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lobalpost.com/dispatch/news/yonhap-news-agency/140731/s-korea-hire-foreign-coach-mens-natl-football-team-official
Bert van Marwijk, who took his native Netherlands to the final at the 2010 World Cup, may fit the profile. The 62-year-old Dutchman coached the Netherlands from 2008 to 2012, and has also led top-flight clubs such as Feyenoord in the Netherlands and Borussia Dortmund and Hamburger SV in Germany. He managed the Netherlands in 52 matches, recording 34 wins, 10 draws and eight losses.
He has been out of a job since being sacked by Hamburger SV in February this year. Should he take over South Korea, van Marwijk will be the fourth Dutch coach here since Hiddink.
Fernando Santos of Portugal, who coached Greece to the round of 16 at this year's World Cup, also brings plenty of experience to the table. Before Greece, Santos, 59, had coached first-division clubs such as Benfica and Sporting CP of Portugal, and was named the coach of the year in the top Greek league four times. Santos had a record of 26 wins, 17 draws and six losses with the Greek national team.
해외 언론 기사인데 해석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둘다 한국감독조건에 맞는다고하네욤
글쿤요 번역 감사드려요
둘다우리나라기준에 적합하다며 각 감독의 이력을 설명함
감사드립니다
두 감독의 업적 말해주면서 조건에 맞는다고 하네여
아직 접촉했다 뭐 이런내용은 아니군요
두 감독의 현재까지의 경력과 현재의 상태를 설명하는 듯하네요
네덜란드를 2010 월드컵 결승에 진출 시켰던 반 마르바이크가 적임일지도 모른다. 62세의 반 마르바이크는 2008년부터 2012년까지 네덜란드를 지휘했으며 폐예노르트, 토르트문트 그리고 함부르크 같은 정상권의 팀을 맡기도 했다. 네덜란드 대표팀을 맡은 그의 성적은 52전 34승10무 8패다.
이번 월드컵에서 그리스를 16강에 진출시킨 페르난도 산토스 또한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 59세의 페르난도는 그리스 이전에 벤피카, 스포르팅 같은 1부리그 팀을 맡으며 4번의 그리스 올해의 감독에 오르기도 했다. 페르난도가 그리스를 맡으며 기록한 성적은 26승 17무 6패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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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연합뉴스 영문판이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