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입니다. 일본 방사능으로 인해 우리나라 표고버섯에서 방사능 물질인 세슘이 걸출되고 있다고 하는데 표고버섯을 계속 먹어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저도 야채수프를 끊여먹은지 7개월쯤 되었습니다. 생표고버섯을 농장에서 직접 구입하여 말려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될까요?
첫댓글이렇게 이야기하면... 남들이 뭐라고 할수도 있습니다..만, 괜찮습니다. 주변에 있는 병원의 방사선실에서 근무하는 사람들과 비교를 해보면, 버섯에서 나오는 방사능의 양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tv프로그램중에 김용만, 정형돈이 진행하는 닥터의 ##라는 프로그램에서 정형외과의사가 수술할때 방사선을 많이 쬐면,,,, 손의 색깔이 검게 변하기도 한다....는 말을 한적이 있습니다. 방사능 물질인 세슘이 인간의 몸속에 들어가도 왠만큼 양으로는 아무 문제없습니다. 갑상선 암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에서 알약을 하나 주는데.... 그게 방사능 물질이랍니다. 그게 사람의 신체내에서 계속 방사선을 내뿜지만,, 아무 이상없습니다.
일본에서 수입해서 들어온 고등어라든지... 표고가 들어오지는 않을겁니다. 사고가 있었던 일본의 근해나, 일본땅에서 만들어낸 농수산물이라면,,,, 그 양을 알수 없어 위험할 수준일 수도 있습니다만, 우리나라에서 재배되는 농산물에서 검출되는 양은 아직은 무시하셔도 괜찮습니다.
첫댓글 이렇게 이야기하면... 남들이 뭐라고 할수도 있습니다..만,
괜찮습니다.
주변에 있는 병원의 방사선실에서 근무하는 사람들과 비교를 해보면, 버섯에서 나오는 방사능의 양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tv프로그램중에 김용만, 정형돈이 진행하는 닥터의 ##라는 프로그램에서
정형외과의사가 수술할때 방사선을 많이 쬐면,,,, 손의 색깔이 검게 변하기도 한다....는 말을 한적이 있습니다.
방사능 물질인 세슘이 인간의 몸속에 들어가도 왠만큼 양으로는 아무 문제없습니다.
갑상선 암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에서 알약을 하나 주는데.... 그게 방사능 물질이랍니다.
그게 사람의 신체내에서 계속 방사선을 내뿜지만,, 아무 이상없습니다.
일본에서 수입해서 들어온
고등어라든지... 표고가 들어오지는 않을겁니다.
사고가 있었던 일본의 근해나, 일본땅에서 만들어낸 농수산물이라면,,,, 그 양을 알수 없어 위험할 수준일 수도 있습니다만,
우리나라에서 재배되는 농산물에서 검출되는 양은 아직은 무시하셔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