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같은 날씨가 계속되던날 , 미세먼지 나쁨단계 라지만 그래도 소나무숲 사이로
파란하늘을 바라볼수 있었습니다.
엘벳님의 갑작스런 용무로 바람한점님이 혼자 바쁘셨던날, 그래도 큰 차질없이
수지구청역을 출발 광교산정상(시루봉)을 밟고 동천동 손골로 내려오는 일정을 마치고
동천역 근처 식당에서 뒷풀이겸 식사까지 하고 귀가 했습니다.
바람한점님 수고 많으셨고 함께 걸어주신 모든분 덕분에 즐거운 걸음하고 왔습니다














맷돌바위


옹기종기 모여 점심

점심후 광교산 정상을 향해 ...









가파른 마지막 계단




광교산 시루봉

하산 시작




동천동 손골로 내려와 걷기종료..동천역으로,,
첫댓글 편한길 안내 해준 바람 한점님 너무 고맙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뒤에서 사진 찍어 주시고 구경님 감사합니다.
또 다른 멋진 길에서 뵙겠습니다.
봄날같은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상쾌하게 오른 광교산이었습니다.
이끌어주시고 식사후 따뜻한 차까지 대접해주신 바람 한점님~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초미세먼지는 있었지만 날은 포근해서 모두 가볍게 입고 잘걸었습니다 구경님
멀리서 참석해주시고 후기까지 올려주셔셔 감사합니다
나도님 새벽산님 정빛나리님 해피꽃님 배짱님 모두 가볍게 잘걸어주셔셔 감사했습니다
다음 길에서도 뵙길 희망합니다
참석하신 분(존칭 생략)
정빛나리 새벽산 배짱 나도 해피꽃 헬멧 구경 검은둥이 록키 송이 옆집아저씨 바람한점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광교산 언제나 느낌은
한결같이 편안하네요
이번도 역씨
날씨와 오솔길 정말 좋았습니다
정다운 길벗님들과 함께여서
더욱 좋았던것 같아요
구경님의 후기 감사드리고요
진행해주신 바람한점님
종료후 식사 커피 마무리까지
애 많이 쓰셨습니다
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멀리서 와주신 구경님..
죄송하고 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