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맹동산
    2. 명관
    3. 박주사
    4. 들장미 원조
    5. 강치 ㆍ
    1. 쎄느
    2. 하얀솔
    3. 구름바우,
    4. 아우라
    5. 송경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가을바람
    2. 부산아씨
    3. 망미리맘
    4. 인암
    5. 최송이.
    1. 비욘드
    2. 나의나라
    3. 노중하
    4. 청정2
    5. 정보고
 
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그녀가 부릅니다
소몽 추천 0 조회 216 24.07.16 19:5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7.16 23:32

    첫댓글 깊은 가을 날
    낙엽을 밟으며 들으면 더 절절이 스며드는
    에디트 피아프의 샹송.

    사창가 포주였던 할머니 손에 맡겨져
    가난과 잦은 병치레로
    키가 142cm였다네요.
    그래서 참새라 불렸다고.
    검은색 옷을 즐겨 입었고
    불행한 삶을 살았다는 에디트 피아프.
    '장밋빛 인생'은 자주 들었던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7.17 05:34

    이름을 들으면 '빠담 빠담(두근 두근)'이 먼저
    떠오르는..
    그 작은 체구로 끊이지않는 불행을 견디었다는게
    놀랍습니다
    마르셀 세르당을 만나서 행복하였을..
    그녀는 갔지만 그녀의 노래는 영원하네요

  • 24.07.17 09:22

    오래간만에 좋은 노래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7.17 09:25

    https://youtu.be/qeEL2s9HsyE?si=K1LUtmBzy2J-9gOF

  • 24.07.17 11:07

    @소몽 앗 이 노랜 저도 불러봤었는데요 ㅎ
    감사합니다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