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회상*
이웃집
장맛이 어떻고
과년한 옆집 처자 걱정도 하고
군대 간 앞집 총각 안부 등
수다 삼매경에 시간 가는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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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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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23.10.0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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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인정은 살아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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