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그 얘기는 아는거 같아요..그 화성 살인사건의 범인이 경찰이다..가 아니라..쉽게 말하면 군사시대(전두환, 노태우가 정권 잡았던 시대)에 서민들이 피해자고..정권을 잡은 그들이 범인(나쁜놈!!)이다..라는 큰 사회적 의미를 화성 연쇄 살인사건으로 축소해서 보여주는거 같아요. 전 그렇게 이해했긔~~
전 화성연쇄살인사건이 군사정권에 의해 조작된 사건이라고 들은적이 잇거든요 그러니깐 국민들의 관심사를 돌리기 위해 3s정책을 펼친거 처럼 머라고 해야되나 국민들의 눈을 가리기 위해?? 여튼 그게 전두환정권에 의해 계획적으로 일어난 사건이라는(즉 범인이 봉감독이 말하는 전두환정권이라는거죠) 여튼 봉감독이 말하려는 바가 혹시 그 의민가하고 겹쳐 생각해보니 진짜 딱딱 맞는거 같고 완전 ㄷㄷㄷ이라긔!!!
여기서는 송강호가 결국 그때 당시 민주화를 억압하던 폭력적 역사의 주체다-라는게 여기의 의견(즉 전두환을 대변)이구요, 이 사람은 그를 표현하는 장치로 그 폭력적인 성향을 경찰에 대입하구있구요. 근데 이건 어디까지나 이 글을 쓴사람의 견해일뿐이예요. 오히려 전두환을 직접적으로 드러내는건 마지막 에필로그의 순환구조가 아니였다면 조용두 형사(김뢰하씨)가 더 직접적이죠. '워커발'과 못이 박혀 다리를 절단하는 장면 등이요.
와 진짜 봉준호 감독 천재같아요...우와.. 이런 깊은 해석없이도 우리는 그냥 다 재밌게 봤었잖아요 근데 또 그걸 파보면 이런 뜻이 있었다니.. 흥미성도 있고 작품성까지 있는 작품이라규.. 저는 여태까지 솔직히 영화에 있어서 작가가 감독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스토리를 창조해낸건 작가니까) 감독이 왜그리 주목받는지 이해가 안갔었는데 이걸보니 감독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것인지 새삼 알겠다규 와 정말 대단하네요
꿈 보다 해몽이 좋다..에 어느 정도 동의하는게 꿈 보다 해몽이 좋다를 실제로 일어난 일보다 유리하게 둘러대어서 해석한다는 뜻보다 받아드리는 사람이 풀이하기 나름이다 라는 쪽으로 받아드렸을때 이 글은 그런 느낌의 글 같아요..풀이할 여지를 많이 남기는 영화는 고로 많이 생각하고 찬찬히 다시 곱씹어봐야 하는 영화라는 의미기고 하겠구~요..ㅋ(붐 말투 같네..ㅋ) 특히 송강호가 범인이라는 대목이 참 좋았어요..봉테일은 진짜 천재..것도 젤 무섭다는 노력하는 천재 같아요...봉천재씨 믓지다!ㅋ
저도 예전에 본적있는데 봉감독이 여기서 말한것들은 직접 부정한것도 있어요. 그렇게 해석될줄은 몰랐다고 밝힌것도 몇몇있구요.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다른거같아요. 결국 송강호가 전두환이다 그러는데 이건 살인의 추억 평론들에 주로 그당시의 경찰(워커발 김뢰하씨는 좀 더 직접적으로 폭력적인 성향이 드러남)을 보여주는거고, 전두환 각하 뭐시기하면서 빗속의 여인 노래나오는 거나 다 관련있다 여기기에는 무리가있어요.
흥미로 읽으면 재밌기한데, 윗분말씀처럼 주관적인걸 사실처럼 적어놓고... 주관적글로 이렇게 해석해 보았다.. 이런글귀도 없고 감독이 범인 박해일이라고 안했어요? 몇몇복선은 맞는지 몰라도 이건 좀 과하다싶네요...(송강호가 범인 아니라는 증거는 훨더많은데) 올드보이는 왜 하고많은 음식중 만두로 했을까? 로 깊이 파고 들어가는데.... 그물음에 감독은 그냥.. 이라고 했는데, 파고들어가면 끝도 없어요 의심하면 끝도 없듯이?
