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ea's gone cold 차는 싸늘히 식어 버렸어 I'm wondering why I got out of bed at all 왜 침대 밖으로 나갈 수 없는지 모르겠어The morning rain clouds up my window 아침에 내리는 비 때문에 창문은 흐려졌어
I can't see at all 아무것도 안 보여. And even if I could it'd all be gray 보인다 해도 모두 회색일꺼야 But your picture on my wall it reminds me that it's not so bad 하지만 벽에 걸린 네 사진, 나쁘진 않은걸? It's not so bad 나쁘진 않아
I drank too much last night got bills to pay 어젯밤에 너무 마신데다 돈 까지 냈어
My head just feels in pain 머리가 부서질 것 같아 I missed the bus and there'll be hell today 버스도 놓쳤고, 오늘은 완전 지옥 같아
I'm late for work again 일터에 또 늦은거지 And even if I'm there, they'll all imply that I might not last the day 일찍 가 봤자 And then you call me and it's not so bad
그 때 당신의 전화, 나쁘진 않았어 It's not so bad
나쁘진 않았지
I want to thank you for giving me the best day of my life 내 인생에 있어 가장 멋진 날을 선사해 준 당신에게 감사해 Oh just to be with you is having the best day if my life 당신과 그저 함께 하는 것 만으로도 정말 멋진 날이 되는걸
Push the door I'm home at last 겨우 집에 도착해서 문을 열었어
And I'm soaking through and through 그리고 난 온 몸을 욕조에 담그지
Then you handed me a towel 그 때 당신이 내게 타월을 건네줘
And all I see is you 내 눈에 보이는 건 온통 당신뿐이야
And even if my house falls down now I wouldn't have a clue 만약 집이 다 무너져 내려도 눈치 채지 못 할거야 Because you're near me and 당신이 내 곁에 있기 때문이지
I want to thank you for giving me the best day of my life 내 인생에 있어 가장 멋진 날을 선사해 준 당신에게 감사해 Oh just to be with you is having the best day if my life 당신과 그저 함께 하는 것 만으로도 정말 멋진 날이 되는걸
I want to thank you for giving me the best day of my life 내 인생에 있어 가장 멋진 날을 선사해 준 당신에게 감사해
Oh just to be with you is having the best day if my life 당신과 그저 함께 하는 것 만으로도 정말 멋진 날이 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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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노래 도입부하고 그부분이 맘에 들어요..^^
들꽃사랑님..경쾌하면서도 슬픈 느낌이 나는 건..이곡에 공감하신다는 걸 거예요..
가사와 들어맞는 그리운 추억을 갖고 계시던지..
들꽃사랑님의 음악에는 저빼고라도 많은 분이 고마워하실거예요^^
사랑할 수 있게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용
ㅋㅋ 로맨틱가이님~~설마 저에게 하시는 말씀은 아니실테고..누굴까~용?? 궁금궁금^^
ㅋㅋ 이정도 멘트라면..로맨틱가이님에게 좋아하는 여자 뺏겨도 기분 안나쁠 듯^^ 프린세스는 빼고...ㅋㅋ
ㅋㅋ~~
근디 요즘 프린세스가 보이질 않네..ㅎ
마이 프린세스~~컴백 홈!! ㅋㅋ
쎄시봉님..요즘 드라마'마이 프린세스' 가 인기라는데..향수님 생각나데요^^
글쵸?
요즘 공주님이 무지 바뿌신가봐요...
문자를 해도 답장이 읍서요..ㅠㅠ
에미넴의 노래에서 다이도가 피처링한 곡이죠?
생긴거 하곤 조금 다르게 바람결 처럼 들리는 보이스..
에미넴의 원곡선 우울한 분위기였는데^^
일면 들꽃사랑님이 슬픈 느낌 든다는데 공감 가네요.
연이어 세번까진 듣기 좋아요..
청풍님 역시나 오늘도 좋은 곡 올려 주셨네요^^
와..오뎅님~~어찌 그사실을 아신데요..
제가 에미넴버젼도 동영상으로 올릴라다가..참았는데..원곡과 비교해서 들으면 좋지요..
저야 이곡 때문에 알았지만..허참~세상에 上手는 많네요..ㅋㅋ
에이...어쩌다 아는 곡 하나 나온 거 가지고 ..
