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음식 - 혈액순환과 정력증강에 최고인 채소`부추의 효능
◈체력증진(정력) 및 빈혈예방◈
▶또한 부추에는 철분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서
빈혈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장을 튼튼히 하고 변비를 예방◈
▶부추에는 아릴성분이 함유돼 있는데
이성분은 장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역활을 하게됩니다.
▶또한 부추에 함유된 알릴설파이드라는 성분은
위나,장을 자극하여서 소화효소의 분비를 촉진시
켜주는 역활을하며 소화를 도와주고 살균작용을 하는데 도움을 줄수있습니다.
▶부추에는 섬유질이 풍부하여 대장의 운동을도와
변비예방과 치료에 효과적 입니다.
◈혈액순환을 도와 몸을 따뜻하게 해줌◈
▶몸이찬 사람들에게는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것도 대표적인 부추효능입니다.
▶이유는 부추의 향을내는 알리신을 섭취하게되면 체내에서 분해되어
알리타아민이라는 성분으로 변하게 됩니다.
이성분은 말초신경을 활성화시켜주고
에너지의 생성을 도와주는 역활을 하게 됩니다.
▶혈액순환을 원할하게 만들어 주어서 몸이 냉한사람에게는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하지만 몸에 열이 많은 사람들은 주의하여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암 예방 및 항산화 작용◈
▶부추효능에는 암예방과 항산화 작용을하여
위암, 대장암, 피부암, 폐암, 간암,등의 억제효과가 있습니다.
▶이러한이유는 부추의 독특한향 때문인데 이향미의 성분은
아릴설파이드라는 것인데 이성분은
소화작용을 도와주고 강력한 암예방효과까지 있습니다.
▶발암물질의 독성을 제거하는 해독효소를 활성화 시켜주어서
위에 나열한 각종암에 대한 억제효능이 있습니다.
간 나쁘고 몸이 찬사람에게 좋아
부추는 양념 채소로 오이소박이를 비롯해 부추전,
부추김치, 부추밀전병, 만두속 등을 만들 때 부추가 꼭 들어간다.
육개장이나 영양탕과 같은 국에도 부추가 빠지지 않는다.
웬만한 음식과 궁합이 잘 맞는데 특히 육류와 잘 어울린다고 한다.
또 우리가 즐겨 먹는 된장국이나 재첩국에 넣으면 금상첨화란다.
부추는 동의보감에 간의 채소라고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간 기능을 강화하는 작용이 뛰어나다.
그래서 간병이 있는 사람이 부추 삶은 물을
자주 마시면 병증이 개선된다고 한다.
본초강목에도 부추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신장이나
고환, 부신 등 비뇨 생식기 계통을 다스린다는 기록이 있다.
또 열병이 가라앉은 지 열흘 이내에 부추를 먹으면
병이 재발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열성식품이다.
예전처럼 겨울에 부뚜막에 심어 먹지는 않는다 해도
손만 뻗으면 닿을 거리에서 주부들의 손길을기다리고 있는 것이 부추다.
그 동안 부추요리를 올리지 않았다면 오늘 부추를 넣고 끓인
구수한 된장찌개를 식탁에 올려보는 것은 어떨까.
비타민의 보고... 부추를 많이 먹자
부추성분을 분석한 자료를 보면 부추만큼 영양가가 풍부한 채소도 드물다.
‘비타민의 보고’로 불릴 정도로 부추에는 비타민A, B1, B2, C등이 풍부하다.
또 다른 채소에 비해 단백질과 지방, 탄수화물도 많이 들어 있고 칼륨과 칼슘 등의
무기질도 풍부하다.
부추의 매콤한 맛은 양파와 달래, 마늘 등에 들어있는 것과 같은 알리신 성분 때문으로,
소화를 돕고 육류나 생선의 냄새를 없애며 비타민 B1의 흡수를 돕는다.
이들 성분은 재배시기와 출하시기에 따라 그 영양가가 다소 차이가 있으나
대체로 노지에서 재배한 것이 시설에서 재배한 것보다 많은 편이다.
하지만 겨울에는 채소 섭취량이 다른 계절에 비해 낮은 만큼
시설 부추라도 가까이 하는 것이 건강 유지를 위해 바람직하다고 본다.
★ 부추 활용법 <부추즙>
- 사과반쪽, 요구르트1개, 부추한줌을 넣고 갈면 부추즙 완성!
부추의 생즙은 천식과 당뇨에 좋은데 향과
매운맛이 진해 마시기 힘든데요.
제철과일과 요구르트를 첨가하면 한층
부드럽게 마실 수 있고, 또 요구르트에
있는 유산균과 부추의 식이섬유가 만나
대장에서 노폐물을 흡착해 빼주는 효과가
상승하므로 궁합이 좋습니다.
