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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명리마당 Re:남펵과 사별한 명조
팔방미인 추천 0 조회 357 09.01.18 16:5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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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18 17:47

    첫댓글 저는 아주 다르게 봅니다. 壬이 근이 없어 무력해서 증발하는 형국이 아니라, 壬은 허기로 그 기운을 보충받고 있기때문에 능히 감당할만합니다. 다만.. 丙戌대운에 寅午戌 화국을 짜면서 壬이 허기의 근을 잃어버리니, 壬에 관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측을 할 수 있는 것이고, 庚辰년에 辰戌충으로 壬을 날려 먹으니 사망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래 사주에 대해서는 이미 말씀을 드렸고.. 그리고..'입묘,백호 등등' 깔고 앉은 자리를 보는 것이지 세운에서 辰이 왔다고 壬이 입묘다 하지는 않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01.18 18:36

    이곳은 우리가 평소하는 말을 하는 곳이 아니라 학술적 이치를 논하는 곳입니다. 지금 이경님의 글은 전혀 학술적이지 않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01.18 18:36

    이곳은 학술적 이치를 말하는 곳입니다. 풀이를 하는 곳이아니라 공부를 하는 곳입니다. 조언과 권유 그리고 역학동 게시판의 성격을 구분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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