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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입니다...
팽이 버섯 같은것은로 부침개를 만드는것을 삽니다..........
아주머니 가 맞을 보라고 비숫한걸 주는데 맞있게 먹읍니다..
돼지고기가 들어간 부침개를 주네요.......돼지고기 17....
아는 체를 하는데 알뜻 말듯 합니다..
옆엔 과일 가계입니다...
아주 아주 많은 사과가 진열 되어 있읍니다...
이곳 저곳 많이 돌아 다님니다....벽에 광고글이 인상적임....
조금한 나무로 된 창문을 만짐니다..........
(장소는 방입니다..)
장소도 생소하며.꿈이 너무 생생하여.이건 분명히
꿈이니 제가 번호를 달라고 애원합니다...........
그러자 옆에 잠자리와 메뚜기가 보입니다......
나무 판화같은곳을 손가락으로 무지름니다......손가락 (9)....
키가 작은 도토리 나무가에 쌔싹이 보입니다............06...
(나중에 조금 다듬으면(전지) 잘키워야 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곳을 나와 또 어디를 가는데 풋감이 달린 감나무가 보이며......감나무(19),
키가 아주컷으며..이상한것은 땅에서 1m정도는 없는 중간에 뜬상테입니다...
키가 너무크면 감 수학이 어려우니 위부분은 잘라야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컴이 아닌 애기 벼게 갇은 곳에.******벼게...06....
후연님의 글이 쓰여 있읍니다....
벼게 갇은 곳이.컴 같은 역활을 합니다...
마우스는 볼팬입니다.....01..
나의 확실한 플을 요구 하는 내용입니다....
또다른 글은 100년이 넘는 전통이 있는 확실한 기업이라고 쓰여있읍니다.. ......01...
오르막 산길 입니다...
지난 주와 비숫하게 차가 뒤로 밀리며.딸에게 빨리 .....11/24.
핸드브레이크를 올리라고 애기합니다....
모르는 남자에게 열심히 설명을 했더니 내배에다 글을 써줌니다...
누구에게 (선생님)보여주면 현장 학습식으로 출석으로 쳐준다고 합니다...
정상 부분에 오르니 나무 대문이 보이고 문을 열고 들어가며......
(누가 문이 작품이라고 함 그러나 자세히 보이지 않았음..)
누구에게 내배를 보이며..........
조금전일을 애기 합니다...
내려다보니 못같은 걸로 글힌자국처럼 보입니다.......
방안이 보이고 아주작음....
여러 남자가 있으나 한남자가 나를 반기네요...
스킨십 보다 진한 것을 요구 합니다..
얼핏스치는 내생각이 성폭행같은 느낌입니다......
조금 있으니 그남자가 다른 남자를 안고 (옷은 입으상태)그짓을 합니다..
당하는자 형이 말리면서 그남자를 때리네요..
그장소 뒤에는 돌담이보여.내가 애기 합니다.....
돌을 가지고 머리에 내리 치라합니다..............09.....
아주많은 꿈을 꾸었는데 .재생이 안됨니다....
아주 키가큰 피노키오가 나를 쫒아옵니다...(4 m 정도).......
너무 크기 때문에 나는 어찌할 방법이 없읍니다...
그래서 내가 물어봅니다...
나를 해칠거냐고 .절대 해치지 않는답니다..
그러더니 광고 전단지 정도의 종이를 주고 가더이다....
자세한 내용은 생각 이 안나는데 무슨 당첨된 것과 콘도이용권 같기도 합니다...
산비탈에 M16 이보임....... 16..
어느곳이다..
바닥에 분해된손목시게가 보인다.. ...........시계(6)(12),....
나는 그것을 조립시킨다..
스프링도 있었다...(손바닥이 까만하다..).....
길에 삼천원이 있어 줍는다......
비구니 스님도 보인다..................비구니 (6),.......
왠 아래 옷을 하나도 입고있지 않네요..
꿈입니다...
배경은 어릴적 시골 집입니다..
내 하체가 나채인 상태에서 방에 않아 선기란 분하고 밥에다 부추를 비벼....
너한숫갈 나한숫갈하며.밥2그릇을 아주 아주 맞있게 해치움니다..
어머님 자주 오시냐고 물으니 안오신지 오래 됬다고 합니다..(돌아.가셨을것.같읍니다.)
조금 있으니 낙중이와 다른 식구들이 들어오네요...
나는 너무 반가워.파리채로 머리를 힘껏 내리침니다............
그파리채를 낙중이 한데 주었더니 화가났던지 내머리를 힘껏때리네요........09...
서로 얼싸안고 한참을 좋아라 합니다...(언제가 될려나...ㅎㅎㅎ)
또 다른분은 장가를 갔다고 합니다....(나이가.한갑에 가까운데 웬 장가..)
내가 밥을 먹여준 백선기란 분은 걸지를 못하는데 꿈에서 걸었읍니다...
(그때 당시.이분 걸기 시키키를 하기위해 무척 고생을 많이 했는데...)