부추(정구지)란?
달래과로 중국·인도 원산의 여러해살이풀이다.
비늘줄기는 밑에 짧은 뿌리줄기가 있고 겉에 검은 노란색의 섬유가 있다.
잎은 녹색으로 줄 모양으로 길고 좁으며 연약하다.
잎 사이에서 길이 30~40cm 되는 꽃줄기가 자라서 끝에 큰 산형(傘形)꽃차례를 이룬다.
꽃은 7∼8월에 피고 흰색이며 지름 6∼7mm로 수평으로 퍼지고 작은 꽃자루가 길다.
화피갈래조각과 수술은 6개씩이고 꽃밥은 노란색이다.
열매는 삭과(殼果)로 거꾸로 된 심장 모양이고
포배(胞背)로 터져서 6개의 검은색 종자가 나온다.
비늘줄기는 건위(健胃) ·정장(整腸) ·화상(火傷)에 사용하고 연한 식물체는 식용한다.
종자는 한방에서 구자(삘子)라 하여 비뇨(泌尿)의 약재로 사용한다. 한국 각지에서 재배한다.
부추잎 당질은 대부분이 포도당 또는 과당으로 구성되는 단당류이다.
냄새는 유황 화합물이 주체인데 마늘과 비슷해서 강장 효과가 있다.
영양성분
부추 100g당 함유된 주요 영양성분표입니다.
함량 : 수분 89.8%, 단백질 4.3g, 지질 0.4g, 탄수화물 4.9g, 칼슘 34mg, 인 27mg,
철 2.9mg, 비타민 A 7286.I.U. C 41mg.
부추에는 비타민 C와 몸 속에서 비타민 A로 변하는 카로틴이 풍부하며,
철분, 인, 칼슘, 비타민 B군도 많이 함유하고 있다.
보통 비타민 B1은 흡수가 잘 되지 않는 약점이 있는데 부추에 포함돼 있는
알라신 성분은 비타민 B1의 흡수를 도와 체내에 오래 머물 수 있도록 돕는다.
덕분에 부추는 강정식품의 대표주자로 손꼽힌다.
알라신은 소화가 잘 되게 하고 살균 작용까지 있어
고기를 조리할 때 함께 먹으면 좋다.
하지만 위장이 약하거나 알레르기 체질인 사람이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부추의 효능
여름을 이기게 할 수 있는 보양식품으로서,
우리나라의 전통 발효식품인 된장이나 김치와도 미묘
한 조화를 이루는 채소로 부추를 꼽을 수 있다.
부추는 스태미나에 매우 좋은 음식이다.
양기초라고도 불리는데 먹고나면 강정효과가 현저하게 나타나
일은 안하고 딴 생각만 한다해서 붙여진 이름이기도 하다.
본초강목에서는 온신고정(溫腎固精, 몸을 따뜻게 하고 기능을 항진시킨다는 뜻)이라고 하는데,
동양의학에서 신(腎)은 신장뿐 아니라 고환, 부신 등 비뇨생식기 계통 전반을 일컷는다.
즉, 이러한 '신'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이라는 뜻이다.
서양에서는 독특한 냄새 때문에 식용으로 쓰지 않는데
이는 '아릴쌀파이드'라는 성분 때문이다.
이 방향성분이 항산화작용과 해독요소 활성화 작용을 해준다.
부추의 방향성분은 휘발성이 강하므로 살짝 데치거나
참기름을 넣어 무치면 사라지게 되며 경상도
에서는 정구지라고도 하고, 제주도에서는 세오리 라고도 한다.
1. 부추는 몸을 덥게하는 보온효과가 있어 몸이 찬 사람에게 좋으며 상식하면 감기도 예방한다.
2. 부추의 아릴성분은 소화를 돕고 장을 튼튼하게 하며 강정(强精)효과가 있다.
3. 부추즙은 피를 맑게하여 허약체질 개선, 미용, 성인병 예방효과가 있다.
4. 부추의 열매는`구자'라고 하여 비뇨기계 질환의 약재이며, 혈액정화, 강장, 강심제로 쓰인다.
5. 음식물에 체해서 설사를 할 때는 부추된장국을 끓여 먹으면 효력이 있다.
6. 이 밖에도 산후통, 치질, 혈변, 치통, 변비 및 구토증의 치료와 개선효과가 있다.
부추의 민간요법
1. 목이 부어서 아프고 음식이 넘어가지 않을 때
날부추를 찧어 약간 볶아 목 주위에 붙이고 식으면 갈아준다.
2. 잠 잘 때 땀이 나는데 (盜汗) 부추 뿌리 49개를
물 2되를 부어 반으로 달여서 여러번 나누어 마신다.
