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속에 소중한 기억이 남아 있는 한 영원히 이어져 있는 우리 삐삐삐삐. 오늘도 어김없이 알람이 울린다. 미자 씨는 나비를 타고 자신을 그리워하는 이들을 찾아간다. 코끝이 찡하고 가슴이 뭉클한 추억 속 장면들이 하나하나 펼쳐진다. 아들, 딸, 손녀, 이웃집 동생, 남편과 반려견까지. 함께한 날들을 떠올리다 보면 어느새 하루가 저물어 간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각자의 마음에 살아 숨 쉬는 미자 씨를 만나게 된다. 우리가 사랑했던 순간, 영원히 가슴에 남을 따스한 기억 속으로 추억 여행을 떠나 보자. 『영원한 미자 씨』는 가슴속에 소중한 기억이 남아 있는 한 우리는 영원히 이어져 있음을 느끼게 해 주는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 우리가 사랑했던 순간, 영원히 잊지 못할 기억 속으로 * 누군가의 딸에서 아내, 엄마, 할머니가 된 우리들의 미자 씨
첫댓글 정주희 작가님만의 그귀엽고 따스한 느낌이 너무도 몽글몽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