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6 2 5 전쟁이 끝나고<br> 찢어지게 가난했던<br>그시절 도둑질 이<br> 판치던 그때 이승만 대통령이 판 검사들 을<br>조용히 불렀다.<br> 세상에 어린자식들이<br>배곺아 울면서 아빠 !<br> 밥 ! 줘 하며 사흘을<br>굶을때 남의집 담 안넘을<br>놈이 어디있냐 !.<br>하시면서 배고파 도둑질하는<br>자들에게 최대한 선처를<br>부탁 했데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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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난하고 어려웠던 시절이라
그랬을겁니다
울 부모님도 죽을만큼 일만하다
가셨으니 맴이 아파요
역시 나라를 위하셨던 분 이십니다 끝엔 주위사람들 관리 못해서 끝이 안좋긴 했지만요
창고가 넘쳐 나도 도둑질에 거짓말만 하는 어떤것들도 있는데
아..그분이 그러셨군요
성군이십니다 ^^
역시 이대통령 ㅎ
건국 대통령님~~
역시나 존경 받아야 하고 존경받을수 밖에요~~
생계형 범죄는 정상 참작해서 선처를 해야 되겠지요
배고파서 도둑질을 하던 때군요.
지금도 배고파서 도둑질하는 일은 없어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