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벙개후기후 잊은 물건을 빌미삼아 대학로에있는 락바를 향했다.
돈도없고 갈 힘조차조 없지만 춤을추구싶었다. 화가나는 일들이많이생겨
잊기위해서 향한 대학로 그곳에서 난 멋진 남자를 만날수 있었다.
내게 \10,000을 빌려준 제임스가 아니었다면 그를 만나지도 못했을 것이다
기분좋게 발렌타인17년산을 시켜서 과일안주 멋지게 서비스받고,열라멋진 친구사귀고 열라 못추는 춤이지만 열심히 추었다.
내가 미워하고 싫어햇고,오해하던 사람들을 사랑으로감싸고,오해도 풀렷으니 열심히 춤추었다. 모두 하나님께 감사와 용서를 구한다.
멋지게 계산하고난후 집을 가려고하는데........
발렌타인17년산이 없어졌다는 것이다. 사람은 별로없었는데.....
누굴까 서로들 의심했다. 난 관여치말고 가자고 했다. 내 술이니 먹었다 샘 치자고 하지만 주인오빠가 그렇지가 않은가보다.
누군가를 의심하며 열받은 오빠와 친구가 갈려고 하는순간,나왔다 주인오빠의 보관함에서
내가 그렇게 말했거는 사람 함부로 판단하지 말라구...
[중 간 생 략]
주인오빠와 그친구 우리는 멋진 진구가 되엇다.
그날 난 집에들어가지못했다. 그친구들과 만리장성을 쌓았기때문이다.
글이 두서없이 쓰여진것같다. 잠을 못잤으니.......
읽어주신여러분 충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