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잠시 빗줄기가 쏟아지더니 이내 멈춴다
오늘부터 장마비전선이 이쪽에 당분간 머물거란 ..
아마도 큰비가 올거란 예상을 하면서 ..
오늘은 한달에 한번 병원가는 날이다
아침준비를 한바탕 요란떨쯤
동네개들이 짖고 난리다
이증조는 바로 개장수가 농네에 왔다는 ...
씯고서 밖으로 나갔더니 마이크 소리가 점점더 가까와 지고 집앞을 지나는 개장수 차량을 세웠다
" 돌아가슈"
" 앞으로 또한번 오면 그때는 그냥 않보낼거요"
" 죄송합니다"
그렇게 하고는 차를 돌려서 줄행랑을 ..
우선 외출해서 매달가는 내과에 방문해 당체크,혈압체크 하고
담담샘과 면담
" 좋아요"
그렇게 잔료를 끝내고 돌아나와 약을타고서 일영 단골식당으로
식사시간이 조금 일러서 한적하게 식사를 끝내고
단골커피숖은 일요일부로 문을닿아
예전에 자주갔던 메가커피숖에 들러서 아이스 커피 한잔하며 ..
첫댓글 날이 너무 더워~
비라도 오면 좋겠어요~^^
어제부터 원없이 오네요
음식 잘 먹고
활동을 열심히 하면
건강도 좋아 집니다
식사 하면서
막걸리 한잔도
좋습니다
전 혼술을 않하는 스탈이라서요
식단이 깔끔하고
또한 깔금하게 식단을 비워서
주방 아주머니들이 얼마나 이삐다할까?
맞아요 그래서 모두들 가면 좋아하세요
건강식 보기 좋고 맛에 취할것 같네요
맛에 취한다 ㅎㅎ그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