친구들이 있지요
    지금 실컷 대학 다니세요.. 이 대학 저 대학 그그대학 이과 저과...

  • 24.07.15 22:06

    ㅎㅎㅎ
    그렇다면 저는 노인복지대학 신입생
    서예과,서양화과 복수 전공입니다.
    아, 피아노도 부전공합니다. ㅋㅋ

  • 작성자 24.08.02 18:33

    우린 복지대학생, 한데 복지학과가 없네요..
    탐구로 분주하기에 한 주에 2시간 한 과목만 배운답니다...

  • 24.07.16 00:26

    참 잘하셨고 축하드립니다.
    저는 체육학과 탁구전공을 지원하였다가
    낙방을 하였거던요....
    2학기엔 미달된 학과라도 들어가 보려고
    눈치작전 중입니다.
    글 재밋게 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7.16 09:37

    재수 삼수보다. 타 지역(유학ㅎ) 대학 체육학과 탁구전공 알아보세요. 미달학과도 굿이구요

  • 24.07.30 09:33

    초초 조기에 홈스쿨링으로,
    아니 독학으로 하모니카를 배웠기에
    좀 제대로 배워볼까 하여 그 대학 문을 두드렸는데
    아니! 音大가 없어요!
    체육학과 몇개 줄이고 하모니카나 리코더학과 라도 개설하라고 구청장님께 건의해야될라나?

  • 작성자 24.07.30 11:39

    그렇군요... 주변 여기저기 복지관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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