와 진짜 분석 잘 해논 것 같아요!!
으 무서워서 못읽고있어요;;;
아 낮에 읽어야지 ㅜㅜ
봉준호 감독 머리 좋은거야.................... ㅡㅡ)bbbb
마지막 송강호 표정 뭐냐구..무섭다긔..
주관적 의견을 너무 일반화 해서 애기 하는것 같아서..이건 감독이 이렇다 라고 내놓은게 아니라 관객이 주관적으로 판단한 것이니 그냥 참고 자료로 삼을 만 한것 같아요
받아들이는 사람의 차이일 뿐이죠... 일반화 까지야..;;; 당연히 글 쓰는 사람은 이럴 것이다 라는 가정하에 쓰는거고..
너무 공감간다긔 정말 살인의 추억이 그 '살인의 추억'일줄은;;;;정말 화려한 휴가 아깝다긔 봉감독이 만들었다면....
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와 해석 ㄷㄷㄷㄷㄷㄷ 진짜 다시 봐야겠네요
정말 대단하네요
영화의 섬세한 장면이 기억이 안 나서 아 그렇구나 그렇구나 했음 ㅎㅎ근데 대단하네요 이런 해석 좋아요 다시 생각해보게 한다고나 할까
엄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와..저도 마지막 송강호가 마주보는 장면에선 왠지 범인을 본다기보다는 자신이 찔려한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이런식으로도 볼수있군요..소름끼쳤음....ㄷㄷㄷ
헐 대단하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 분 진짜 똑똑한게 느껴진다긔 아무 생각없이 봤는데 사소한것 하나하나에 그런 의미가 담겨있는줄을 몰랐긔
지식이 있다는게 바로 이런사람을 두고 하는말이구나.. 대단하다 진짜.
짱이라규 ㄷㄷㄷㄷㄷ
난 몰본건가..... 오늘 비도오고 추적추적한데.. 다시 봐야겠다.
해석이 더 멋진게 아닌가 ㅡㅡ;...
음..이렇게 해석할수도 있구나~다시한번 봐야겠다규~!
천재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봉감독 완전 천재야...
근데 이거 송강호가 범인이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범인을 잡지못하고 빌빌거린 경찰들의 잘못이다 라는 이야기 아니예요???
저 글에서도 그 얘기..
꼭 그 얘기는 아는거 같아요..그 화성 살인사건의 범인이 경찰이다..가 아니라..쉽게 말하면 군사시대(전두환, 노태우가 정권 잡았던 시대)에 서민들이 피해자고..정권을 잡은 그들이 범인(나쁜놈!!)이다..라는 큰 사회적 의미를 화성 연쇄 살인사건으로 축소해서 보여주는거 같아요. 전 그렇게 이해했긔~~
미녀미씨 말에 공감. 화성연쇄살인사건을 직접적으로 다룬것같이 보이지만 사실 그 문제를 다뤘다기 보다는 더 큰 주제(군사정권의 폭압)를 화성사건에 응축해서 비유적으로 보여주려고 한 거 같다구. 봉준호 진짜 천재!!!
전 화성연쇄살인사건이 군사정권에 의해 조작된 사건이라고 들은적이 잇거든요 그러니깐 국민들의 관심사를 돌리기 위해 3s정책을 펼친거 처럼 머라고 해야되나 국민들의 눈을 가리기 위해?? 여튼 그게 전두환정권에 의해 계획적으로 일어난 사건이라는(즉 범인이 봉감독이 말하는 전두환정권이라는거죠) 여튼 봉감독이 말하려는 바가 혹시 그 의민가하고 겹쳐 생각해보니 진짜 딱딱 맞는거 같고 완전 ㄷㄷㄷ이라긔!!!
여기서는 송강호가 결국 그때 당시 민주화를 억압하던 폭력적 역사의 주체다-라는게 여기의 의견(즉 전두환을 대변)이구요, 이 사람은 그를 표현하는 장치로 그 폭력적인 성향을 경찰에 대입하구있구요. 근데 이건 어디까지나 이 글을 쓴사람의 견해일뿐이예요. 오히려 전두환을 직접적으로 드러내는건 마지막 에필로그의 순환구조가 아니였다면 조용두 형사(김뢰하씨)가 더 직접적이죠. '워커발'과 못이 박혀 다리를 절단하는 장면 등이요.
