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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그녀가 부릅니다
소몽 추천 0 조회 213 24.07.16 19:5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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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6 23:32

    첫댓글 깊은 가을 날
    낙엽을 밟으며 들으면 더 절절이 스며드는
    에디트 피아프의 샹송.

    사창가 포주였던 할머니 손에 맡겨져
    가난과 잦은 병치레로
    키가 142cm였다네요.
    그래서 참새라 불렸다고.
    검은색 옷을 즐겨 입었고
    불행한 삶을 살았다는 에디트 피아프.
    '장밋빛 인생'은 자주 들었던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7.17 05:34

    이름을 들으면 '빠담 빠담(두근 두근)'이 먼저
    떠오르는..
    그 작은 체구로 끊이지않는 불행을 견디었다는게
    놀랍습니다
    마르셀 세르당을 만나서 행복하였을..
    그녀는 갔지만 그녀의 노래는 영원하네요

  • 24.07.17 09:22

    오래간만에 좋은 노래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7.17 09:25

    https://youtu.be/qeEL2s9HsyE?si=K1LUtmBzy2J-9gOF

  • 24.07.17 11:07

    @소몽 앗 이 노랜 저도 불러봤었는데요 ㅎ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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