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에 엄니네 와서 꼬기 꿔묵고 쉬는날
하루가 어케 가는지 한달이 어케 가는지
지나고 보면 시간만 휘리릭 지나감 ㅠㅠ
악기 돌볼 시간도 모자라고 청소할시간도
모자라고 그와중에 작은방 에어컨 물떨어져서
긴급 수리들가고 ㅎ @@ 촤근 일이주 사이에
회원분들 여기저기서 공연하는데 가보지도 못혀고 ㅠㅠ 어젠간 카르마 의정분가 워디서 공연하는데
정모라 못갔지 금욜날은 까음단 분당서 두번째 공연하는데 합주실 일짬시 또 못갔지 지난주 일욜?!?
인가는 투모루우 오산초대 받아서 공연 가는데 뭔일땀시 또 또 못갔지 ㅠㅠ 뭔 방법을 찾긴찾아야 할듯 쩝 ~ 방법이 있긴 하려나 @@
아 참 글고 어제 점모는 울 새흥 사장님 그동안 이거저거 손좀 보시고 싸운드도 점점 잡아가시는 중이라
5월 첨 할때보다 엄청 좋아짐 ^^
혼자 조명 컨트롤 하지 음향 만져야지
녹음해야지 영상도 하나 찍어야지 간간히 스모그
뿌리지 아시는 분들은 고생하는거 아실듯 ~~
암튼 이번주 비많이 올듯한데 피해없이 절 지나가길 ~~ 빌믄서 하루 날잡아 파전 막걸리 파티나 해야지 ㅋㅋ
첫댓글 참 오늘은 손도 못댓고 낼부터 정모영상 편집 들가야 카는디 ~~ 흐미 @@
동두천~~이요
ㅋㅋ 까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