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황희정(rosaria)]

" 그리스도를 경외하는 마음으로 서로 순종하십시오." 에페 5,21

"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루카 13,19

[민성기아오스딩]

"남자는 아버지와어머니를 떠나 결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되었다." 에페 5,31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 넜었더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 올랐다," 루카 13,2

[김종숙 로사]

"우리는 그분 몸의 지체입니다,"에페5.30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루카13.19

[한봉엽]

그리스도를 경외하는 마음으로 서로 순종하십시오.
(에페5,21)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루카13,19)

[홍희원사도요한]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 에페 5,28 )
"하느님의 나라는 무엇과 같을까? 그것을 무엇에 비길까?" ( 루카 13,18 )

[유원형베드로]

"저마다 자기 아내를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고, 아내도 남편을 존경해야 합니다." 에페5,33
"자라서 나무가 되어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루카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