감독의도가 진짜 이거에요??흠...전좀 납득이 안되는데;; 생각은 무쟈게 기발하네요.
난 영화 안봤으므로 패쓰~
정말 대단한 재해석이다 소름돋아요 ㄷㄷㄷ (결론은 전두환 나쁜새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소름끼친다..
봉감독 진짜 대단하다규. 살인의 추억도 그렇고 괴물에도 엄청 많은 비유와 뜻이 숨겨져 있던데.. 암튼 이거 해석하신 분도 대단하긔!
괴물에서는 약간 예상할 수 있었던건데 살인의 추억 보면서는 진짜 몰랐는데; 해석하신분이랑 봉감독 진짜 대단하네요
와 진짜 봉준호 감독 천재같아요...우와.. 이런 깊은 해석없이도 우리는 그냥 다 재밌게 봤었잖아요 근데 또 그걸 파보면 이런 뜻이 있었다니.. 흥미성도 있고 작품성까지 있는 작품이라규.. 저는 여태까지 솔직히 영화에 있어서 작가가 감독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스토리를 창조해낸건 작가니까) 감독이 왜그리 주목받는지 이해가 안갔었는데 이걸보니 감독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것인지 새삼 알겠다규 와 정말 대단하네요
꿈 보다 해몽이 좋다..에 어느 정도 동의하는게 꿈 보다 해몽이 좋다를 실제로 일어난 일보다 유리하게 둘러대어서 해석한다는 뜻보다 받아드리는 사람이 풀이하기 나름이다 라는 쪽으로 받아드렸을때 이 글은 그런 느낌의 글 같아요..풀이할 여지를 많이 남기는 영화는 고로 많이 생각하고 찬찬히 다시 곱씹어봐야 하는 영화라는 의미기고 하겠구~요..ㅋ(붐 말투 같네..ㅋ) 특히 송강호가 범인이라는 대목이 참 좋았어요..봉테일은 진짜 천재..것도 젤 무섭다는 노력하는 천재 같아요...봉천재씨 믓지다!ㅋ
김기덕처럼 분단, 미군, 군대, 성형, 원조교제, 중산층의 허위의식, 중산층여자의 소외감, 인간의 구원,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추구했다면 인정. 심지어 오락영화에도 끼워넣고 싶어 안달하는 장식용 당근같은 이 찝찝하고 얄팍한 사회의식.
재밌게 잘 봤어요. 흥미로운 관점이네요..
이게다 주관적인 생각이겠지만 이런걸 다 추론한 이사람이 대단할뿐.....정말 대단한 관찰력이라긔!
클로즈업 무서워
이분 다른 글도 봤는데 진짜 똑똑한분 같다긔~~~!!
저도 예전에 본적있는데 봉감독이 여기서 말한것들은 직접 부정한것도 있어요. 그렇게 해석될줄은 몰랐다고 밝힌것도 몇몇있구요.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다른거같아요. 결국 송강호가 전두환이다 그러는데 이건 살인의 추억 평론들에 주로 그당시의 경찰(워커발 김뢰하씨는 좀 더 직접적으로 폭력적인 성향이 드러남)을 보여주는거고, 전두환 각하 뭐시기하면서 빗속의 여인 노래나오는 거나 다 관련있다 여기기에는 무리가있어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와 정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분 해석 기가 막히지만 ... 가끔은 감독의 의도를 오버해서 해석했다는 느낌도 들어요.
흥미로 읽으면 재밌기한데, 윗분말씀처럼 주관적인걸 사실처럼 적어놓고... 주관적글로 이렇게 해석해 보았다.. 이런글귀도 없고 감독이 범인 박해일이라고 안했어요? 몇몇복선은 맞는지 몰라도 이건 좀 과하다싶네요...(송강호가 범인 아니라는 증거는 훨더많은데) 올드보이는 왜 하고많은 음식중 만두로 했을까? 로 깊이 파고 들어가는데.... 그물음에 감독은 그냥.. 이라고 했는데, 파고들어가면 끝도 없어요 의심하면 끝도 없듯이?
정말 대단한 해석..완전 놀랬음...그러나 결론은 하나 전두환은 나쁜새퀴다!
캬아...괴물도 캬아...영화다시봐야겟다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