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계역 주변에 취산이라는 중국집이 있습니다...
이번 5월 1달 탕수육 50%라고 지하철역 주변에 플랫 카드에 쓰여 있습니다.
울마눌이 탕수육을 좋아 하는 관계로 대자를 시켜 먹었습니다..
양이 별루 없어서 50%하니깐 양이 별루 없나 보구나 하고 음식을 먹고 나서
카운터에 계산 할려고 하니 정가 전부를 받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50%라고 하는데 왜 정가 전부를 받냐고 말하니 대자 말고 소자만
50%한다고 하더군요..완전 사기 당했습니다.
밑에 사진 보면 소자만 50%하다는 문구는 절대 없습니다.. 다른 분들 피해 입지 마세요..
첫댓글 이런식당은 널리알려고져 강추해야 합니다
음식으로 장난하는 사람들...없어져야합니다.
미 ㅊ ㄷㄷㄷㄷㄷ
울 동네 인대. 아직도 머리로 장사를 하는
사람이 있군요.
불법광고물로 구청에 신고해 버리세여
드러운넘들.여친이 상계역 근처에 사는데 . 안가길 잘했군요
울 동네군요 100-200m거리,,, 음,,,, 그렇군요,, 그럼 식당내에 크게 써붙여놓고 장사하셔야지,,소짜만"" 그럼 대호아파트에 저는 살지않으니 다행임다/
울 동네분들이 많군요,, 반상회라도한번,,,, ㅋ
짱꽤식이군
요즘 탕수육.. 전부는 아니지만 돼지고기 안쓰는거 다들아시죠? ㅋ
밀가루 + 닭살 조금
저는 수락산역 3번 출구 '안철수의원님'
거주하는 아파트와 1분 거리 입니다
중국 음식은 될수있는 한 안먹고 있지만
애들이 먹고 싶어하면 동네 깨끗한 두집이
있는데 그중 한곳을 갑니다
두집 모두 주방이 깔끔 합니다
얼굴에 철판깐 친구군요. 인터넷 에도 올려주세요
의도가 나쁘군요.
코 안째지면 누가 언청이라고 합니까. 명백한 사기군요
어처구니가 없구만요 저 딴식으로 동네 장사하다니
홍실리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지역주민이 고객일텐데 안타깝습니다~ *^^*
완전 또라이네요...
별노무쉐끼덜다잇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