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ko, 지금까지 릴리스 된 오리지날·앨범의SA-CD하이브리드(hybrid)반화가 발표되었습니다만 드디어 그 발매가 정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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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SA-CD하이브리드(hybrid)반화가 되는 것은 1st「작은 둥근 길옆」(PCCA-60006 \3,045(세금 포함)), 2nd「벚꽃나무아래」(PCCA-6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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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0(세금 포함)), 3rd「하복」(PCCA-60008 \3,150(세금 포함)), 4th「가을 곁에 있어」(PCCA-60009 \3,150(세금 포함)), 5th「새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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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레터」(PCCA-60010 \3,150(세금 포함))의 5작. 그 중에서도 5th「새벽의 러브 레터」는 CCCD사양만에서의 발매되어 받을 수 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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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하고 있는 팬도 많은 것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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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종래의CD플레이어라도 재생 가능합니다만, 모처럼의 기회이므로 고품질로 즐겨 보면 어떻습니까? 발매는 5작품 모두 6월29일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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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이번 발매에 의해, 이미 발매되고 있는 상품의 사양이 변경이 되거나 발매가 중지 되거나 할 것은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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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저널 2005연 5월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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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매 입니다만.. 사양이 SACD 로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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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D 가 있어야 초초초초고음질로 들을 수 있지만 일반 플레이어에는 일반 음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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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사고싶지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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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레모니아 펌 // 중복이면 자삭하겠음.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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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지만..........오늘따라 네이버가 정말 안되는군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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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사전적 의미는 교배 잡종 쯤 됩니다. 역시 일반 SACD은 시장성이 없다 그건가요? 하이브리드CD 별로 맘에 들지 않는게, 음반사들이 불황타계를 목적으로 기술 표준도 없이 급조해낸 물건이라서... CD/DVD 하이브리드 경우 오래된 CD player에서 재생이 되지 않는 문제 때문에 리콜된 경우도 꾀 있었습니다.
첫댓글 맨 앞에 aiko가 akio라고 되어 있네요-;;
하이드리브가 머에여?/ ㅡ.ㅡ;;
ㅎㅎㅎ 네이버 지식인에.ㅋㅎ
하이브리드- 사전적 의미는 교배 잡종 쯤 됩니다. 역시 일반 SACD은 시장성이 없다 그건가요? 하이브리드CD 별로 맘에 들지 않는게, 음반사들이 불황타계를 목적으로 기술 표준도 없이 급조해낸 물건이라서... CD/DVD 하이브리드 경우 오래된 CD player에서 재생이 되지 않는 문제 때문에 리콜된 경우도 꾀 있었습니다.
6월29일 발매도 '기술적 문제' 때문에 약간 연기된거라니... 역시 하이브리드 덜덜덜?
그래도 사고 싶다.... 하지만 아이코 전 앨범을 이미 가지고 있는 마당에 또 살 수는...--;;;;;;
슬슬 아이코누님도 재탕 삼탕 들어가시나?;;;;이거 걱정되는데...아이코의 은퇴가 가까워오나;;;
SACD는 초회한정으로는 안내겠죠? 그냥 일반판으로만 내려나...한정으로 내면 좋을텐데..ㅜ.ㅜ
아마도 한정조금 만들꺼같은데요..;;
2집 통상 주문하자마자... 이런글을 보게되다니; 좀 늦게 살껄;; 어이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