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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부동산 그리고 소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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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누구나 예측 가능한 우리의 앞날
쑥섬에서 추천 4 조회 643 22.03.19 09:1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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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3.19 09:19

    첫댓글 한반도의 앞날이 아주 선명하게 보이지요. 전작권은 줘도 받을 생각이 없겠죠.

    러시아/우크라사태에서 미국의 입장 보셨죠. 직접적인 군사개입없이 후방에서 돈 좀 지원하고 쌩까는거.

    어제 시진핑/바이든 통화에서 대만에 대한 미국의 입장은 <여전히 하나의 중국 원칙을 인정한다> 입니다.
    즉, 개입 안하겠다의 표현입니다.

    미국의 안보 영순위는 미국본토 안전입니다.
    윗동네는 항상 얘기하죠. 만약 전쟁이 터진다면 전쟁터는 미국본토라고..이말을 제일 두려워하죠.

    동맹은 미국본토 안전을 위해 존재할뿐입니다. 미국본토의 안전이 위협받으면 동맹은 짐일 뿐입니다.
    미국본토,동맹 둘다 가지려다 둘다 잃어 버릴수도 있습니다. 동맹을 버릴수 밖에 없습니다. 미국은 잘 알고 있지요. 의도된 다극화...

  • 작성자 22.03.19 09:20

    누구는 애가 타나 보네요.누구는 귓등으로도 안듣죠.
    내 갈길 가는 과정에서 한반도는 정리가 될겁니다.
    ---
    https://news.v.daum.net/v/20220319070839177
    美, 北 ICBM 움직임에 "외교 열려 있지만 안보 위해 모든 조치"

    미 국무부는 18일(현지시간)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움직임에 따른 미국의 대응과 관련, 실용적 외교 원칙을 거듭 밝혔다.

    절리나 포터 부대변인은 이날 전화 브리핑에서 북한의 도발이 수위를 더해감에 따라 미국 역시 압박이나 외교적 대응을 강화할 것이냐는 질문에 "우리는 외교적 해법 추구를 이어가고 있고 조건 없이 만날 준비가 돼 있다"며 기존 실용적 외교 입장을 재확인했다.

    그는 "조 바이든 대통령 스스로가 분명히 했듯, 실무 차원의 협상을 토대로 진지한 합의만 있다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남에 열려있다"며 "이는 이전 정권에서 보았듯 정상 간 회담만으로는 어떤 진전도 보장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북한은 무응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작성자 22.03.19 11:57

    미국이 대놓고 싸움을 부추기고 있네요.
    돌격대로..
    ---
    https://news.v.daum.net/v/20220319114300850
    美 전문가들 "北 비핵화 불가능..윤석열 정부, 대북억제력 강화해야"
    간담회에는 데이비드 맥스웰 민주주의수호재단(FDD) 선임연구원, 아담 마운트 미국과학자연맹(FAS) 선임연구위원, 안킷 판다 카네기국제평화재단 선임연구원, 에릭 프렌치 뉴욕주립대 교수, 수 킴 랜드연구소 정책분석관, 잭 쿠퍼 미국기업연구소(AEI) 선임연구위원이 참여했다.

  • 22.03.19 19:52

    일제청산을 제대로 못한 결과로 자위대한반도 개입 개소리가 나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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