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이'입니다.
요즘 날간이 풀리면서 오토바이 탈 맛이 제대로 나네요.
저는 주로 출퇴근용으로 헬멧을 사용하는데, 기존 헬멧이 좀 답답하게 느껴져서 이번에 베이카 VH-1 블루투스 오픈페이스 헬멧으로 바꿔봤어요.
# 시원한 개방감과 통풍, 역시 오픈페이스!
처음 딱 써봤을 때, 오픈페이스 헬멧 특유의 시원한 개방감이 정말 좋았어요.
바람이 얼굴을 스치는 느낌이 답답함 없이 라이딩에 집중하게 해주더라고요.
통풍구도 적절하게 있어서 덥거나 습할 때도 땀이 덜 차는 느낌이었습니다.
턱 부분이 오픈되니 시야도 넓어지고, 주변 소리도 더 잘 들려서 안전 운전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 블루투스 기능, 이거 완전 물건인데요?
이 헬멧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빌트인 블루투스 기능이에요.
스마트폰이랑 페어링해서 음악 듣거나 전화 통화하는 게 이렇게 편할 줄 몰랐어요.헬멧을 벗지 않고도 조작이 가능하고, 음질도 생각보다 깨끗해서 만족스러웠어요.
장거리 라이딩 갈 때 심심하지 않게 음악 들으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고요.
# 사소한 아쉬움과 추천 대상
다만, 제가 느끼기에는 바람 소리가 좀 많이 들어오는 편이에요.
음악을 크게 틀어놓으면 괜찮은데, 조용하게 라이딩하시는 걸 선호하신다면 조금 거슬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시원한 개방감과 블루투스 기능, 그리고 괜찮은 가격까지 생각하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주로 시내 주행 위주로 하거나, 답답한 풀페이스 헬멧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에게는 정말 딱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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