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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맛있게,건강하게,행복하게
여시들 해피뉴이어!!
2021년에는 더 많이 웃고 더 행복한 일 가득했으면 좋겠따!
특히 30이 된 여시들, 많이 싱숭생숭했겠지만 끝자리가 0인 만큼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 시작한다고 생각하니까 나는 좀 힘이 나더라고!
2021년이니까 새로운 마음으로, 여러 계획을 세웠을 텐데,
건강하게 먹기, 다이어트하기,, 아침 챙겨 먹기,,의 여시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글을 써봐!
(아침의 시간은 아니지만 나는 일어나서 먹는 거 그냥 아침이라고 쳤음)
나도 12월은 그냥 아예 맘 놓고 먹었는데, 이제 1월을 맞아서 다시 건강하게 먹고, 설날을 디데이로 잡아서 식단 조절에 들어가려고!
다른 글에서 식단 얘기하면서 10키로 뺏다고 썼는데, 생각해 보니까 보조제도 먹었었어서 이 글은 다이어트 방법 글은 아니야
(보조제 먹다 안 먹다 했는데, 먹을 때도 안 빠진 적도 있고, 안 먹을 때도 잘 빠진 적도 있어서, 원인을 생각해 보니까 나는 그릭요거트가 제일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해! 보조제 까글도 추천글도 아님. 이 글의 포인트는 식단 일기 + 요거트 추천글)
요거트 안든든할꺼라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릭요거트는 엄청 든든해!
친구 우리 집에 왔을 때도 해줬는데, 맛있고 엄청 든든하다고 얘기했었어.
여기서 내가 영업하고 싶은 거는, 아침 그릭요거트 + 식단 일기 쓰기야
내가 쓴 식단 일기 캡처를 올려볼게!
나는 아이패드, 아이폰을 써서 사진 찍고 에어드롭으로 바로 아이패드로 보내서 적었어.
귀찮아서 나중에 적을 때도 사진을 몇 시에 찍은 지 나오니까 그걸로 적고!
옆의 초록, 주황, 빨강 점은 식단 신호등이야. 내가 생각하기에 건강하게 먹었다, 보통이다, 아니다 순서야.
양식이 10일 단위라 반으로 나눠서 올리는데, 잘 보일지 모르겠다 ㅠㅠ
위에서부터 아침, 점심, 저녁, 간식 순서야
스킵은,, 보통 귀찮아서 안 먹은 경우가 많아. 배가 아마 안고팠을 거야.. 저 때 한창 양이 줄었을 때라
사진을 못 찍은 날은(단체로 뭔가를 먹어서) - 그러면 그냥 인터넷에서라도 찾아서 올렸어.
기간은 10월 초- 12월 초
60일간 기록이야
10월 10일에는 72킬로.. ᄒᄒ.... 코로나로 확 찐 자 확 찐 자 하던데 그게 나더라고..? 내 찐친들 아마 이 몸무게 보고 깜짝 놀라지 싶다..ㅎㅎ..
나도 집에 체중계가 없어서 내 몸무게 모르다가.. 본가 내려갔을 때 재고 진짜 깜놀했어.. 하지만 바로 식단 조절을 하진 않았지...
그러다가 어느 순간 마음먹고 당근 마켓에서 체중계도 사고 식단 조절 들어갔어!
나는 살이 쪄도 얼굴보다 복부랑 엉덩이, 허벅지에 쪄서 엄청! 티 나는 편은 아니야.
마찬가지로 빠져도 좀 그렇더라. 대신 나는 알지.. 꽉 끼던 트레이닝복이 엄청 널찍해졌고,
오랜만에 본 친구도 어깨라인이 달라졌다고 말하더라!
혹시나 궁금한 사람 있을까 봐 몸무게 기록했던 거 캡처 본 올릴게!
한동안은 연말 핑계 + 생리 핑계로 그냥 막 먹고 있었어, 새해 새롭게 시작하려고!
애초에 다이어트 디데이가 크리스마스였어서 죄책감 느끼지 않고 그냥 편하게 먹었어. 그게 조금 당겨진 거라고 생각하고
이번엔 설날을 목표로 해보려고!