그리고 신발 벗어논 곳에 짚이 가지련이 깔려 있였으며.......01..
때없이 귀덕이아버님이 있였읍니다....
아주머니 한분이 지갑을 10개 달라고 합니다......,지갑(6),.....
이유는 지갑에 거울이 들어있는데 애들이 집어던저도
깨지지 않아서 좋다라고 애기 합니다.........거울 (16),......
나는 이곳저곳을 뒤저 케이스에 먼지가 싸여있는 있는곳을 털어 가며
갯수를 세어.10개를 맞추였으나 아주머니는 온데 간데 없고.
집사람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조금전 일을 설명을 하다 깨어납니다...
길바닥에서 크지않는 톱을 봅니다....
내손에는 더좋은 톱이 있읍니다.......
어떤 물건이 있으나 2개를 못팔고있으니 삼춘이 편의점에 판매 하라합니다...
내가 편의점은 안된다고 애기 합니다...(고유 번호가 없으며.24약으로).
내가 빈병에다 소변을 봅니다.............빈병.17...
내고추가 피망처럼 두겁고 짧게 변합니다................엔딩.28...
큰 저수가 보이나.밤이란 느낌 때문인지 물색이 검정색입니다.......
탱자나무가 선명하더니 위쪽으로 가다보니 다뽑히고 빈자리만 보입니다......
윤00 친구와 어디를 갑니다...28..
여자 초등학생이 학교에 가는데 온몸에 큰보자기를 두르고 있읍니다...
초등학교 정문에 판넬로된 문이 닫힌님다...
내가 학교에 무슨 문이 필요하느냐고 애기 합니다.....
흙손으로 도로에 시멘트를 바름니다....
오늘 아침 꿈에 탱자나무가 너무 생생했읍니다...
그래서 내가 맞어 지난번에 꿈에서본 그대로네 하면서
걸어가는데 위쪽에 탱자나무는 안보입니다..
뽑힌 자리만 보이고 중간 중간에 하나씩 있던것은 전지를 심하게 하여 앙상했읍니다....
39가 나온 다는 것이여 안나온다는 것인지 ......2끝약....
원래 좌우측으로 200m정도 되거든요....
저녁때....
손님이 이것저것을 구매합니다...
가격을 나에게 물어 봅니다...
내가 대답을 하니 안비싸네 하며구매를 했읍니다..
계산을 할려니 가격 생각이 안나네요..
앞에 한가지가 3.700원입니다...
그래서 내가 나머지도 모두 3.700원씩 계산을 .
하면 되겟네 하면서 잠에서 깨읍니다....
처음엔 시골 누나가 나타나.니인간성
좋은것 어릴때 알았다고 합니다...
어느 부분에서 알게 되였나고 물으니
뭐라고 답변을 했는데 생각이 안나네요....
그누나가 다시 사촌 누나로 바뀌고.나와 형 또 다른 사람도 같이있읍니다...
허벅지가 크로즈업 되어 보입니다...(내일 모래면 한갑인데.왠 미끈한 다리)..다리(26)..허벅지(38),
인쇄물 4가지를 샇아논 상태에서 4개씩 호찌게로 찍는 작업을 하는데
한사람이 여러개를 찍어놓읍니다...
인쇄물중에 명함도 있였읍니다..
내가 몇장을 들고 있으나 누나가 달라고 해서 뒤를 보니
여러장인데 글이써있여.주지를 않았읍니다....
다래끼.(가로 세로 5cm 길이3m정도의 )가 다발로 있으나
모두 오래된 (묵은)것인데 한개만 새것입니다......1끝이 하나있다는 애기인지...
가계를 가끔 아들에게 맞김니다....
가게에 들어오니 바닥여기저기에 똥 투성이다 ......******16*****
그냥 싸논게 아니고 바닥에 문질려 있읍니다.......애기가 뭉겨논 상태..
(내표현데로라면.정신나간 )아주머니가 애기를 맞기고
어디를 다녀온다고 했다네요..
한쪽에 보니 포데기에 싸여 쌔끈쌔끈 잠들어 있네요...
덕분에 이젠 대대적으로 수리를 하나봅니다...
물건은 하나도 안보이고.톱밥같은 쓰레기가 가득합니다..
나는대걸레로 똥문은 부분부터 문지름니다.............대걸레..01.........
작은 아버님이 보이고 빗자루로 쓸고있읍니다.....빗자루(9).....
검정봉지안에 이불도 있읍니다.........검정비닐봉투(17),....이불(16),...
한쪽벽에 검정색 우산 여기에 라고 쓰여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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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꿈의 내용이 너무 간단합니다. 좀 더 자세히 써 주시면 더 좋을 듯 합니다. 20번대 당번이 있다로 보이는데 .....
꿈공유 감사합니다 대박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뭐라고 썼는지가 중요,,모르면 3끝...배라인..20번대...
몇글짜를 쓰셨나요
글 숫자가 많읍니다..내용은 모르고요...선생님에게 보여주라 했읍니다....
328회;....01..06..09..16..17..28..(24)| 톱밥검색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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