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다감 이정애 주홍빛 옷을 입고 엄마 소식 전해 준 너 어릴 적 고향 집 추억이 생각난다뒷마루 선반 위에 올려놓은 석작이 언제쯤 내려올까 간절히 기다렸건만 홍시를 좋아하는 내 마음은 모르고 기다리던 언니에게 골라 주던 그 홍시침을 꿀꺽 삼키며 아무 말도 못 했지만 이맘때 홍시를 보면 엄마가 생각난다보고 싶고그리운 우리 엄마!
첫댓글 보고 싶고그리운 우리 엄마!
보고 싶어도 못보는 우리 어머니!어머니, 보고 싶습니다.
나도 엄마가 보고싶다 넘 일찍 가셔서 애틋함이 더하네...ㅠㅠ
그렃죠,어머니 한테는 그저 애틋함 뿐이죠.ㅎ.ㅎ.
엄마 ~마음의 고향~~^^그립습니다~♡
엄마.마음의 고향입니다.예. 그립습니다.오늘도 행복하십시오.
어린시절이 생각나네요.감사합니다.건강하시고 신나는 하루 되세요~1
고맙습니다.어린 시절이 생각이 납니다.신나는 하루 되십시오.
첫댓글 보고 싶고
그리운 우리 엄마!
보고 싶어도 못보는 우리 어머니!
어머니, 보고 싶습니다.
나도 엄마가 보고싶다 넘 일찍 가셔서 애틋함이 더하네...
ㅠㅠ
그렃죠,
어머니 한테는 그저 애틋함 뿐이죠.
ㅎ.ㅎ.
엄마 ~
마음의 고향~~^^
그립습니다~♡
엄마.
마음의 고향입니다.
예. 그립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어린시절이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신나는 하루 되세요~1
고맙습니다.
어린 시절이 생각이 납니다.
신나는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