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이네요.
큰딸과 손자와 맛집 아점 약속을 하고
산책하기로 한지라
이른 새벽 작품실에 나왔네요
주문받은 전각인 세벌과
초대 전시 작품 등등~
우암송시열선생의 계녀서를들고
훈민정음체로 할 것인지
국한혼서 또는 민체로 할 것인지
구상하는 시간~~
차맛이 깊게 다가오는 쪽빛 새벽~
오늘도 믿음과 사랑속에
함께 화이팅입니다 ~^^♡
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10월 9일 수요일 톡톡수다 끝말잇기
늘 평화
추천 0
조회 119
24.10.09 05:43
댓글 135
다음검색
호랑나비 앗싸..싸
싸움은 감정절제 못하는 이와 쓸데없는 참견하는것에서 시작될때가~~가
가렴주구가 이전 시대말고 현대에도 있다니~니
니가 지가 머가 무어라 등등 부산말 잘못 들으면 싸우는 억양~양
양호실에 많이 갔던 여중고시절 나는 붓 안잡았으면 요단강에~~에
에너지 넘치는 운동은
건강에 좋아~~아
아직도 운동할 수 있다는게
고맙지~~지
지나고나면 알게 되더군
건강한게 최고의 행복인것을~~을
을마나 울었던가 불나비 사랑~이런사랑은 위험..험
험난한 인생길 내마음 챙김은 고난도 감사로 변하고..고
고요한길 산책 오늘도 12000보 도전..전
전시관,
그림이나 공예품 관람도 좋아~아
아둔한 내 머리를
조금은 회전해 주어..
치매예방에도 좋아~아
아름다운 시월 집에 있으면 직무유기..기
기운도 없다
종일 누워있으니 ㅡ니
니나 나나 나이 먹으니 괄절이 삐그덕 덜커덩 ㅡ덩
@갱자 덩치 있다고 건강하고 힘 좋은것도 아니여 ㅡ여
여기 주목
관절 특히 조심 염증이 주원인이라고 큰병원 진료하세요.
요플레~~~~레
레노마 일본 브랜드 이었으나 국산 제품화..화
화창하고 드높은 가을하늘
참 아름답지~~지
지금은 모두가 저녁식사 하시려나~~나
나는 저녁먹고 성격 테스트 올렸는데 ~~데
데이터를 근거로 한거라 아주
잘 맞아~~아
아직까지 130이 안되어서
아쉽다 ~~다
다 마치고 이제 귀가~가
가고 오고 먹고 금새 네 시간 지났네~네
네시에 갑자기 사우나서 만나자고 해 이십분전이라 달려갔음~음
음음음 난 언니가 부르면 토 안달고 어디든 달려가지요~요
요새 울 언니 아픈지라 더 잘해주고 싶지요~요
요새는 음악회도 이제는 티브로.점점 좁아지는 활동영역..역
역시 세월이 무시워..워
워낙 단순한 생활속에 걷기에 집중..중
중구난방~방
방긋방긋 웃는 애기
천진난만한
아기의 표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