(기간을 너무 길게 잡지 않는 거,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우는 거도 중요한 듯! 나도 저기엔 목표 체중을 저렇게 적었지만, 일주일에 1킬로가 목표였어.
72에서 시작해서 8주라, 8키로뺴서 64라 조금 찐 거까지 포함해서 목표는 이룬 거라 만족해)
근데 몸무게는 그냥 참고해라고 적는 거고, 본격 영업 글은 식단 일기 + 요거트라고 했잖아-
본격 영업을 해볼게
**식단 일기를 쓰니까 좋은 점**
1. 확실히 예쁘게 먹고 싶고, 건강하게 먹고 싶음.
2. 일주일간 먹었던 게 한눈에 들어오면서, 건강하게 먹었으면 그 피드를 쭉 유지하고 싶어서 건강하게 먹게 되고, 좀 안 건강한 음식이 껴있으면 자각하면서 다시 돌아오려고 노력하게 돼
3. 뿌듯하고 예쁨...! - 요즘 집에만 있으면서 나 완전 바깥 순이라 우울하고 힘들었는데, 이거라도 남으니까 뿌듯해.
뭐라도 했지 싶어서. 집에 있으면서 우울하면 보통 먹는 걸로 풀어서 살 더 많이 쪘을 텐데 안 그래서 너무 좋음..!
+) 내가 쓰는 기기는 아이폰x & 아이패드 7세대 & 알리에서 산 2만 원짜리 짭플펜슬...! 가성비 넘치지
근데 아이패드 없어도, 식단 일기 기록할 수 있는 어플 엄청 많아, 나도 그거 한동안 사용했었어. 그러다 아이패드를 더 사용하고 싶고, 한눈에 보이는 게 좋은 거 같아서 넘어온 거지, 그 어플 자체의 불편함은 못 느꼈었어! (기기를 표기하는 이유는 가성비 넘치게 가능하다고.. 말하려고?!)
** (그릭) 요거트를 먹으니까 좋은 점 **
1. 준비만 해두면, 매일 아침이 간단함 - 미리 유청거르고, 견과류랑 그런걸 준비해두는건 좀 귀찮을수있으나, 한번 해놓으면 아주 편하고 아침준비 뚝딱이야..! 한번 준비해두면 그다음부턴 안귀찮다 정말로..!
2. 진짜 맛있어... 그래서 아침에 기대하면서 눈이 떠짐!
3. 하루를 건강한 음식으로 시작하니까 점심이나 저녁도 허투루 먹고 싶지 않음..
4. 제철 과일을 먹을 수 있음. 사실 자취생들 과일 먹기 부담스러울 때 많잖아, 근데 식사가 그게 되니까 제철 과일 2종류를 사두고 꾸준히 먹게 돼
(식후 먹거나 간식으로 먹으면 당이 걱정되는데, 아침이라서 당 걱정도 좀 덜하면서 먹을 수 있음)
5. 각종 견과류, 가루류를 추가해서 맛있게 + 잘 챙겨 먹을 수 있음
6. 안 질림...! - 이 부분을 좀 걱정했거든, 질리지 않을까, 근데 진짜 안 질려, 왜냐면 조합을 늘 달리해서 먹을 수 있어서.
여름에는 샤인 머스캣이랑 무화과가 너무 맛있어서 여름이 안 지나길 바랐는데
가을이 되니까 감이 또 맛있더라고? 그렇게 먹다가
겨울 돼서 감이 좀 질리기도 할 때쯤부터는 냉동 블루베리를 열심히 넣어먹었어
또, 그래놀라도 만들어서 넣어먹는데, 안 만들어도 좀 건강한 시판 그래놀라를 두 종류 다르게 해서 먹기도 하고
생리전 증후군 폭발할 때는 초코볼이랑 과자를 넣어 먹기도 하고
견과류도 주로 아몬드 중심이긴 하지만 해바라기씨, 캐슈너트, 호두, 호박씨 등으로 기분전환도 하고
진짜 안 질려.. 다양하게 커스텀 가능
+) 가당 요거트는,, 나도 가끔 먹지만, 별로 추천 안 해, 아침부터 단 걸 먹으니까 더 단 걸 먹고 싶고,, 배도 별로 안 불러..
