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들은 "성령을 받은 사람은 그 증거로 방언을 한다. 방언을 하지 않는다면
성령을 받았다고 할 수 없다. "라고 주장합니다. 이와 같은 주장에 다음과 같이 답할 수 있습니다.
[성령의 은사는 여러 가지]
성령의 은사가 방언만 있습니까? 아닙니다. 성령은 하나이지만 각 사람에게 주어진 은사는 여러 가지입니다. 따라서 반드시 성령을 받았다면 무조건 방언을 한다는 주장은 거짓입니다.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
이라 어떤 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
의 말씀을, 다른 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
을,..........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리라"
[고전 12:4 ~ 11]
[구원자를 모르면 성령을 받은 것이 아님]
성령을 받았다면 하나님의 깊은 비밀을 온전히 알게 됩니다(고전 2:10 ~ 12). 그렇다면 하나님의
가장 큰 비밀은 무엇일까요?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구원자입니다(골 1:26 ~ 27, 요 4:14).
그러므로 정말로 성령을 받았다면 요한계시록 22장 17절에서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오라"고 말씀하시는 신부가 누구인지도 알아야 합니다. 신부가 누구인지 모른다면 성령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또한 생명수를 받지도 못했으니 구원도 확신할 수 없습니다.
https://youtu.be/DG6meL2pfNA
첫댓글 이시대 구원자를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네요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를 영접해서 허락하시는 구원의 축복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를 영접하는 자들이 받게 될 영생과 성령 축복 입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만이 깨닫는 구원자 성령과 신부가 계신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성령을 받았다면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심을 알아야만 합니다!!
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를 모두가 영접할 수 있도록 알려야 하겠습니다.