3. 귀에 벌레가 들어갔을 때,
귀에서 진물이 흘러 나올 때 부추 즙 몇 방울을 귀에 떨어뜨리면 벌레
가 나오고 귀에서 진물이 멈춘다
4. 각종 식중독에는 빨리 부추를 찧어 즙을 만들어 마시면 곧 풀어진다.
5. 치질로 몹시 아플 때 부추 잎과 뿌리 날 것 1.2kg(2근)을
삶은 물에서 나오는 뜨거운 김을 쐬고 그 물로 여러번 씻는다.
6. 충치통, 치통 : 부추를 기와 위에다 놓고 까맣게 구운 뒤
갈아서 가루로 만든 다음 이것을 참기름에 개어 충치 구멍에 넣으면 곧 낫는다.
7. 가슴이 답답하고 아플 때,
기천(氣喘) : 부추씨 가루 1되와 쌀가루 1되를 반죽하여
찜통에 쪄서 떡을 만들어 이것을 매일 3차례 주식으로 하면
1개월 안에 효력을 본다.
8. 구역질, 반위(反胃) : 신선한 부추즙 1큰 숟갈과 우유 1컵을 함께 끓여 한번에 복용한다.
이것을 매일 3∼5회 거듭하면 매우 효력이 있다.
9. 종기가 부어서 아플 때 : 부추뿌리를 찧어서 돼지기름에 개어 바르면 효과가 있다.
소양증에도 효과가 있다.
10. 오줌 싸는데 매일 아침 저녁으로 공복에 약간의 소금을 탄
온수에 부추씨(어른 40알, 아동 15
알, 유아 5알)를 함께 오래도록 복용하면 효과가 있다.
11. 소변이 막혀서 통하지 않을 때 부추씨를
반 정도 볶아서 가루로 만든 뒤 매일 3차례 식전마다
약 12g씩 복용한다. 소아는 반량을 복용한다.
12. 유뇨(遺尿), 야뇨(夜尿) : 매일 아침 식전과 취침 전에
담염수(淡鹽水)로 부추씨 20알씩 3∼5일간 복용한다.
소아일 경우 반량하고 중한 환자는 배로 한다.
효력이 있어도 계속 복용하면 장양(壯陽), 강음(强陰)의 효력이 있다.
13. 아메바성 이질 : 부추 반근(300g)을 붕어 1마리와
물 5사발로 푹 고아 반이 되면 3등분 하여 매
일 3차례씩 식전마다 1등분하여 따끈하게 데워서 복용한다.
14. 여자의 대하, 남자의 양구가 위축하거나 조루할 때 :
부추씨 5되를 식초 4되, 물 3되를 섞은 것에 넣어
6시간 동안 삶아 꺼낸 뒤 다시 불에 구워 말린다.
이 씨를 가루로 만들어 물에 갠 뒤 녹두알 만한 환약을 빚는다.
이것을 매일 아침, 점심, 저녁 공복에 따끈한 술로 30∼40알씩 먹는다.
장복하면 양기를 늘려주고 대하를 제거해 준다.
허리나 허벅지 아픔, 신경통도 치료된다.
15. 적.백 대하(赤.百 帶下) : 부추즙 1컵에
생강즙 1숟갈을 섞어 데운 후 공복에 매일 2∼3차례 먹는다
여름 야채 중에서 잎이 가장 연하다.
일단 다듬어서 씻지 않은채 신문지와 비닐로 포장하면 좋다.
1. 김말이처럼 신문지로 싼다.
대각선 방향으로 부추를 놓고 김밥 쌀때처럼 김위에 밥을 얇게 넓게 깔아야 한다.
그런다음 신문지가 부추를 사이사이에 들어가도록 돌돌 만다.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신문지에 꼼꼼히 싼다음 비닐에 2번 싸준다.
비닐에 쌀 때도 역시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단단히 싸고 묶어줘야 한다.
한꺼번에 모아서 싸면 가운데 부분이 서로 보딪혀서 썩을수 있다.
최대한 부추끼리 닿지 않도록 싼다.
허리병 치료에는 부추술이 최고
부추와 야구루트면 췌장암을 고친대요,
부추와 야구르트 두 병으로
난치암 퇴치하는 법
우리 주변에 흔히 보는 부추입니다.
부추의 효능을 찾아보니 혈액을 맑게 해주고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고 되어있습니다.
요구르트 2개와 적당량의 부추를 준비합니다.
믹서에 부추를 넣고 요구르트도 넣어줍니다
믹서에 갈아버립니다. 부드러운 것만 있어서 쉽게 갈립니다.
꼭 색이 녹차라떼 같습니다
이미지만 보면 크게 나쁘지 않아요. 사람에 따라서 다르지만
15. 진정 난 몰랐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