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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일반행정 재시 준비 중입니다! 너무 답답해서 선생님께 여쭤봅니다. 한국사를 정말 여러번 반복했는데도 자꾸 휘발되는데 이럴 때는 강의를 더 듣는 게 최선일까요?.. 기출은 재시 시작하고 지금까지 1200제로 5번이상 봤고, 기섞모도 다 참여했습니다!..기출은 점수가 잘 나오지만 동형모의고사가 최근 들어 75-90까지 왔다갔다 합니다. 강의를 들은 지 얼마 안 되었을 때는 점수가 항상 잘 나오다가 조금만 손을 놓으면 바로 점수가 내려갑니다..다른 과목은 점수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데 한국사만 유독 휘발성이 너무 강하다는 느낌이 들어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ㅠㅠ
남은 기간동안 선생님 요약 강의 40강을 한번 더 듣고 시험장에 가는 게 나을까요?(지난 번에 40강 강의 다 듣고 문제를 푸니 확실히 덜 까먹었습니다. 지금은 강의 들은 지 한 달 정도 지난 것 같습니다.)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상담내용 적습니다!
첫댓글 저희 모의고사가 실제 시험보다 5점 10점 심지어 15점 정도 더 어렵습니다...
지금도 국가직 최상위 직렬이 아니면 한국사 때문에 손해볼 일 없을겁니다...
기냥 파이널 압축정리 들으세요... 다 듣던가 아니면 취약한 곳만 골라서 듣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