**요거트템 추천**
우선 내가 먹는 요거트. 원래는 요거트 만들어서 유청 걸러서 그릭 요거트 만들어먹다가 조금 지칠 즘에..
여시에서 어떤 여시가 이 요거트를 유청만 걸러서 먹는다는 강 같은 글을 보게됨!!
이자리를 빌어서 그 여시에게 다시 한번 감사함을 전합니다 ㅠㅠㅠㅠ
이거 사서 그냥 다이소에서 파는 면보에 유청 거르면 500-600그람 정도 나와!
그걸 통에 담아놓고 먹어. 나는 양을 딱히 제한하진 않고그냥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먹어서..
근데 영상들 보면 50그램 먹으라고 하드라고..? 그거보단 훨씬 많이 먹었어. 백 그램 먹은 듯..?
보통 일주일이면 이 한통 뚝딱해서 나는 보통 살 때 이거 두통 샀었어.
아침에 눈뜨자마자 꺼내는 아침세트 바구니야 ^^^
시판 그래놀라 & 시판 프로틴그래놀라 - 적절한 탄수화물 섭취
검은콩가루 - 요즘 머리가 좀 신경쓰여서.. 얘는 추가해서 먹은지 오래되지는 않았어
프락토 올리고당 - 요거트에 있는 유산균이 몸에 잘 흡수되려면 먹이가 필요한데, 그게 프락토래!
치아씨드 - 배도 부르고 터지는맛?! 나는 이거 원래 좋아해
코코넛청크 - 이거 존맛 ㅠㅠ 이건 걍 맛때문에 먹는거라 무슨효능인진 몰라..ㅎㅎ.. 코코넛이니까 좋지않을까,,? 근데 존맛이야.. 근데 칼로리가 높고 가격도 비싸서 3-4개만 넣어서 먹을라고 노력해. 코코넛칩도 샀는데, 그거도 가끔 넣어먹어 근데 청크가 존맛..
시나몬가루 - 이거는 자주는 안넣어먹고, 과일에 따라 넣어먹기도 하고 안넣기도해!
호박씨 - 너츠류 좋은건 알지? 나는 안구워진걸로 사서 내가 다 구웠어. 먹을양만큼만 보관하고 나머지는 냉동보관!
해바라기씨 - 마찬가지로!
견과 - 아몬드와 호박씨,해바라기씨, 캐슈넛을 적절히 섞어둠 -- 여기에꺼를 주로 한스푼 넣어서 먹어. 아몬드는 꼭 3-5개는 먹으려고 노력하구
+) 깜빡하고 안적어서 추가..!
카카오닙스 -이거도 슈퍼푸드 어쩌고 했어서 추가해서 먹는데, 단독으로먹으면 진짜 노맛인데 요거트에 넣어먹으면 식감도 살아지고 조합이 좋아! 반스푼씩 넣어서 먹어 나는 :)
과일은 제철과일 그때그때 먹고싶고, 싼걸로 먹는데
냉동 블루베리는 사두니까 유용한거같아서 추천 - 나도 이건 안떨어지게 사두려고.
추천과일
봄 - 딸기
여름 - 샤인머스켓 (이거 비싼데,, 생각보다 오래먹어서 가성비 좋은거같아. 한송이만 사서 그거 알알이 떼서 씻은다음에
키친타올로 물기 다 제거해서 지퍼백에 키친타올 깔고 거기에 넣어서 보관해두고 하루에 3-5알정도 넣어먹는데 한달내내먹어.. 강추여..!
& 무화과 - 이거는 이번년도에 처음 빠졌는데, 전에 먹었을때 밍밍했던거같아서 한동안 계속 안먹다가 누군가가 자기 최애 과일이라해서 어느정도길래? 내가 맛을 잘못기억했나? 싶어서 스티로폼에 가득 든거 7천원에 사왔는데 역시나 맛없음... 그러다가 마트에서 세일하는거 하나하나 배포장지같은걸로 감싸져있는거 사와서 먹어봤는데 유레카...! 이거다이거! 달큰한게 안에 씨앗 톡톡 터지고 존맛인거야 ㅠㅠ
여시들도 나중에 무화과철 와서 사먹을때, 좀 비싸도 가득 든거 말고 알알이 포장된거 사서 먹어보길 추천.. 당도가 달라...! 무화과 들어가고 너무 아쉬웠어 ㅠㅠ
가을 - 사과 & 감 - 개인적으로 사과랑 시나몬 뿌려먹는거 좋아하고, 감은 미리 사두고 많이 익혀서 말랑말랑해져서 먹는거 좋아해!