암튼 제자리만 델다 놓으시라니까요~ㅋㅋ
에이~뿔(A+)이에요..립써비스가 아니고..ㅋㅋ
제게 신묘년 소망이 하나있다면 오뎅님이 직접 음악 게시하는거~~ㅋㅋ
오뎅님.. 한두해 컴하다 말일이 아니잖아요~~프리즈^^
지금 검색해서 알게됐는데요..정확하게 말하면..다이도의 'Thank You'원곡을 에미넴이 'Stan'에 샘플링..
그후 'Thank You'가 유명세를 타기 시작..이렇게 정리하면 되겠네요..저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에미넴곡이 원곡인줄 아시는데요..오뎅님 덕분에 배웠습니다^^
가사가 일상을 직설적으로 표현한 노래네요, 멋집니다.~^^
감사합니다..푸른하늘님 일상이 그려져요..무지 행복하게 사시네요..부럽부럽^^
정성을 들인 게시물은..
감사하다는 댓글로 부족하다는 생각이...
아....
야릇한밤에 잠못드는 저....는 몰까??
에잉~~ 한강물이 빨리 녹아야쥐...ㅋ;;
고맙습니다..정하님~~간밤에 봤으면 야릇한 댓글로 잠 못이룰 뻔했네요..ㅋㅋ
아고~~강물에 풍덩?? 외로우신가부다..ㅋㅋ 그래도 걱정 하나도 안되네요..
당분간은.. 얼어붙은 한강이 오늘 강추위로 녹을 일은 없을 듯..ㅋㅋ
더 꽝꽝 얼었눼... 나 오래 살끄야요..ㅋㅋ
ㅋㅋ 정하님..한강해빙되면..그땐 어케하실라구요?? ㅋㅋ그때까정 좋은 일 있으시길 바래요^^
청풍님! 음악 올리시는 솜씨가 프로 시네요~~^^
거꾸사에 음악 포스팅하기 시작 한것은 모순님이 저보다 먼저신데..
선배님에게'프로'라는 칭찬도 다받고..ㅋㅋ 당근 격려의 립써비스겠지만..장족의 발전을 했네요..ㅋㅋ
그나저나 모순님..요새는 음악 왜 안올리시나요??좋은 일이 있어 바쁘신거라면..축하할 일이네요..ㅋㅋ
에고 생존의법칙에 따라 먹고 살라고 첨 하는 일을 시도 중이에요 적응 하느라 요즘은 시간이 없네요~~ 이렇게 휴일이나 되야 한가해요...ㅎㅎ
모니모니해도 먹고사니즘에 충실해야겠죠..ㅋㅋ
첨 경험하는 일이라 힘드실텐데 음방이 피로회복제였음하네요..모순님 홧팅!!^^
ㅎㅎ 베리베리썡유~~^^
인생에 있어서 사랑을해준
그대가 무지 고마운데요..
청풍님의 음악은 딱 알아요... 이제는
요것두 녹음 접수..
"인생에 있어 사랑을 선물해준 그대가 무지 고마운데요" 가사도 아니고..저에게 하시는 말씀??
공개적으로 남부끄럽게시리..ㅋㅋ
확실히 쎄시봉님은 고수!!해석하기 애매한 문구를 넣어 제 마음을 흔들어 놓으시네요..ㅋㅋ
녹음은요..그냥 mp3다운받아(제목변경) 엠피플레이어에 담아 들으시면 됩니다^^
청풍님~~
공개적으루 이리 댓글 달면 안되는데..ㅎㅎ
요즘 여름님이 안보이니 청풍님께서 발휘를.....
계절님..여름님은 하루이틀만 안보여도 음방에 난자리가 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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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고(Bongo)'라는 타악기를 말씀하시는가 보네요.
자연님은 참 심성은 말할 것도 없고..재주도 많으시고 욕심도 많으시고..ㅋㅋ
나무랄데가 없으신분이에요..자연님같은 분을 왜 이리 늦게야 알게됐는 지..원통할 따름이네요..ㅋㅋ
20대시절에 만났더라면..자연님이 저를 좋아했을리는 없고..그냥 납치라도 하였을터인데..ㅋㅋ
그랬다면..자연님 저때문에 무지 고생하셨을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