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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수어사이드 스쿼드 후기(스포무)
KIDD JJANG 추천 0 조회 1,991 16.08.03 19:27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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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03 19:28

    첫댓글 허허...반응이 다들 안 좋으시네요 오늘 보기는 하는데...

  • 작성자 16.08.03 19:47

    올해 최악입니다.배댓슈 엄마드립이 훨 개연성있습니다
    차라리 후레쉬맨만든작가가 더 낫은거같습니다

  • 16.08.03 19:34

    쿠키 하나있었어요

  • 작성자 16.08.03 19:37

    걍짜증나서 안보고왔습니다. 본들뭐합니까 저스트스리그??안봐도 뻔하네요 ㅎㅎ
    할리퀸단독영화는보고싶네요....

  • 16.08.03 19:45

    저도 보고왔는데 배우들 연기가 아까운 영화였습니다..스토리가 그냥 엉망이었네요..

  • 16.08.03 20:32

    제가 원작팬이 아니고 몰라서 그런지 쿠키도 뭐 딱히...;;; 저도 오늘부로 디씨는 접는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벤 어플렉이 감독하는 배트맨이 남아있어서리...수스쿼의 참사를 목격한 이상 디씨 영화는 앞으로 웬만하면 재밌게 볼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 작성자 16.08.03 20:35

    아...벤애플렉...

  • 16.08.03 21:25

    제이슨본이나 뒤이어 수어사이드까지...
    외국영화가 부진하네요. 꽤나 이전부터 외국영화가 부진하는거 같네요ㅋ

  • 작성자 16.08.03 21:26

    올해 외국영화중딱히 기억나는게 없네요

  • 16.08.03 21:38

    국내에선 상영관이나 마케팅 때문에 외국 대박 영화들이 부진했죠
    마케팅 승부를 걸었던 아포칼이나 배대슈나 본이나 이런 작품들이 줄줄이 망했고
    최근엔.도리 같은 좋은 작품들이 투자를 못 받았습니다
    서든님이 올려준 영화중 1위했던 작품이 제대로 홍보된적이 없는거 같아요
    그나마 한국영화도 볼만한게 없었던게 더 큰 문제 ㅜ

  • 작성자 16.08.03 21:45

    @끝났다 동주는 정말좋았고요 4등이란작품도좋았습니다
    곡성은 어느정도이슈몰이가 되었고 아가씨나 부산행도 기대치만큼 해주었다봅니다. 물론 극장점유율차지하는측면도크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매주 한편씩 보는저는 그런거 신경안쓰지만 올해지금까지 본외국영화는 그나마 스포트라이트가 가장기억남고 나머지는 뭐 그닥이네요.
    아!더랍스터와 캐롤도 인상적이었네요
    그래도 지금까지는 한국영화가 더 좋았던거같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이네요

  • 16.08.03 22:01

    스타트랙은 괜찮았네요~^^

  • 16.08.03 21:33

    기다렸다가 엉덩이짤만 보면 돼요?

  • 16.08.03 22:01

    무한 반복을~♡♡♡

  • 16.08.03 22:14

    오늘보고 왔는데 여름 블록버스터 시간떼우기용으로는 볼만하던데요~

  • 16.08.03 22:34

    저는 방금 봤는데 그래도 어벤져스1,2보다는 더 볼만했습니다. 뭐 기대이하이긴 했지만요... 배대슈도 며칠전에 다시 봤는데 두번 보니 훨 재미지더군요.

  • 16.08.03 23:28

    차라리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를 보세요
    마고 로비 모든걸 볼 수 있습니다

  • 16.08.04 09:13

    기승전 엉덩이.. 이런거 너무 좋아요.. 또 나의 외장하드에 위시리스트 추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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