겨울 - 귤..은 이상하게 그릭요거트에 잘 안넣어먹어져 'ㅅ' 그래서 내가 겨울에 그릭요거트를 좀 안먹어졌나..? 여튼 이떄는 과일이 많이없는만큼 냉동블루베리 강추..!!!
+) 수제그래놀라
이렇게 그래놀라도 만들어서 선물도 주고, 나도 한동안 자주먹었는데
만들어먹는거 진짜 강추.. 귀찮긴한데...진짜 훨씬 건강하고 맛있어
나는 다먹어서 한판 다시 만들려고..!
이건 그냥 유투브보고 따라만들면되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꽁블" 이라는 사람 레시피를 좋아해서 자주 따라하는데
그 사람을 알게된계기가 그래놀라였어.
(샌드위치는 한창 파바 세일할때 쟁겨두고 반쪽씩 먹었당 ㅎㅎ)
나 앞에서 계속 말했듯이 가성비, 삶의질 매우 중시하는 사람이야
잠시 봤을때 아침안먹다가 먹으려다보니, 혹은 없는 재료를 사니까 돈이 왕창 나가는거같아서
돈 많이 든다고 생각할 사람있을까바 붙이자면
그런 여시들 배달음식 시켜먹거나 포장해와서 어떻게 어떤걸 넣어서 조리한지도 모르는 당 덩어리 음식 먹고있지않아..?
돈은 돈대로 내면서..? 치킨 한마리 값얼마야,, 만오천원은 기본 넘드라 ㅠㅠ 그거 한번 안먹으면 여기있는거 다 살수있어..!
플러스 현대인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걸려본 위장장애.. 그거 싹 고쳐져..!
이런돈 잠시 아끼려다가 나중에 병원비 훅 나가는거보다 이거 좀 돈 주고 건강찾고 스스로 뿌듯함도 느끼고 하는게 좋은거같애..!
그리고 다이어트하는 여시들, 요즘은 없을거라고 믿지만, 칼로리에 너무 집착하지마..! 나 칼로리 집착하다가 섭식장애 올거같아서 다이어트자체를 안한지 어언 오년..? 이었어 먹뱉을 하드라고 내가? 그래서 와 이건 심각하다 싶어서 바로 다이어트 자체를 끊음. 그때 한창 빡세게 운동도 하고 피티도 받고 할땐데 살이 너무 안빠져서 스트레스 받았거든, 근데 원인이 당에있었어. 칼로리 자체는 낮은데 그 칼로리가 대부분 당으로 구성된걸 먹어왔던거야..
현대인이 가장 조심해야할건 당이라고 생각해. 우리세대에 당뇨걸린사람도 많고, 당에 너무 노출이 많이되서 자라와서 그게 혀에 베였어..
나도 항상 음식고를때 당을 제일 중점으로 봐. 아예안먹을순없지만, 내가 조절 가능할땐 가능한 선에서 줄이거나, 혹은 대체 당(알룰로스, 스테비아 같은,,)것들을 먹으려고 노력해.
++++) 혹시나 물어볼까바 추가! 운동은 안했어! 아침에 일어나서 10분요가겸스트레칭 했을때도있는데 그걸로 살이 빠졌다곤 생각안해..(기간도 짧았구..) 다이어트하려고 당근에서 실내사이클도 사뒀는데, 이거는 일단 10키로 빼고부터 하려고 처음부터 마음먹었던거라,
이번에도 설연휴까지 한달간 다이어트할껀데, 그러고 설 새고 나서 부터 사이클을 할수있을꺼같아!
여시들 하고자하는 바 다 이루는 행복한 2021년되길 바라!
그릭요거트 + 식단일기에 영업되는 여시들 많아지면 달글을 하나 파서 달주해볼까..하는 의향도있음!ㅎㅎㅎ :>
문제시 상냥히...!
++) 찰리와 초콜릿복근 여시의 꿀팁 추가..!
+++) 달글 만들었어~!(달글영업)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VrYr/864185?svc=cafeapp
@뉴촤커 냉장고!!!까먹구 좀 오래 걸렷는데 9시간쯤?꾸덕꾸덕 좋앗어
여시 글 보고 그래놀라 만들어서 먹어봤는데 진심 조온맛.... 집에 유통기한 지난 씨앗들이랑 견과류 건포도 싹 다 모아서 에어프라이어에다 만들었는데 너무 맛있어 고마워♡ 서울우유 요거트도 주문했당 ㅎㅎㅎ
와 대박 꿀팁이다,,고마워여시❤️
서울우유는 유청만 짜면 되니까 넘 편하다! 나도 우연히 여시글 보고 영업당해서 만들어봤어~ 앞으로도 자주 해먹을거 같아! 좋은 글 써줘서 고마워!!
짱이다 고마웡
여시 나 요거트 면보에 부어놨는데 이거 얼마나 기다려야할까??
달글 탐난다!!! 달글 만들어지면 저도 데려가유!!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VrYr/864185?svc=cafeapp
그릭요거트 주문했읍니다..
고마워 여샤 나도 확찐자돼서 식단하는중인데 당줄이는게 너무 힘들더라 ㅜㅜ 디저트류 넘 좋아하기도 하고.. 사실 밖에서 먹는 음식은 당 왕창이잖아.. 그릭요거트에 프락토올리고당이랑 견과류 진짜 건강에 좋을듯 나도 만들어볼게 진짜 고마워
여시야 나도 서울우유요거트 사서 그릭요거트 만들었다!!! 완전 꾸덕하고 맛이 요거트가아니라 훨씬 덜달고 새콤한 크림치즈같아!!! 존맛 여시보고 따라할라고 요거트살때 그래놀라랑 견과류도샀어!!!! 고마워
여시들 요거트 만들고 남은 유청으오 라씨해먹어!!! (유청 우유1:1 + 먹고싶은 과일 + 레몬즙 살짝(생략가능) + 꿀이나 올리고당) 엄청 간단하고 건강음료같고 맛있다!!
요거트 조아하는데 참고할게 고마워
고마웡 ㅎ ㅎㅎ
이번주에 그릭요거트 만들어먹어볼게!
우와 그릭요거트 ㅠㅠ대박이야 글구 넘 좋은 꿀팁들 고마워🍊🍊
요거트 정말 좋아하는데 이거 당장 해먹어봐야겠다 자세히 알려줘서 정말 고마워! 혹시 견과류들은 주로 어디서 사는지 알려줄 수 있을까?
그릭 요거트 만들 때 냉장고에서 해야해? ㅠㅠ
오 여시 고마워! 그릭요거트 만들어봐야겠다!!
똑순이네 나도 이렇게 챙겨먹고싶다
여시얌 이거 만들어놓고 며칠동안 먹을수있어??
고마워~~~
진짜 쩐다여샤 고마워
대박 나도 참고해야지 고마워
와 식단일기 진짜 대단하다 건강한 습관 찾은거 같아서 넘 부러워!!
와 이런 글 넘 좋다.. 여시 넘 고마워!! 꼭 해봐야지 그래놀라도 만들어봐야겠다
여시 대박… 고마워!!
와대박니다
와 대박.. 이렇게 살고 싶다 ㅠㅠ 글 쪄줘거 고마워!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4.11 19:59
고마워!! 많은 도움 되었어
와 갑자기 그릭요거트 먹고 싶다! 고마워!
여샤 잘보고가...
와 짱이다 여시야 연어와서 잘 보고가!!
근데 궁금한 게 이거 그릭요거트로 유청 짜내고 해먹는 이유가
꾸덕한 거 좋아해서 그런 거야?! 아님 다른 또 이유가 있는 거야?!
그냥 유청 안짜고 저 요거트 먹으면서 그래놀라+과일+꿀이랑 해서 저녁에 먹을까 생각중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